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04.09(목) 11:39
English 日文 中文
한려국립공원 내 고로쇠 수액 채취지역 현장점검
채취지역 및 채취방법 준수, 자연훼손 예방 여부 집중 점검
  • 입력날짜 : 2020. 02.13. 14:34
현장점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은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시기를 맞아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간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고로쇠 수액 채취 허가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일원의 고로쇠 수액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적법하게 허가받은 지역주민에게만 수액 채취를 허용하고 있다.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허가지역 및 채취방법 준수, 자연훼손 발생, 주변 청결유지 등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진행되는 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양수민 해양자원과장은 “국립공원 내 지역주민의 적법한 고로쇠 수액 채취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국립공원 보호를 위한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회근 기자 newsmorning@daum.net        이회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최신순 조회순 덧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