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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제21회 전국 남·여 종별세팍타크로대회 개최
전국 팀 500여명이 현란한 발기술로 세팍타크로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 입력날짜 : 2020. 11.24. 11:57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제21회 전국 남·여 종별세팍타크로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회장 이쾌규)가 주최하고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경남세팍타크로협회(회장 이수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대·일반부 세팍타크로 팀 500여 명이 참여한다.

중등·고등 팀은 더블, 레구, 쿼드 전 종목(토너먼트) 경기를 치루며 대학·실업팀은 쿼드(토너먼트), 레구(예선 리그, 본선 토너먼트) 종목만 경기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세팍타크로 팬들을 위해 전 경기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또한 출입통제를 위해 자외선 소독부스, 열화상카메라, 체온측정 후 등록된 참가자만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도록 한다.

참가자는 대회 참가 전 14일동안의 일일 동선체크표, 일일 체온체크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대회에 참가해서도 일일 동선표를 작성하게 된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세팍타크로 선수들의 환상적인 플레이가 코로나19를 날려버릴 스릴과 쾌감을 팬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성군은
철저한 코로나19 관리를 통해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 16일부터 세팍타크로 팀의 현지 적응을 위한 전지훈련을 대회장인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2일에는 2020 청소년 스포츠 한마당 세팍타크로 대회를 개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세팍타크로 대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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