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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 선정
- 살펴봄! 어울려봄! 서로돌봄! 주민주도 농어촌특화형 통합돌봄 마을만들기 본격 추진
  • 입력날짜 : 2021. 03.02. 16:53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지난 26일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1년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간 연계·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번 공모를 진행했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군비 5000만 원을 매칭해 총사업비 1억 원으로 사업을 시행하며, 주민주도 농어촌특화형 통합돌봄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고성형 커뮤니티케어 거점센터 운영 △우리마을 돌봄플랫폼 커뮤니티 마을센터 운영 △마을복지계획 수립 △주민주도 서비스 개발 등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 읍면에서 추진 중인 커뮤니티케어 사업에 추진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읍·면을 공동체 돌봄을 위한 중심으로 만들고,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정책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2020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분야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1년부터 전 읍·면을 대상으로 고성형 커뮤니티케어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반지연 기자 banji1052@naver.com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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