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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 LNG-FSRU 1 척  4848 억원 수주
FLNG–LNGC-FSRU 잇는 'LNG  밸류체인 라인업'구축
  • 입력날짜 : 2026. 05.04. 15:55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FSRU.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LNG-FSRU 1 척을  4848억 원에 수주 했다고  4일 밝혔다.

FSRU 는 부유식 저장 ·재기화 설비로  '바다 위  LNG 터미널'로 불리며,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이나, 육상 터미널 건설이 어려운 곳에 활용된다.

특히 육상 터미널보다 건조 기간이 짧아 신속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가능한  FSRU 가  AI  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공급의 중요한 퀵 솔루션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재기화시스템  'S-Regas'가 탑재된  FSRU 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  1위인  FLNG(생산·액화∙하역)에서부터  LNG 운반선 (운반), LNG-FSRU(공급)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 전 영역에 걸친 라인업을 갖추고  LNG  통합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인프라 확보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FSRU는 가장 신속하고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면서 "강력한  LNG  밸류체인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올 4월까지 삼성중공업 수주실적은 17척(LNG-FSRU 1척, LNG 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VLEC) 2척, 가스운반선 (VLGC)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해양 부문 Coral FLNG 사전예비계약 증액 4억 달러), 34억 달러어치다.
                                                    


오정미 기자 newsmorning@daum.net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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