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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통영시 인근 해상 충돌선박 발생
여객선과 양식장관리선 경미충돌 인명피해 없어
  • 입력날짜 : 2022. 10.17. 11:54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15분경 통영시 산양읍 수륙항 앞 해상에서 A호(307톤, 여객선, 승선원 172명)와 B호(3.52톤, 양식장관리선, 승선원 5명)가 충돌, 구조대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구조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현장 확인결과 양측의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선체 파손이 경미해 운항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날 사고는 A호가 통영을 출항해 연화도-욕지도 운항 차 이동 중 멍게 수송 바지를 예인 중이던 B호의 예인줄에 스크류가 감기며 발생, 이후 선박들이 경미하게 충돌하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통영해경은 양측 선장 대상 음주 측정결과 이상이 없었으며,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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