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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유·도선 집중 안전점검 실시
  • 입력날짜 : 2024. 04.22. 15:40
유도선 안전점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유·도선 및 선착장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24년도 유・도선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안전점검이란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의 일환으로 매년 기간을 정해 공공기관과 국민 모두 참여하여 재난・사고 발생 우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여 사고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예방활동이다.

점검대상은 관내 유도선 중 승선정원 200인 이상 유선, 최근 3년간 사고이력, 선령 20년을 초과한 유・도선, 차량 적재 가능 도선 등 위험시설 및 핵심시설인 유・도선 22척(유선11척, 도선 11척)과 유・도선 선착장 12개소(유선장 4개소, 도선장 8개소)이다.

통영해경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한국선급(KR)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기동점검단과 행정안전부 소속 국민안전현장관찰단, 지자체(통영시, 거제시, 경상남도)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과 안전장구 등에 대한 안전성 진단을 하고, 최근 잦은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점검 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23년 통영해양경찰서에서 실시한 유·도선 집중안전점검에서 구명 및 소화설비, 각종장비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해 총 37건을 시정 조치한 바 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소화기·구명설비 등 안전시설 관리 소홀이 매년 반복됨에 따라 사업자의 적극적인 안전관리와 안전문화 홍보로 국민들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위험요인을 차단 등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반지연 기자 newsmorning@daum.net        반지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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