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04.22(목) 20:14
English 日文 中文
백두현 고성군수, 군정 주요 현안사항 사전 브리핑
  • 입력날짜 : 2021. 01.21. 17:03
백두현 고성군수는 21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보건소 생일파티, 보좌관 지위 악용 등 진위여부에 대해 오는 25일 10시 30분에 공식발표를 가질 것이라고 사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백 군수는 브리핑에 먼저 “첫 번째, 언론과 고성군 공식밴드에도 나왔던 보건소 생일파티 사건과 두 번째, 조동수 보좌관이 보좌관 지위를 악용해 친동생을 채용한 것에 대한 의혹은 다음 주 월요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직접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보건소장은 전혀 모르고 있는 가운데 그 힘들었던 코로나 정국에서도 22개의 상을 받은 보건소 직원들의 상풀이와 퇴직도 미루고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보건소장의 생일잔치를 직원들이 한 것이 이 시기 적절한지에 대한 여부와 제가 임명한 조동수 보좌관이 그 지위를 악용해 친동생을 채용한 것이 정당한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다”며 “이 두 건의 경우는 옳고 그름을 떠나 군민 여러분께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조사 중이다”고 전했다.

추가로 알릴 내용은 △지난주 지역신문에 보도된 ‘고성군 민원 최하위 불명예’ 기사 △관광버스 기사분을 포함해서 정부 재난지원금 사각지대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리군은 무엇을 할 것인지 △AI 발생 오리농가에 대한 군의 대책강구와 다른 대책 △고성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만 한 뒤 상품권을 환전하는 소위 “상품권 깡행위”를 통해 부당이익을 취하고 있는 가맹점에 대한 행정조치이다.

백 군수는 브리핑을 마치며 “역대 단 한 번도 없었던 치열한 논쟁에 대해 군민 여러분들이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니 행정과 의회의 싸움으로 보지 말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다소 부담은 가지만 원칙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반지연 기자 banji1052@naver.com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