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08.17(수) 21:03
English 日文 中文
박종우 거제시장 후보 “거제를 활기차게 시민을 행복하게”
모든 일의 시작, 정치의 기본은 거제시민이어야 한다
  • 입력날짜 : 2022. 05.19. 22:54
국민의힘 출정식.
박종우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박종우 후보는 비전선포식에서 “거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거제시장에 당선돼 경제전문가 시장, 힘 있는 시장, 거제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종우 후보는 거제시의 내부청렴도가 경남 8개 시부 중 꼴찌이며 하위권을 맴도는 제정자립도, 편가르기 정치로 거제가 암울하다고 걱정했다.

박 후보는 시장 자리는 정치적으로 변질되어 있다.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이끌어야 하는 책임 있는 자리다. 모든 일의 시작과 기본에 정치가 아니라 시민이 있어야 한다고 신념을 밝혔다.

거제의 미래를 위해 힘 있는 박종우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어야 이유를 강조했다.

거제는 지금 대전환의 시대, 골든타임이 시작됐다. 이제야 말로 중앙정부와 연결고리가 되어줄 국회의원, 도지사와 경제전문가이자 힘 있는 여당시장, 박종우 거제시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박 후보는 거제를 첨단산업, 휴양관광도시로 이끌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남부내륙철도 KTX 조기착공, 가덕신공항 조기착공 및 진해 신항 물류산업 육성, 거가대교 국도승격 및 통행료 인하, 거제-통영 고속도로, 거제-마산 해상구간 국도 5호선 건설(통영 연결) 등 광역 교통체계 구축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 해양모빌리티 혁신 플렛폼 구축, 친환경 자율운항 및 선박 기술 집중화, 한국형 스마트야드 핵심기술 개발사업, 친환경 차·무탄소 선박 클러스트 조성, 국제 콜드체인 물류배송센터 및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나서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휴양관광도시의 밑그림도 제시했다.

그린마이다스산업 육성 및 2032 해양엑스포 유치도 공약했다. 컨벤션센터 건립, 거제음식문화 플렛폼 구축, 권역별 야간관광 주민공모사업, 한국관광공사 연계사업 육성, 문화관광 클러스트 조성계획을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아르테뮤지엄 유치, 거제시립미술관 건립 등이다. 요트 마리나 해양융복합 클러스터 산업 육성을 위해 마리나비즈센터 건립, 해양 레저장비 클러스트, 국가대표 훈련장 조성계획을 설명했다.

튼튼한 보육, 건강한 복지 공약도 공개했다. 거제형 보육 교육 사회복지 책임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자녀맘케어 솔루션(육아해방타운 설립, 키즈 직업체험테마파크, 학생진로직업탐방체험관 조성, 지혜의바다 및 영어도서관 건립), 영유아 지원제도 확대(출산수당, 영아수당, 보육수당, 다둥이 부모 연금제, 어린이집 조리사 인건비 확대), 사회적 약자 취약계층 우대 정책(거제시민 심리상담 치유의 숲 운영, 권역별 독거노인 공동생활의 집, 제가 장애인 활동비 지원, 장애인 교육비 지원)을 제시했다.

새로운 브랜드 가치 창출에 주목했다.

박종우 후보는 거제지역 농수산물 브랜딩 사업에 착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역 기반 창업가를 집중 육성하고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경제기업 확대 육성, 거제 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 미래환경 청년 창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탄소중립지원센터 건립 및 기후 예산제를 시행하겠다고 했다.

거제를 거제시민이 즐겁고 건강한 삶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스포츠 메카로 만들겠다는 복안을 공개했다.

거제를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생활체육 거점마련 및 시설정비 및 확대, 해양레저 육성을 공약했다.

거제를 새롭게 하기 위한, 가까운 미래의 거제상을 제시했다.

독봉산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제2포로수용소 체험파크 조성, 반려동물 산업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조선산업 전문 한국폴리텍대학 유치, 전국체전 유치, 시민체육시설 확충 등의 계획을 설명했다.

박종우 후보는 ‘내 삶에 힘이 되는 거제’ 캐치프레이즈를 강조하고 이를 위해 등하굣길 통학로 안전 가이드 시스템 도입, 청소년 이동권 보장(100원 버스 등하교 노선확대), 청소년 생리대 구입비 지원, 거제 내 지역산업 연계, 진로 취업 시스템 마련, 여성 파트타임 일자리 확대,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일자리 플렛폼 구성, 노인 품위유지비 지원(이발권.목욕권), 손주 용돈주기 프로잭트(마을 일자리 사업)를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00년의 밑그림은 시장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많은 전문가 집단과 머리를 맞대 시민이 풍요롭고 아이가 행복한 거제, 힘이 넘치는 거제를 만드는 일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거팀 기자 newsmorning@daum.net        선거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