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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소매물도·욕지도 응급환자 이송
  • 입력날짜 : 2021. 07.25. 21:12
사진제공/통영해경
통영해양경찰서는 주말인 24일과 25일 양일간 응급환자 2명을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24일 오후 2시 56분경 통영시 소매물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을 동원해 응급환자 A씨(51년생, 남, 부산 거주)를 이송했다.

소매물도 여객선 선착장에 탈진 및 양쪽다리 마비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였다.

해경은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동시켜 오후 3시 11분경 환자를 옮겨 태운 후 거제시 대포항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오후 1시 20분께는 통영시 욕지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을 동원해 응급환자 B씨(43년생, 여, 욕지도 거주)를 이송했다.

B씨가 자택 내 쓰러져 좌측 팔다리 마비증상을 보이는 것을 지역주민이 발견해 119를 경유해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욕지출장소 연안구조정을 이동시켜 오후 1시 29분경 환자와 보호자를 옮겨 태운 후 통영시 달아항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혜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혜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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