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6.17(월) 15:41
통영해경,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수상레저사업장 점검
다가오는 성수기 대비 2주간 실시
  • 입력날짜 : 2024. 05.30. 14:35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24일까지 2주간 관내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수상레저사업장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정된 법으로 지난 22년부터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이 근무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5인 이상이 근무하는 모든 사업장에도 적용되면서 통영해경 관내 수상레저사업장 23개소가 이에 포함되었다.

통영해경은 점검기간 동안 ▲수상레저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범위 교육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자체 위험성 평가 실시 ▲사업자 대상 주변상황 청취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홍보 및 리플릿 배부 등 활동을 벌였다.

통영지역 수상레저사업장 10개소 점검을 마친 통영해경은 이후 고성·거제 수상레저사업장으로 점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철웅 통영해경서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관내 수상레저사업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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