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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상공회의소, 가덕신공항 건설, 거제경제 도약 견인차 되길
  • 입력날짜 : 2021. 03.05. 13:56
거제상공회의소(김환중 회장)는 5일 '가덕신공항 건설, 거제경제 도약 견인차 되길 바란다'며 가덕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하 전문-

거제상공인들은 가덕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행정과 정치권은 물론 상공인을 포함한 거제시민의 노력과 여망이 이뤄낸 큰 성과입니다. 침체된 거제경제 도약의 견인차가 되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서부경남 KTX) 개설 사업을 비롯한 굵직한 국책 현안 중에서도, 가덕신공항 건설은 거제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시행돼야 할 그랜드플랜이라 할 것입니다.

특별법은 여야의 합의안이라는 점에서 신공항 건설 절차, 국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신공항 건립추진단 신설 등을 규정했다고 합니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건설 추진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부‧울‧경 동남권 메가시티’ 계획과 관련해서도 중추 역할이 기대되는 현안이기도 합니다. 행정과 정치권에서도 밝혔듯, ‘가덕신공항 – 남부내륙철도 – 고속국도’까지 거제 중심으로 연결된다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충만한 동남권 거점 도시는 우리 거제가 될 것입니다.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기존의 조선 및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공항 배후도시로서 고용 창출과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다양한 산업구조를 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는 향후 ‘거제경제 100년’의 주춧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감히 기대해 봅니다.

이처럼 우리 모두의 염원이 담긴 신공항의 원만한 건설 추진을 바라며, 더불어 거제가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해 진정한 글로벌 거점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치밀한 밑그림이 잘 마련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상공인들도 늘 함께하겠습니다.

거제상공회의소 회장 김 환 중


반지연 기자 banji1052@naver.com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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