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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년 맞은 2022 월드디제이페스티벌, 뮤지션과 아티스트 참여 속 13일 폐막
국내 최고 아티스트 30팀 및 레이싱모델 조다올 등 인플루언서 대거 참여
  • 입력날짜 : 2022. 08.17. 16:18

뮤지션과 인플루언서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22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이 지난 13일 토요일 대단원의 화려한 막을 내렸다.

코로나 상황 속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만나게 된 '2022월드디제이페스티벌'은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EDM 뮤직페스티벌로 지난 11월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루피, B.I, 릴체리, 골드부다, 카키 등이 출연해 타임테이블을 수놓았으며, 각종 축제 부스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유튜버 빵송국의 '매드몬스터' 탄과 제이호를 비롯 레이싱모델 조다올 등 유명 인플루언서가 대거 참석했다. NFT작가와 연기를 준비중이며, 8월 21일 강원도인제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round 5에 참석하는 레이싱 모델 조다올은 눈길을 끄는 축제 패션으로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속 조다올은 양갈래 머리에 걸친 썬캡과 반스타킹에 핫팬츠, 크롭탑 등을 착장해 핫한 페스티벌룩을 선보였으며, 레이싱 모델 다운 늘씬한 8등신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다올은 "날이 습하고 더웠지만, 이 모든 것을 잊을 만큼 멋진 축제였다"라면서 " 많은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느끼고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은 2017년 이후 매해 평균 1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해 대한민국 대표 EDM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16주년을 맞이했으며, 앞서 저스티스(Justice), 아비치(Avicii), 앨런 워커(Alan Walker), 포터 로빈슨(Porter Robinson), 무라마사(Mura Masa), 마데온(Madeon) 등 글로벌 스타 디제이와 프로듀서들 내한 공연으로 명성을 쌓은 바 있다.


오영주 기자 ohyj87@naver.com        오영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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