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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경남도·금감원·금융기관, 전화금융사기 범죄 막는다
  • 입력날짜 : 2022. 05.11. 22:04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10일 신관 1층 대회의실에서 경남경찰청장, 수사부장, 경남도청 일자리경제과장, 금융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범죄근절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남경찰청에서는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해 지난해 5월 경 ‘경남경찰청·경남도청·금감원·금융권 간 간담회’를 개최 한 이후, 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 홍보 예산 1500만 원을 확보 하고 예방·검거 등 총력 대응한 결과 전년 대비 피해를 감소시키고 검거 실적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찰·금융기관과 체결한 업무 협약의 추진 성과 및 현안 분석하고 지난 4월 경기도 수원시 국민은행 동수원지점에서 범죄이용 계좌를 모니터링 하던 중 전화금융사기 의심 계좌를 인지·적극 112 신고로 경남 관내 전화금융사기 현금수거책 4명을 검거하고 4247만 원을 회수·피해 예방에 기여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상률 경남청장은 전화금융사기 피의자 검거도 중요하지만 사전 범죄 차단을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고액인출 고객 상대 전화금융사기 연루 여부 진단, 범죄이용 계좌 모니터링 등 적극 조치를 하고 필요시 적극 경찰112로 신고 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전화금융사기가 계속적으로 지능화 되고 범죄수법이 변화되면서 경찰·금융기관 간 신종 수법 활용사례 등 정보를 지속적 공유하고, 상호 협력, 전 방위적 홍보 활동을 실시하는 등 경찰·경남도·금융기관 間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경남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 범죄 근절을 위해 예방·검거·제도개선·홍보 등 총력 대응하고, 금융기관 뿐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전화금융사기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혜림 기자 newsmorning@daum.net        서혜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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