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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종우 후보 선대본, 변광용 그를 믿지 마세요
  • 입력날짜 : 2022. 05.27. 15:54
국민의힘 박종우 거제시장 후보 선대본이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거제시장 재직시 실정을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시 나 노랫말 투로 옮기는 형식의 신날한 비평이 담긴 이색 논평이다.
<이하 논평>

그를 믿지 마세요

그를 믿지 마세요.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자랑합니다.
정부 예산 30% 늘면서 거제 예산 30% 늘어났을 뿐입니다.
거제시민 1인당 예산이 470만 원일 때
경북 상주 산골짜기 시민은 1170만 원입니다.

그를 믿지 마세요.
영유아 보육료 지원금과 가정양육수당을 삭감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창업과 취업은 계속 미달됐습니다.
명진 신도시 개발 8105억 원은 흔적조차 없고,
칠천도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1500억 원은 어디 갔습니까.

그를 믿지 마세요.
그의 말에 진실은 없습니다.
후보자 TV토론회를 보셨습니까.
조선업을 살리겠다면서 조선소 적자가 얼마인지 모릅니다.
순간을 벗어나려 적자가 중요치 않다고 말합니다.

그를 믿지 마세요.
해외 출장비 부정 수령해서 30만 원 돌려주고
지역내 출장비 100억 원대 지출 의혹은 웬말입니까.
정글돔 표지석에 이름을 새기고,
취약계층에 불량 마스크를 나눠준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있지요.

그를 믿지 마세요.
조폭과 호형호제하며 용돈이나 받다가
300만 원대 반값 아파트로 의혹의 탑을 쌓았습니다.
거제발전을 중단시킨 것도 모자라
다시 한번 더를 외치는 몰염치까지.

그러니 이제, 그를 믿지 마세요.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daum.net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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