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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만훈 고성부군수, 저수온 대비 양식장 현장 점검
  • 입력날짜 : 2021. 01.25. 11:48
서만훈 고성군 부군수는 지난 22일 고성 하이면 덕명리 일원의 양식장을 방문해 저수온 피해 대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최근 지속된 한파로 바다 수온이 급격히 낮아져 저수온으로 인한 수산물 피해가 예상됨에 따른 적극 대응의 일환이다.

이날 서 부군수는 하이면에 위치한 넙치양식장을 확인하고,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식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어업인의 고충을 경청하는 등 현장의 소리를 적극 수렴했다.

현재 고성군은 넙치·우럭 29만미가 양식중인 관내 육상·해상양식장에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수온 대비 양식분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수립하고, 저수온대책반을 편성하여 단계별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서해안과 인근 시군에 발령중인 저수온주의보를 예의주시하면서 실시간 수온상황을 전파하고 양식장별 현장대응반을 운영하여 양식물 조기출하, 사료공급 중단, 사육밀도 감소 및 사육시설 점검 등 어장관리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과 질병백신 및 면역증강제 공급사업 및 양식장 자동화시설 등을 지원한다.


반지연 기자 banji1052@naver.com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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