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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지방경찰청, 동남권 시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 입력날짜 : 2020. 11.17. 15:30
제4차 동남권 경찰청 광엽협의회
부산·울산·경남지방경찰청에서는 이날 경남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진정무 부산경찰청장, 김진표 울산경찰청장, 남구준 경남경찰청장을 비롯한 지방청 지휘부 및 경계지역 관할 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동남권 경찰청 광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광역범죄 대응시스템 구축 ,광역교통관리 체계 강화 ,협력기반 조성 등 3대 분야별 그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주요 범인 검거 ,교통질서 위반행위 단속 ,가출·실종 사건 수색·발견 ,사회적 약자 보호 ,코로나19 대응 등 주요 공조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공조 우수 사례로는 부산청에서는 지난 9월 14일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구속, 경남청 112 및 관련 기능과 공조하해 4500만원 추가 피해 예방, 지방청 간 상시 연락 채널 구축, 실종자 수색 등 인명구조, 부산에서 가정불화로 다투고 가출한 자살의심자에 대해 지방청 간 수색 공조로 경남에서 발견, 가족에게 인계 등 127명을 찾는데 공조했다.

또 불법촬영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자체 맞춤형 정책 성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지도 제작 활용(경남), 교내 불법촬영 합동점검단 ‘스쿨비추미’(부산), 찾아가는 가정폭력 현장 솔루션팀 운영(울산)등이 공조 우수 사례이다..

이밖에 외국인 조직성 집단폭력 단속 사례(경남청) ,전화금융 사기 예방 종합대책(부산청) ,범죄피해자 지원체계 구축(울산청) 등 각 청의 주요 우수사례나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진정무 부산청장은 “내년은 책임수사 실현, 자치경찰제 시행 등 경찰 역사에 있어 가장 큰 규모의 변화가 일어나는 중요한 시기로, 동남권 경찰청과 지혜를 모아 함께 대응해 나간다면 국민들은 경찰을 더욱 신뢰하고, 지지를 보낼 것입니다”고 말했다.

남구준 경남청장은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예방적 경찰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더 이상 피해받는 일이 없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초연결·고속사회에서 점점 복잡해지는 치안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벗이 되자.”고 뜻을 모았다.

한편 동남권 경찰청 광역협의회는, 부·울·경 3개 시·도 간 협업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안전 확보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지방경찰청 간 협의체로, 지난 해 7월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4회째를 맞이하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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