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7.12(금) 16:33
김두호 의원, 지역 체류형 관광 확대 경제 활성화 정책 제안
야간관광자원과 도심 밤마실 코스 연계 필요
  • 입력날짜 : 2024. 06.04. 16:47
거제시의회 김두호 의원은 지난 3일 제24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야간관광자원과 도심 밤마실 코스를 연계하여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했다.

먼저 김 의원은 야간관광자원과 도보 여행길을 연계해 지역 상권이 크게 활성화된 서귀포시 ‘빛의 하영’과 부산시 ‘욜로 갈맷길 4코스’를 사례로 제시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고현시장을 비롯한 고현, 중곡, 장평 상권이 집중되어 있는 고현동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확충하고, 고현항과 고현시장을 걸을 수 있는 밤마실 코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로 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를 겪고 있는 장승포동, 능포동 일대에 장승포동 수변공원 공연장 및 음악분수, 능포동 수변공원 새우 등대 및 새우 전망대 등 야간관광자원을 추가로 확충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결해 하나의 밤마실 코스를 구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 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옥포 조각공원 옆 243개 계단에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옥포 조각공원과 옥포 상권을 연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옥포동 전통시장~아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한화오션 야경 등을 연계해 옥포동과 아주동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경쟁력 있는 야간관광자원이 충분히 확보되고, 기존 관광자원과 섬앤섬길로 연결되어 거제시 경제에 이바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한편 김두호 의원은 지난해 12월에 거제 섬앤섬길 활성화 및 고도화 방안에 대해 시정질문을 했으며, 올해 거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섬앤섬길 연구회’를 통해 섬앤섬길과 상권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다음은 김두호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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