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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부산추모공원 추석성묘객 3만5천여명
기장군 정관면 부산추모공원 등 추석성묘객들로 하루종일 차량정체
  • 입력날짜 : 2011. 09.12. 23:05
추석명절 교통지도에 나선 부산기장경찰서 정관파출소 이영우 경장
부산시 기장군 정관신도시 입구에 위치한 부산추모공원 및 인근 공원묘원의 추석명절 성묘객들로 인하여 명절 하루종일 심각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추석당일 오전부터 가족단위 성묘객의 발길이 이어져 약 3만5000명의 성묘객이 몰린 이날 정관면에 위치한 부산추모공원, 백운공원묘원, 대정공원묘원에서 약 8km 떨어진 철마면까지 교통정체가 이어졌다.

이 지역 관할경찰서인 기장경찰서(서장 김성수)에서는 명절 성묘객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하여 전 직원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으며, 명절 당일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밤샘순찰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부족한 인원으로 식사도 거르는 등 초비상이다.

정관파출소 이영우 경장은 “이번 추석연휴가 짧은 관계로 한꺼번에 많은 차량이 몰려 들 것이 예상되어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힘은 들지만 고유명절 추석을 맞아 조상님을 찾는 부산시민의 불편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10여명의 모범운전자들이 교통정리에 나선 기장군 모범운전자회(회장 김재환) 김용택 수석부회장은 “기장군을 찾는 부산시민을 위해 앞으로 열심히 봉사할 것이다”면서 환한 웃음을 지었다.



윤우봉 기자 newseye24@naver.com        윤우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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