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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변광용 후보 이장 비하 ‘논란’ 불러
국힘 경남도당 성명 발표
  • 입력날짜 : 2024. 03.30. 17:46
경남 거제에서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이장 비하 발언 논란을 불렀다.

변 후보는 29일 출정식에서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를 겨냥한 연설 도중 이장의 역할론을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변 후보가 연설도중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에 빗대 “이장들이 할 일을 하고 있다”, “그야말로 이장들이 할 일들만 찾아다니는 건, 그 사람들이 박수치겠지요”, “이장 같은 국회의원이 아니라...”등의 발언으로 전국 약 10만여 명의 이·통장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며 이를 힐책하는 성명을 냈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이 통장의 역할이, 국회의원이 할 일과 따로 있는, 지위고하가 있는 것처럼 비춰졌기 때문이다.

<이하 성명 전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이장 비하 발언’,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이·통장께 석고대죄하라!


어제(29일) 더불어민주당 거제시 변광용 후보가 출정식 도중 연설에서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에 빗대 “이장들이 할 일을 하고 있다”, “그야말로 이장들이 할 일들만 찾아다니는 건, 그 사람들이 박수치겠지요”, “이장 같은 국회의원이 아니라...”등의 발언으로 전국 약 10만여 명의 이·통장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국민의힘 경남선거대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의 ‘이장 비하 발언’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이·통장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석고대죄 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전국 10만여 이·통장분들은 열악한 수당에도 오직 봉사와 헌신의 신념으로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오신 우리의 이웃이자 동료 시민이다.

모든 지역 현안과 관련한 행정업무는 지역의 작은 의견이라도 충실히 반영되어야 마땅하고, 이를 해결함에 있어 이·통장, 기초의원,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광역단체장, 국회의원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당연히 이들의 지위고하는 있을 수 없다.

변광용 후보의 ‘이장 할 일, 국회의원 할 일’ 발언은 지극히 권위주의적인 본인의 평소 가치관이 고스란히 드러난 발언이다. 본인의 거제시장 4년 재임 시절에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시정을 운영했다고 생각하니 하물며 평범한 거제시민은 어떤 속마음을 가지고 대했을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이번 발언으로 촉발된 파장은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에게만 정치적 책임을 물어선 안 될 일이다. 엄격한 자질검증 없이 선거 때마다 출마하는 선거꾼을 공천 한 더불어민주당에 오롯이 그 책임이 있다.

동네일이 곧 나랏일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전국 10만여 이·통장께 사과하고 석고대죄하라!

2024. 3. 30.
국민의힘 경남선거대책위원회


총선팀 기자 newsmorning@daum.net        총선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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