편집 : 2020.10.27(화) 17:42
English 日文 中文
고성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추가 지원
  • 입력날짜 : 2020. 09.25. 11:31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감소를 통한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10월 5일부터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과 7월, 2차례에 걸쳐 노후 경유차 및 매연저감장치 382대를 신청받아 258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이번에는 6억7천여만 원을 투입해 조기폐차 304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53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참여 신청은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한 직접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신청절차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건설기계 3종이며, 올해 4월 1일 이전부터 고성군에 연속해 등록된 차량으로 6개월 이상 최종 보유한 차량이어야 한다.

배출가스 5등급 여부는 환경부 홈폐이지(http://emissiongrade.mecar.or.kr) 및 환경부 콜센터(1833-7435)에서 확인하면 된다.

권규석 생활환경담당은 “초미세먼지가 자동차 등 도로 교통 부분에서 44%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으로 미세먼지를 저감해 군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지연 기자 banji1052@naver.com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