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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호 경남지사 예비후보, 당내 경선 입장 밝혀
  • 입력날짜 : 2018. 03.21. 17:25
더불어민주당 권민호 경남도지사 후보가 21일' 경남도지사 후보 선출에 관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하 전문>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권민호입니다.

오늘로써 6·13 지방선거가 8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지난 3월 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아침저녁으로 출·퇴근 인사를 이어가며 도민들을 만나왔습니다.

또, 경남도내 각 시·군을 지역별로 방문하면서 지역민들을 비롯해 당원들과 호흡하며 경남의 지방정부 정권교체에 대한 열의가 얼마나 높은지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시대적 필요성과 목표가 명확합니다. 잘못된 정권을 바로잡고자 하는 국민적 염원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길은, 우리 경남에서부터 지방정부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저의 생각과 의지는 명확합니다.

우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이기심을 버려야 합니다. 모든 후보들이 사심을 버리고 당의 승리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며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중앙당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숙고해서 평가해주십시오. 저는 당과 당원들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 결과가 저보다 더 경쟁력 있는 후보가 있고, 그 후보가 승리를 이끌 적임자로 선출이든 지명이든 된다면 언제든지 수용할 것이며, 당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함께 협력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이는 이미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며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결심한 순간부터 가져왔던 저의 확고부동한 생각이자 의지입니다.

저를 포함해 우리 당 후보들은 경남교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것을 중앙당에 일임하고 모두가 원팀(One-Team)이라는 자세로 최선을 다합시다. 감사합니다.

2018년 3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권민호


서진일 기자 tyuop190@naver.com        서진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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