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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10월 29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지원대상자의 98%, 4만7271명 118억 원 지급
  • 입력날짜 : 2021. 10.25. 18:14
고성군청.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하 ‘국민지원금’) 온·오프라인 신청이 오는 29일에 마감된다.

아직 국민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간 내에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는 경우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 방문해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면 지류 지역사랑상품권으로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민지원금은 지난 10월 22일 기준 지급대상자 4만8022명 중 98.4%에 해당하는 4만7271명에게 118억 원이 지급됐다.

특히 군민들의 빠른 국민지원금 수령을 돕기 위해 읍·면사무소 방문 지급기간 첫 주, 사무소를 일 2시간 연장 및 토요일 특별 운영했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가구, 장애인복지시설 등에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했다.

백두현 군수는 “군민과 행정이 힘을 합쳐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기 때문에 사고 없이 잘 마무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국민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소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민지원금은 고성군 내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에 사용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구성옥 기자 newsmorning@daum.net        구성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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