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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기축구대회에서 거제유나이티드·백년FC ‘우승’
11월 26~27일, 청년부 7개팀 등 총 23개팀 참여해 열전
  • 입력날짜 : 2022. 11.29. 09:10
제22회 거제시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26~27일 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가운데 거제유나이티드(청년부, 장년부), 백년FC(50대부)가 각각 우승하며 막을 내렸다.

거제시와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청년부 7개팀, 장년부 6개팀, 50대부 7개팀, 실버부 3개팀 등 총 23개팀이 출전했다.

청년부 우승은 거제유나이티드가 차지했으며, 일운축구클럽이 준우승했다. 최우수선수는 이보람(거제유나이티드), 우수선수 민경록(일운축구클럽), 감독상은 강길웅(거제유나이티드)이 선정됐다.

장년부 우승은 거제유나이티드, 준우승은 일운축구클럽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선수 오경일(거제유나이티드), 우수선수 신해욱(일운축구클럽), 감독상 김성철(거제유나이티드)에게 돌아갔다.

50대부 우승은 백년FC가 차지했으며, 결승에서 아깝게 패한 거제유나이티드가 준우승했다. 최우수선수에는 정태경(백년FC), 우수선수 정종일(거제유나이티드), 감독상은 문태욱(백년FC)가 각각 수상했다.

김종운 회장은 “2022 카타르월드컵의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열린 거제시장기대회에서 참가 팀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하여 최선을 다해 달라”며 “대한민국이 월드컵 16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자”고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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