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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정권 심판의 거센 바람 휘몰아친다”
  • 입력날짜 : 2024. 03.30. 17:51
변광용 후보가 29일 출정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출정식은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고현동 엠파크 앞 차 없는 거리에서 진행됐다.

변 후보는 “거제와 전국이 정권 심판의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고 있다. 선진국 직전까지 갔던 민주주의와 무역 모범국가 대한민국이 윤석열 정권 2년 만에 성장률이 1%대로 떨어졌다. 물가와 금리는 치솟고 민생은 벼랑 끝에 내몰렸다. 골목상권과 기업은 도산 위기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부인과 그들 세력에는 관대한 불공정과 비상식의 국정 운영, 반노동, 반서민, 말뿐인 민생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변광용 시정과 전 정부 때 확정, 추진됐던 KTX남부내륙철도, 가덕신공항,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지연되거나 축소되는 등 제대로 될 것인지 위기다. 조선 수주는 회복됐지만 윤 정부는 외국 인력 확대의 땜질식 처방을 폈다. 내국인 채용은 제대로 되지 않아 숙련인력 축적은 되지 않고, 인구는 빠져나가면서 조선업도 지역 상권도 큰 위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 심판을 통해 대한민국 정상화와 민생 경제가 다시 희망과 웃음을 되찾는 중차대한 선거다. 변광용은 말뿐인 민생과 쇼맨십,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진정성 있고, 실제적으로 성과가 체감되는 의정을 펴겠다. 국민을 지키고, 좋은 일자리 만들고, 어렵고 힘든 서민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겠다”면서 “임금 단가 인상 등 내국인 채용 확대와 조선산업기본법 제정으로 조선업 지속 성장의 기반을 단단히 하고, KTX, 가덕신공항, 고속도로 연장, 국가정원 등 대형 국책 사업을 조기 착공하겠다. 대한민국을 구하고 거제 경제를 되살리는 새로운 역사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총선팀 기자 newsmorning@daum.net        총선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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