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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수정·안녕항, 어촌뉴딜300 선정, 약 90억 투입 예정
어촌 현대화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 어촌의 재생 및 혁신성장 견인 기대
  • 입력날짜 : 2021. 12.07. 13:09
수정·안녕항(마산합포구 구산면)이 6일 오전, 해양수산부 ‘2022년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

최형두 의원은 “지난해 실리도항에 이어 수정·안녕항이 2022년 어촌뉴딜300 신규사업지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이번 선정 결과는 의원실, 해수부, 지자체 및 지역주민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어촌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개발을 추진하여 어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해수부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2022년까지 총 300개소를 선정해 2024년까지 국비 2조 1천억 원, 지방비 9천억 원 등 약 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2020 120개소, 2021년 60개소에 이어 내년 신규 대상지로 수정·안녕항을 포함, 50곳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수정·안녕항이 어촌뉴딜300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부진교 설치 ▲홍합공동작업장 정비와 더불어 ▲어민회관 리모델링 ▲홍합판매센터 ▲홍합패각 현대화시설 확충 등에 총사업비 약 9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최형두 의원은 “어촌뉴딜300을 통해 어촌·어항 현대화로 해양관광 활성화 및 어촌의 재생이 기대된다”며 “수정·안녕항 개발로 구산면 지역경쟁력 강화는 물론, 주민에게는 새로운 삶의 터전을, 관광객에게는 다시 오고 싶은 어촌 마을이 되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마산합포에는 어촌뉴딜300 사업에 선정된 실리도항, 수정·안녕항 이외에도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어촌이 여전히 많다”며 “2023년부터 해수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포스트 어촌뉴딜’을 통해 낙후된 어촌·어항 재생 지원을 계속 이어가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도 어촌뉴딜 300 사업 대상지 선정에는 총 11개 시·도, 54개 시·군·구에서 187곳이 신청해 3.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헤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헤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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