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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추가 관련 브리핑
  • 입력날짜 : 2021. 01.21. 18:03
거제시는 21일 코로나19 191~201번 확진자 총11명이 발생해 브리핑 했다.

시는 지난 20일 오전 11시부터 21일 오전 11시까지 신규확진자 1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원 지역감염이다.

--이하 전문--

192,193,197,199,200번 확진자는 1.20.(수) 발생한 188번 관련자로서, 192번, 193번 확진자는 거제 188번 확진자의 자녀이다.

197번, 199번, 200번 확진자는 18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197번, 199번, 200번 확진자의 접촉자 및 동선 노출자에 대하여는 현재 남부면, 거제면에 설치된 이동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가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191,194,195,196,198번 확진자는 경기도 시흥시 56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1월 16일에서 17일까지 타지역에서 가족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가족모임 참석자 중 타지역 가족이 확진되어 접촉자 통보를 받고 1.20.(수)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우리 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 방역수칙을 위반 한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201번 확진자는 거제시 거주 80대 남성으로, 발열, 기침, 콧물 증상으로 관내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본인희망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접촉자 및 동선 노출자에 대해서는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파악된 관련자는 검사 중에 있습니다.

<우리 시 조치사항>
우리 시는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침투한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조용한 전파자’ 사전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고위험시설(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양로시설,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등) 및 감염취약시설(산후조리원, 여성보호시설, 아동보호시설 등)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시행 중에 있다.

또한 고위험시설 종사자 검사도 기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전체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로 확대 시행 중입니다.

아울러 고위험시설 종사자 중 요양보호센터 종사자 총 921명에 대한 전수검사도 오늘부터 내일까지 거제시 체육관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감염 의심 증상이 있거나 감염이 우려되는 접촉이나 활동을 하신 분은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당부말씀>

시민여러분

우리 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가족 관련 집단 감염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언제, 어디에서든 감염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내 주변에 잠재 감염원이 있다고 우려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개인방역수칙 준수만이 나를 보호 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큰 겨울철인 점을 고려할 때, 코로나19 유행의 재확산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는 “5인 이상의 사적 모임금지”, 개개인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일상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지연 기자 banji1052@naver.com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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