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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모닝뉴스 &gt; 주택건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section.html?section=11</link>
<description>모닝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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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16일 견본주택 개관</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194213787867011</link>
<description><![CDATA[현대엔지니어링은 경남 거제시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거제시 공동주택 사업승인 기준 지역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이 단지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파워가 결합돼 거제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 지하 7층~최고 36층, 전용면적 84㎡~165㎡P, 총 196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38㎡-165㎡P 펜트하우스 6세대를 포함한 중대형 중심의 주택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총 2회에 걸쳐 공급되며, 이번 1차 공급분은 총 356세대다. 1차 전용면적별 공급 세대수는 △84㎡A 227세대 △84㎡B 97세대 △112㎡A 17세대 △132㎡A 13세대 △138㎡P 1세대 △165㎡P 1세대다.

특히 이번 1차 공급은 101·102·103동 전체 세대와 107동 20층 이상 고층 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출입구와 근린생활시설이 가깝고, 주요 운동시설 및 커뮤니티 시설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동·호수를 중심으로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트와 옥포초등학교 이전 예정 부지, 애서튼 국제외국인학교, 옥포성지중학교 등 교육시설과도 인접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전면동 일부 고층 세대에서는 옥포항 오션뷰 조망도 가능해 입지와 조망 여건을 고루 고려한 공급 구성이라는 설명이다.

분양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0월 19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20일 1순위 청약,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가 위치한 거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문턱이 비교적 낮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세대원,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해당지역 1순위는 거제시 거주자, 기타지역은 경남도 및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거주자가 해당된다. 단지는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 전매제한도 없다.

단지는 계약금을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낮췄다. 2차 계약금은 1차 계약 후 30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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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1,963세대 대단지 스케일… 차별화된 특화 설계와 올인원 커뮤니티 조성</b>

단지는 대단지 스케일에 부합하는 자연 친화적 조경 설계를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웰리스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 입주민들이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자녀들이 안심하며 뛰어놀 수 있는 다채로운 테마 가든과 놀이 공간이 조성된다. 아울러 국사봉의 쾌적한 자연환경이 인접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옥포항 오션뷰 조망을 확보해 단지 안팎으로 자연을 품은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차별화된 내부 평면과 고품격 특화 설계도 단지의 상품성을 끌어올리는 요소다. 전용면적 84㎡A 타입은 알파룸과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최상층 전용 165㎡P 펜트하우스 세대는 야외 테라스 공간과 5개의 침실을 배치해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유럽산 세라믹 타일 아트월, 고급 주방 수전, 벽 판넬형 시스템 가구 등 고품격 마감재 옵션을 마련해 주거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입주민의 주거 가치를 높이는 올인원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사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다목적체육관, 인도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다채로운 운동시설이 마련된다. 게스트하우스와 코인세탁실, 건식세차장, 공유오피스, 프라이빗 미디어룸 등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도 다양하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키즈센터, 온가족도서관, 독서실 등 자녀의 돌봄과 학습을 지원하는 시설도 계획돼 있다.

<b>■ 한화오션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보</b>

우수한 입지 여건도 갖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옥포동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인접한 배후 주거지로, 조선소 및 협력업체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실거주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거제대로를 통해 거제 주요 지역과 통영 방면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거가대교를 이용하면 부산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올해 2월에는 경북 김천과 거제를 연결하는 총연장 174.6km의 남부내륙철도가 착공해 향후 수도권과 거제를 잇는 광역교통망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환경은 단지 바로 앞 옥포초등학교 이전이 예정돼 있으며, 옥포성지중학교도 도보권에 자리한다. 여기에 애서튼 국제외국인학교 및 메가스터디교육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입주민 자녀를 위한 교육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변에 롯데마트와 하나로마트, 옥포국제시장, 옥포1동 주민센터 등이 자리하며 옥포운동장과 옥포중앙공원 등 여가시설도 가까워 완성된 옥포 생활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거제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 단지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힐스테이트만의 완성도 높은 주거 노하우와 설계 기술을 집약했다”라며 “지역 활성화 흐름과 발맞추어 압도적인 브랜드 가치는 물론, 교육과 올인원 커뮤니티까지 고루 갖춘 독보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옥포동 302-3번지에 마련된다.
]]></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Wed, 14 Oct 2026 10:42:17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호우피해농가 대상  농기계 합동 순회수리</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43627087771011</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영농 복귀를 지원하기 위하여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농기계 합동 순회수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거제시 관내에서는 254농가의 관리기 등 26종 354대의 농기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시는 NDMS 피해 신고 현황을 바탕으로 다수의 농기계 피해가 발생한 거제면과 연초면을 우선 대상 지역으로 선정해 현장 수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합동 수리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4명과 관내 농기계 사후봉사업소 2명, 농기계협동조합 및 제조사 수리인력 6명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 대동, TYM, LS엠트론, 아세아텍 등 농기계 제조사와 아세아종합기계, 동양농기계 등 지역 농기계 사후봉사업소가 함께 참여해 피해 농가의 농기계 점검과 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순회수리는 9월 15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제면 거제농협 농산물집하장(거제면 읍내로 100)&#8203;에서 실시하며, 9월 16일(수)에는 연초면 동양농기계 거제점(연초면 연하해안로 63)&#8203;에서 같은 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수리 대상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가 보유한 관리기, 예초기 등 농기계&#8203;로, 현장에서 점검을 실시하며 간이 정비를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침수된 농기계는 장기간 방치할 경우 부식과 추가 고장으로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이번 합동 순회수리를 통해 피해 농가의 농기계가 빠른시일 내에 정상화 되어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ue, 15 Sep 2026 10:37:50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의 명작"…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 견본주택 오픈</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11793387570011</link>
<description><![CDATA[㈜동아디앤씨와 ㈜제이씨산업개발이 시행하고, 한국투자부동산신탁(주)이 시행수탁을 맡은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가 오는 16일(목)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의 시공은 (주)대우건설이 맡았다.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 1번지 외 6필지에 들어서는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4개 동, 총 42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세대수는 ▲84㎡ 268세대 ▲105㎡ 33세대 ▲107㎡ 122세대로, 지역 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100%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7월 2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화) 1순위, 22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9일(수)이며, 서류 접수는 8월 1일(토)부터 7일(금)까지 진행된다. 정당 계약은 8월 11일(화)부터 13일(목)까지 3일간 실시된다.

청약 요건으로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는 거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췄다. 단지 반경 1km 내에 거제의 중심상권인 고현시장을 필두로,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장평종합시장 등 핵심 상권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도보권에는 장평초, 신현초·중교가 위치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무엇보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도보 거리에 위치한 거제 최고 수준의 직주근접 환경이 강점이다. 거제대로, 통영IC, 거가대교 이용이 수월하며, 향후 KTX 남부내륙철도 개통(예정)과 빅아일랜드(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조성 시 막대한 미래 수혜도 기대된다.

뛰어난 입지에 걸맞은 1군 푸르지오만의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를 채택해 일조량과 맞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전 세대에 안방 창 특화 설계를 도입해, 집 안에서 바다의 절경(일부 세대 제외)을 감상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션뷰를 완성했다.

또한 단지 내에 위치한 커뮤니티 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에는 피트니스 클럽, 골프 클럽, 스크린골프, GX룸, 그리너리카페, 독서실,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공동육아공간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단지 내 조경으로 중심 마당인 윤슬마당을 필두로 하늘마루정원, 바람결정원 등 명품 조경 시설이 조성되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는 완성된 장평동의 중심 생활권과 탁 트인 오션뷰, 그리고 1군 건설사의 시공 능력이 결합돼 거제를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라며 "분양 전부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단지인 만큼 좋은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 1099-2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다.

문의: 1522-0994]]></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15 Jul 2026 21:18:53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주택 경기, 낙타는 바늘구멍을 통과할까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210368587491011</link>
<description><![CDATA[거제에 신규 아파트 분양 광고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조선업 슈퍼사이클', '미래가치 상승','거제 부동산 회복의 신호탄'같은 문구가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분양시장만 놓고 보면 거제가 다시 꿈틀대기 시작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풍경이 보인다.
조선소 크레인은 바쁘게 움직이는데, 상가는 비어 있고 청년들은 떠나고 있다. 인구는 줄고 있는데 집은 늘고 있다.

조선업 호황이라는 밝은 조명 뒤에서 거제 부동산 시장에는 '공급과잉의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b>조선은 살아났지만 도시는 살아났는가</b>

거제 경제를 바라보는 가장 흔한 착각은 조선업이 살아나면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날 것이라는 믿음이다.

실제로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수년치 일감을 확보했고 조선업은 분명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조선업 회복이 곧바로 인구 증가나 주택 수요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거제 인구는 여전히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때 27만 명에 육박했던 인구는 22만 명대로 줄어들었다. 특히 주택시장의 핵심 수요층인 청년과 경제활동인구 감소가 계속되고 있다.

조선소는 살아났지만 정작 도시의 체온은 기대만큼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b>거제는 사람보다 집이 많은 도시</b>

주택시장은 결국 사람이 움직여야 살아난다.
그러나 거제는 이미 주택보급률이 120%를 넘는 도시다.

단순 계산으로 100가구가 필요한 지역에 120채 이상의 주택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수도권처럼 집이 부족해 가격이 오르는 구조가 아니다.
오히려 인구 감소 속에서도 주택은 계속 공급되는 구조에 가깝다.

이 때문에 신규 아파트가 들어설 때마다 시장 전체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수요를 나눠 갖는 현상이 반복된다.

신축 아파트 한 채가 팔리면 기존 아파트 한 채가 비어가는 구조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분양이지만 지역 전체로 보면 수요 창출이 아니라 수요 이동에 가깝다.

<b>조선호황이 부동산 호황은 착시효과</b>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많은 사람들이 조선업 호황을 부동산 호황으로 착각한다.

과거에는 맞는 공식이었다.
조선소가 사람을 뽑으면 전국에서 노동자가 몰려왔고, 가족이 이주해 집을 사고 학교에 아이를 보냈다.

조선업 호황은 곧 인구 증가였고 아파트 수요 증가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조선업 인력 상당 부분을 외국인 노동자가 채우고 있다.

생산현장은 활기를 띄지만 상당수는 기숙사나 임대주택에 머문다.
지역에 정착해 아파트를 구매하는 수요와는 거리가 있다.

조선소 도크는 가득 찼지만 아파트 계약서까지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바로 이것이 조선호황의 착시효과다.

숫자는 좋아 보이는데 지역에 남는 효과는 과거보다 훨씬 작다.

<b>체감경기, 상권이 보내는 경고는 ‘유효’</b>

부동산에 앞서 먼저 살펴야 하는 것은 지역 상권이다.

조선업 회복이 본격화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지역 자영업자들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냉랭하다.

고현과 옥포, 장평 일대 곳곳에서 공실 상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전성기 시절처럼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소비가 급증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상권이 살아나지 못하는 이유는 역시 사람 때문이다. 돈이 아니라 사람이 부족한 것이다.

<b>분양 수효는 있다. 바늘구멍을 넓혀야</b>
 
물론 신규 분양이 모두 실패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신축 선호 현상은 분명 존재한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이동하려는 갈아타기 수요도 있다.
입지가 뛰어나거나 상품성이 높은 단지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개별 단지의 경쟁력일 뿐 시장 전체의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지금 거제 부동산 시장의 현실은 명확하다.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고, 집은 이미 충분하다.

조선업은 살아났지만 그 온기가 도시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이런 조건 속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이 잇따라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길 기대하는 것은 성경 속 비유처럼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를 기다리는 일에 가깝다.

문제는 낙타가 아니다.
바늘구멍을 넓힐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도시의 현실이다.

조선업 수주 실적이 아니라 인구 유입, 청년 정착, 산업 다변화가 해답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금 거제 부동산 시장에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분양 광고가 아니라, 사람을 돌아오게 할 수 있는 도시의 미래 전략인지도 모른다.]]></description>
<author>서용찬  기자</author>
<pubDate>Mon, 22 Jun 2026 13:48:05 GMT</pubDate>
</item>
<item>
<title>“가덕도신공항, 대한민국과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높일 핵심 인프라”</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7271263887175011</link>
<description><![CDATA[부산시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오는 9일 기본설계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방침을 발표하고 두 차례 입찰 공고를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오는 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후 6개월 동안 대우건설컨소시엄이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를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총 106개월이며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을 착공해 2035년 하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주간사인 대우건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는 고난도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업 수행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우건설은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사업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연약지반과 해상 매립이라는 고난도 공사 역시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최근 2년간 토목 분야 1위, 최근 3년간 항만 분야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상·항만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라크 알포 신항만 공사를 수행하며 초연약지반 매립과 침하 관리 경험을 축적했으며 국내에서는 거가대로 해저 침매터널 시공을 통해 가덕도 인근 해상·연약지반 공사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우건설은 대형 국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연약지반 처리를 위한 최적 공법을 검토하는 등 사업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우건설컨소시엄에는 지역 기업의 참여도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컨소시엄과 비교해 부산 기업의 ▲지분율은 10.3%p(8%→18.3%) ▲참여금액은 1조 1천189억 원(8천424억 원→1조 9천613억 원) 증가했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이자 고난도의 토목사업 참여는 지역 건설업계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지조성공사가 본격화되면 ▲지역 전문건설업체 ▲장비업체 ▲자재업체 등에 다양한 일감이 공급되고 이에 따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개항을 위해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사 등 관계 기관과 업무조정협의체를 운영해 설계 단계부터 공사기간 단축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대우건설컨소시엄의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 착수를 환영한다. 가덕도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과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이다”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부권 관문 공항의 기능을 갖춘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hu, 05 Mar 2026 21:10:38 GMT</pubDate>
</item>
<item>
<title>고현초 ~ 세일마트 구간 도심연결 간선도로 개통</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7189969487143011</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고현초등학교에서 파리바게뜨 상동점 구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오는 26일(목) 오전 9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착공한 상동도시계획도로(중로2-13호선)는 총사업비 162억 9,600만 원을 투입해 연장 888m, 폭 15.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지난 2024년 6월 파리바게뜨 상동점에서 대동다숲 진입로까지 250m 구간을 우선 개통해 주민 불편을 일부 해소한 바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개통에 앞서 신호체계 점검과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완료했으며, 사전 홍보를 거쳐 전면 개통할 계획”이라며, “개통 이후에도 차량 이동 상황 등 교통 흐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신호체계 보완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해당 도로는 고현·상동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생활권 간 연결성을 높이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고현초등학교 인근 통학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24 Feb 2026 11:21:34 GMT</pubDate>
</item>
<item>
<title> 남부내륙철도 거제서 착공 신호탄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7036262887097011</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6일,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이 거제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6일 오전 11시 30분, 둔덕면 아그네스 파크에서 개최된 착공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윤덕 국토부 장관,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외에도 거제, 통영, 고성, 창원, 진주, 합천 등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수혜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대전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름다운 남해안의 다도해와 내륙의 수려한 명산이 하나로 연결되면 남해안의 관광은 세계적으로 도약하고 이는 곧 지역 상권의 부활과 수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철도가 지나는 곳마다 들어서는 산업단지는 경북과 경남 곳곳을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남부내륙철도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7조 974억 원을 투입해 거제시에서 김천시까지 단선철도 174.6㎞를 잇는 사업으로 거제시 사등면에 종착역이 들어설 계획이다.

향후 건설이 완료되면 서울에서 출발한 KTX 열차가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2시간 30분대에 연결이 가능하게 되며, 이는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철도 교통 소외지의 교통 서비스를 증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착공은 남부내륙철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남동권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역세권 개발과 신산업 유치 기반 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Fri, 06 Feb 2026 16:23:48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재산세 납부 건축물 급수공사 조건부 승인</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880736987042011</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가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재산세를 납부한 소유자가 급수를 신청하는 경우 급수공사를 승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그동안 ‘거제시 수도급수조례’에 따라 급수 신청은 ‘건물주’가 하도록 되어있어 건축물대장이 없는 무허가 건축물은 제도상 급수공사 승인이 불가능했다.  

문제는 아직 시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마을상수도만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 발생했다. 

마을상수도의 수원고갈 및 시설노후화로 인한 급수구역 확장사업 시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는 고령의 주민들에 대한 급수공사 승인이 제한되면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지 못할 처지에 놓인 것이다. 

심지어 이들 대부분은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민 기본권 보장과 관련한 문제 발생 소지가 충분히 있었으며 이 때문에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이 확장되어도 마을상수도를 폐지하지 못하여 이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이 중복 발생되기도 했다.

이에 거제시가 그동안 관행되어 왔던 불필요한 제도 개선을 위하여 관련조례 재검토에 발 벗고 나섰다. 

개선을 위해서는 조례 개정이 불가피하지만 상황의 시급성을 고려해 조례 개정 전까지 재산세 납부 건물에 대한 급수공사가 승인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지침을 마련한 것이다. 

이는 현장의 시급한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변광용 거제시장은“법과 제도의 틀 안에서 시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를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마을상수도 운영의 비효율을 해소하고, 고령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와 함께 지방상수도의 확장사업도 보다 원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19 Jan 2026 16:22:49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공공디자인 공모 선정작 발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683304186978011</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독봉산·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공간디자인, 시설물 디자인 2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26일간 총 4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교수와 디자인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5점의 수상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12월 19일까지 공개검증을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2점 총 5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은 세 개의 벽을 통해 입체적 공간을 구성한 ‘CURVED GROUND’가 선정됐다. 이어 공간디자인 부문 우수상에는 고현천의 물길을 형상화한 ‘유담림’, 장려상에는 몽돌을 층층이 쌓아올린 석탑 ‘몽돌루’가 선정됐다. 

시설물디자인 부문 우수상에는 독봉산과 고현천의 유려한 흐름을 재해석한 ‘감정의 잔상’이, 장려상에는 독봉산과 고현천의 원형을 살린 ‘The Flow’가 선정됐다. 전체 수상작은 거제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독봉산·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실제 공원 조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Sat, 27 Dec 2025 19:57:21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국가간선도로망 구축 본격화</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518302386910011</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주요 국도 건설을 위한 국비 9억 원을 확보하며 국가간선도로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에 거제~마산 국도 5호선 사업비 5억 원을 비롯해 남부~일운, 사등~장평 국도 14호선 건설사업비 각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림1중앙#
거제~마산 국도 5호선은 총 연장 24.8km(4차로 신설)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서 구산면 심리 구간 13.1km는 지난 2020년 이미 개통됐다.

반면, 구산면 심리~거제시 장목면 관포리 11.7km(해상 7.7km, 육상4.0km) 구간은 거가대로 손실보전금 부담 동의안 의결 문제로 장기간 표류해 왔다.
#그림2중앙#
그러나 최근 경남도의회에서 해당 동의안이 통과되면서, 창원 구간 개통 이후 5년 만에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한편, 남부~일운(2차로 개량 14.3km, 2022억 원) 및 사등~장평(4→6차로 확장 6.8km, 983억 원) 국도 건설사업은 내년 상반기 중에 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08 Dec 2025 17:37:03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펀드 띄운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231805786756011</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 체류형 숙박시설인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여섯 번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난해부터 정부가 조성, 전문 운용사를 통해 운영 중인 정책 펀드다. 기존의 재정 의존형 소규모 사업에서 벗어나 정부 재정과 민간 자본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부는 3000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민간·지자체 등이 자펀드를 결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전남 등을 중심으로 1~5호 사업이 선정됐다. 경남은 6호이자, 도내 첫 번째 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조성사업은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일원(57,671㎡)에 휴양콘도미니엄 393실, 관광호텔 252실 및 부대시설(지하 7층~지상 21층, 총 4개동)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6년 상반기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 후 호텔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총사업비 7200억 원 중에 약 6600억 원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와 지방공기업 및 민간자금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풍부한 자본을 활용해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투자방식이다. 

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서 각각 1000억 원씩 출자해 3000억 원 규모의 모(母)펀드를 조성하고, 지자체·민간이 함께 자(子)펀드 결성 및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통해 총 3조 원 규모의 다양한 지역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모(母)펀드의 마중물 투자 및 위험분담 뿐만 아니라, △예비타당성 조사 제외, △재정투자심사 단축·면제, △규제완화, △전용 대출 특례보증, △신속한 인·허가 등이 투자 인센티브로 작용한다.
#그림1중앙#
거제시는 연간 약 7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남해안 해양복합벨트의 핵심 거점 도시로, 향후 남부내륙철도 개통과 가덕도 신공항 개항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예정됨에 따라, 관광 숙박시설의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숙박시설 확충은 물론, 300여 명 이상의 신규 고용, 200여 명 이상의 외주업체 인력 수요를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설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식재료 수요로 인해 연간 약 60억 원 이상의 농수특산물 매출이 기대되며, 연간 약 14만 명 이상의 신규 투숙객 유입으로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지방세수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 소동 휴양콘도미니엄은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지역 관광의 질적 도약을 이끌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거제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05 Nov 2025 13:47:37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수양지구 상습침수지역 중점관리 된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178852386719011</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 수양동 일원 상습침수지역이 ‘2025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거제시는 전국 15개 지자체, 17개 대상지 중 하나로 경남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에 이름을 올렸다.

거제시는 지난 8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한 이후, 9월 현지확인 및 10월 선정위원회 심사까지 사업 선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0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을 만나 수양동 일대를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중점관리지역 선정은 지속적인 침수피해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 안전 확보에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양정동 936번지 일대는 2014년 이후 총 7차례에 걸쳐 도로 및 건물 내부 침수가 반복돼 왔으며, 이는 하수관로 통수능 부족과 수월천·수양천의 외수위 상승에 따른 내수배제 불량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시는 이번 국비 지원을 확보를 계기로 상습침수 해소를 위한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46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하수관로 642.8m 교체 및 신설, 고지배수로 227.6m 정비, 수문 3개소와 빗물펌프장 2개소(총 처리용량 600㎥/min)를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2026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50년 빈도(시간당 100.58mm)의 집중호우에도 침수피해가 완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hu, 30 Oct 2025 10:42:03 GMT</pubDate>
</item>
<item>
<title>“남부내륙철 경남구간 착공 총력…연내 첫 삽 기대”</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066580886661011</link>
<description><![CDATA[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이 ‘남부내륙철도 6-2, 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발주함에 따라, 올해 안으로 착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고 16일 밝혔다.

남부내륙철도 6-2공구 공사 현장은 산청군 생비량면 화현리~진주시 이현동 일원, 8-1공구 공사 현장은 고성군 영오면 오동리~고성군 대가면 유흥리 일원에 위치하며, 착공일로부터 각각 72개월을 목표로 총 3292억 원, 3087억 원 규모로 발주됐다.

국가철도공단 심사기준에 따라 10월부터 낙찰자 선정과 계약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국토교통부의 철도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 절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환경부), 재해영향평가(행안부), 교통영향평가(국토부)가 진행 중이다. 

농지, 산지, 도로, 하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관계기관 협의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경유 지자체의 토지 소유자 의견 청취를 위한 공고·열람이 끝나면 실시계획은 승인, 관보에 고시돼 행정절차가 마무리된다.

남부내륙철도는 2022년 1월 기본계획 고시 이후, 같은 해 6월부터 10개 공구로 구분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해 왔다. 현재 1~9공구는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다.  

6-2공구, 8-1공구 구간인 진주시, 고성군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건설사 선정과 착공이 이뤄질 전망이다.

10공구인 거제 구간은 지난 6월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기술형 입찰방식(실시설계+시공)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과 협력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기간을 단축하고,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가 조속히 진행되도록 노력해 왔다. 또한 설계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에 적극적으로 협조했으며, 실시계획 승인 절차와 시공사 입찰 공고를 병행하는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힘써 왔다.

한편, 지난 2차 추경에서는 설계 단계임을 고려해 공사비 500억 원이 삭감됐으나, 내년부터 실질적인 착공이 예정된 만큼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회의원·기획재정부 등과 협의한 결과, 2026년 예산 2609억 원을 확보했다.

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정부에서도 적기 개통을 목표로 여러 차례 언급한 만큼, 경남도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면서, “장기간의 공사로 인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고, 안전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와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author>서용찬  기자</author>
<pubDate>Fri, 17 Oct 2025 10:50:08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여차~홍포 구간 전면 통행금지</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6032012486638011</link>
<description><![CDATA[13일부터 지방도 1018호선 여차~홍포 구간의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해당 구간은 현재 배수로 정비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공사는 지난해 12월 착공됐으나, 여름철 성수기 관광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3개월간 중단됐었다. 

이번에 공사를 재개하면서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통행을 전면 차단하게 됐다.

이 공사는 지방도 1018호선 재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인근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거제시 도로과는 공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시공을 위해 전면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약 20일 이내에 포장 공사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최대한 공사 기간을 단축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거제시는 “통행금지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지만, 공사 기간 단축과 안전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재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아 도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13 Oct 2025 10:48:44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낡은 규제 걷어냈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739193386533011</link>
<description><![CDAT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만 바뀌어도 시청에 신고하러 가야 했어요. 안 하면 과태료까지 내야 하니 맘고생이 심했죠”

거제시의 적극적인 행정 덕분에 공동주택 관리자들이 겪던 불필요한 행정 절차가 사라지게 됐다.

 거제시가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관리주체 성명 변경 시 신고 의무 폐지’가 전격 수용된 것이다.

기존에는 ‘기계설비법’에 따라 기계설비 유지관리자를 선임할 때, 관리주체의 성명(예: 입주자대표회장)이 변경되면 반드시 관할 지자체에 변경 신고를 해야 했다. 

이를 놓칠 경우 수십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해 공동주택 관리자들의 부담이 컸다. 특히 전기·소방 등 다른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관리주체 성명 변경 시 신고 의무가 없어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거제시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고, 국토부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규제 완화를 결정했다. 이번 규제 개선으로 2025년 12월까지 ‘기계설비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해당 신고 의무가 폐지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사소해 보이지만 현장에서는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규제를 풀어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내고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09 Sep 2025 13:25:33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4대 SOC 사업 고속도로가 첫 단추 끼웠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567677986445011</link>
<description><![CDATA[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와 창원~진영 고속도로 확장사업이 예타 대상에 선정됐으며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확장사업은 예타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 또는 통과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는 용인~수원과천을 잇는 왕복 4차로 총 30km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기존 고속도로 하부에 지하터널(21.1km)을 건설해 영동고속도로 상습 정체를 해소하게 된다.

수원~과천 구간은 서울시 이수~과천 도로와 연결해 남부 수도권에서 서울 접근 시간을 크게 줄일 전망이다. 사업비는 2조7576억원으로, 2021년 국가도로망계획에 반영된 뒤 이번에 예타 대상에 올랐다.

창원~진영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창원JCT~동창원IC 4.8km 구간을 8차로에서 10차로로 늘리는 내용이다. 하루 교통량이 12만대를 넘고 차로 불균형으로 병목현상이 심각한 지역으로, 총사업비는 1218억원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남해선·부산외곽순환선 연계 구간 정체 해소 효과가 기대된다.

예타를 통과한 거제~통영 고속도로는 왕복 4차로 20.9km(총사업비 1조5099억원)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고속도로 소외지역인 거제시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양특화 국가산단 물류여건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확장사업은 31.7km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521억원이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와 전용 발사장 등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이다.]]></description>
<author>서용찬  기자</author>
<pubDate>Wed, 20 Aug 2025 16:59:39 GMT</pubDate>
</item>
<item>
<title>통영에서 멈춘 고속도로 거제까지 이어진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567441386443011</link>
<description><![CDATA[통영에서 멈춘 고속도로가 거제까지 이어진다.

서일준 국회의원(국민의힘·경남 거제)은 지난 20년간 거제시민의 숙원사업인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지난 2005년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준공 이후 20여 년간 진척이 없었다. 특히, 2017년 1월 13일 고시한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서 25개 사업 중 23번째로 하위권에 반영되는 등 사실상 추진 동력이 약화된 상황이었다. 

이에 서 의원은 초선 의원 시절부터 국회 국토위, 기재위, 예결위 활동을 통해 인구 20만 이상 도시 중 유일하게 거제시만이 고속도로, 철도, 공항 등 3대 SOC가 전무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면서 고속도로 연장의 당위성을 역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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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관계부처 장·차관 등 관계자들을 수차례 직접 만나 거제-통영 고속도로를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 결국 작년 1월 예타 대상 사업 선정과 오늘 예타 통과라는 결실을 보게 되었다.

이번에 예타 통과가 확정된 사업은 거제시 상문동에서 통영시 용남면까지 총 길이 20.9km 구간의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총사업비 1조 5099억 원(예타 결과)을 투입해 신설하는 사업이다.

서일준 의원은 “거제시민과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특히, 함께 힘써주신 경남도와 거제시 공무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철저히 챙겨 착공과 개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도 긴급 기자회견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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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서용찬  기자</author>
<pubDate>Wed, 20 Aug 2025 16:20: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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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일준 의원,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청신호’“</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204610286238011</link>
<description><![CDATA[부산~거제~통영~남해~여수를 잇는 152km 꿈의 해상도로 실현 가능성이 커졌다. 

국토교통부가 어제(8일) 열린 도로정책심의위원회에서 국도 5호선 기점을 기존 통영시 도남동에서 남해군 창선면으로 43km 연장·지정 하는 방안을 심의·의결했기 때문이다.

거제가 지역구인 서일준 국회의원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올리고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의 국도 5호선 기점 변경은 지난 2021년 6월 거제~한산도~통영을 잇는 노선을 신설하기 위해 국도 5호선 기점을 거제시 연초면 죽토리에서 통영시 도남동으로 41.4km 연장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이번 기점 연장 구간은 경남도가 추진 중인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의 해상 핵심 구간이다.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는 남부내륙철도, 가덕신공항·진해신항 등 대규모 국책사업과 연계하고 국가시책인 남해안권발전종합계획,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 K-관광·휴양벨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남도가 추진중인 U자형 초광역 도로망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부산~거제~통영~남해~여수를 총연장 152km의 해상도로로 잇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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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의원은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023년 11월 2일 국회에서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고성, 국민의힘) 및 경남 도내 기초단체장들과 함께 공동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후 국토부, 경남도와 함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각도로 협의해 왔다.

이번 기점 연장과 관련, 서일준 의원은 “이번 결정으로 구상단계에 머물렀던 것으로 보였던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건설 사업이 구체화 되고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라면서,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을 통해 남해안 관광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중단없는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어제 열린 심의에서 현재 시행 중인 국지도 58호선 송정IC~문동 도로건설공사 이후 단절된 노선을 일관되게 연결하고,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의 지선도로로서 내륙으로 확장성과 관광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거제시 고현동~상동~문동~연초면 7.7km 구간의 지방도 등을 국지도 58호선으로 승격하는 국지도 58호선 경유지 변경 노선 지정도 함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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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09 Jul 2025 16:28: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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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고현항 항만재개발 문화공원 조성사업 연장</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134383186204011</link>
<description><![CDATA[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4단계 사업계획에 해당하는 문화공원(조경공사, 지하주차장)조성사업이 변경 됐다.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지난달 27일 고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수부는 당초 2023년부터 2025년까지였던 4단계 사업을 2026년까지 변경한다고 고시했다. 

 지난 2015년부터 조성이 시작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은 고현동, 장평동 일원 전면 해상 83만3420.9㎡를 매립해 구도심지역과 연계된 고품격 친수 해양관광도시 조성이 목적이었다.

현재 3단계 사업이 마무리된 상태다.

 사업시행자는 빅아일랜드인거제피에프브이(주) (대표이사 심정섭)이다. 

 고현항 문화공원 조성사업은 고현항 매립공사를 시행하면서 시민단체가 나서 조성을 요구한 거제시민의 복지를 위한 가장 의미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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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서용찬  기자</author>
<pubDate>Tue, 01 Jul 2025 13:23: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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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일준 의원, 관내 위험·병목지점 도로 개선사업 4곳 동시 발주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5038288786159011</link>
<description><![CDATA[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 국민의힘)은 위험도로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포함된 거제 관내 4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일준 의원이 지난 2022년 12월 당시, 국토교통부에 끈질긴 요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아주터널 진출로 개설, 죽토교차로 회전교차로 설치, 상동교차로 및 산촌지구 2차로에서 4차로 확장 등이 반영되었던 사업으로서, 서 의원은 조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관계기관과 꾸준히 논의해왔다.

서 의원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발주를 시작으로 7월 시공사 선정 후 측량과 보상절차를 거쳐 내년초에 착공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이번 사업은 관내 도로 정체 해소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하게 살펴서 사업이 신속히 완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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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서용찬  기자</author>
<pubDate>Fri, 20 Jun 2025 10:28: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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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저희 선정해주세요” 금품 제공 설계업자 구속</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4822755086049011</link>
<description><![CDATA[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 형사기동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아파트 설계공모에서 교수 등 심사위원들을 상대로 금품을 제공한 D설계업체(경기도 소재) 대표 등 2명을 구속하고, 금품을 수수한 심사위원 5명, 알선자 1명 등 8명도 배임수·증재(형법 제357조) 혐의로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23년 8월경 국토교통부 의뢰로 수사 착수한 경남지역 LH아파트 철근 누락 사건을 수사하던 중, 설계업자가 아파트 설계 공모 심사위원을 상대로 금품을 공여한 혐의를 포착하고 압수·수색, 관련자 조사 등 수사를 진행했다. 

  D설계업체 대표 A(52)와 동업자 B(44)는 지난 2021년 10월경 LH에서 시행한 아파트 설계 공모에서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대학교수 C(57) 등 5명을 상대로 고득점 채점 등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심사위원들에게 합계 3500만 원을 공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LH는 아파트 설계용역업체 선정절차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교수 등 1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해오고 있고, 응모한 업체명을 비공개로 진행하면서 응모업체와 심사위원의 사전접촉은 물론이고 2설계안에 대해 심사위원에게 사전 설명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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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피의자 A, B는 경쟁 업체보다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심사 전 심사위원들을 상대로 부정한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네려고 시도했다. 

그중 5명의 심사위원이 이들의 청탁을 받아들여 금품을 수수하고 실제 심사 과정에서도 해당 업체에 높은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LH 주관 설계 공모 절차 관련, 심사위원의 명단을 심사 전 공개함으로써 공모에 응모한 업체와 심사위원 간의 위와 같은 범행이 가능했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LH 측에 심사 전 심사위원 명단을 비공개, ‘업체-심사위원’ 간 접촉을 원천 차단시켜 실제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앞으로도 경남경찰청은 청탁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설계권을 부여받는 건설 현장의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고, 관련 부정부패 범죄를 근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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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사건팀 기자</author>
<pubDate>Mon, 26 May 2025 11:45: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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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거제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행정협의체 회의 개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4614873785966011</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2025년 5월 1일 건설산업 행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거제시 주요 건설현장의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행정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본 회의에는 인허가부서, 계약부서 및 주요 관급공사 발주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건설업체의 최근 수주 현황과 주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사설계에서부터 공사착공까지 건설공사 추진 단계별 관련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실질적인 이행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행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통해 지역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Fri, 02 May 2025 10:18: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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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주택임대차 미신고시 과태료 최대 30만원</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4609035485963011</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오는 6월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시 30일 이내 의무적으로 신고하지 않으면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이행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4월 29일 주택임대차계약 신고제의 과태료 부과 기준을 완하하는 개정령안을 공포하며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이 5월31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차임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시 3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임대인&#8228;임차인에게 각각 과태료과 부과된다.

따라서, 앞으로 신고 기한을 넘기면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 거짓 신고 시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고는 임대인, 임차인 공동 신고(계약서 제출 시 일방신고 가능)로 면&#8228;동 주민센터 방문신고 또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PC접속하거나 스마트폰&#8228;태블릿으로 접속해 간편인증을 통해 모바일 신고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임대차 계약 체결&#8228;변경&#8228;해제 시 30일 이내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특히 2025년 6월 1일 이후 체결한 계약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01 May 2025 18:05:54 GMT</pubDate>
</item>
<item>
<title>해빙기 사고 및 화재·폭발 사고 예방 집중 점검</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4044923785726011</link>
<description><![CDATA[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지청장 김인철)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길)은 26일 다가오는 봄철 해빙기 사고 예방 및 화재·폭발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제4차 현장점검의 날을 실시한다.

  해빙기(2월~4월)에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어 굴착면 및 흙막이 가시설* 붕괴 사고의 우려가 있으며, 새로 착공되는 현장이 많아지면서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의한 사망사고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현장점검의 날을 통해 건설현장의 해빙기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해빙기 주요 사고요인, 사고사례, 교육자료 및 핵심안전수칙 등을 담은 ‘해빙기 건설현장 길잡이’를 배포·지원한다.

  한편 지난 14일 근로자 6명이 사망한 부산시 기장군 건설현장 화재사고를 감안하여, 마감공사 건설현장 및 화재·폭발 사고사망자 다수 업종*의 사업장을 방문, 화재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안전조치 준수여부를 확인한다.
   
  김인철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은 “해빙기 핵심 안전수칙을 준수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화재·폭발은 대규모 사망사고가 발생 할 수 있어 사업장에서 경각심을 갖고 안전관리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게 해달라”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25 Feb 2025 11:07:17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국토부 도로정비 평가 시&amp;#8231;군도 ‘전국 1위’</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3865896585636011</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시&#8231;군도 분야 ‘전국 1위’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점검결과를 토대로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현장평가(70%)와 행정평가(30%)를 실시합산한 중앙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가 실시됐다.

 거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우&#8231;배수시설물이나 비탈면, 도로파임 등의 적기 보수 여부 등의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거제시 도로과장은 “거제시가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경남도와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통해 적기에 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극한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 상황에서 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복구함으로써 얻은 소중한 결과”라며“앞으로 더욱 신속하고 꼼꼼한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04 Feb 2025 17:49:25 GMT</pubDate>
</item>
<item>
<title>서일준 의원, 거제 관내 국도·국지도 4개소 예타 대상 사업 선정</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3770664685610011</link>
<description><![CDATA[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 국민의힘)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2026~2030년)’ 수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거제시 관내 4개 도로사업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예타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국도 5호선 거제~상동(L=1.9km) 648억 2차로 신설(명진터널) △국지도 58호선 연초~장목(L=13.9km) 3,806억 확장 △국지도 58호선 상동~문동(L=1.8km) 4차로 신설 576억 △국도 5호선 통영~거제(L=10.1km) 해상교량 신설 3,999억 원 등 총 4개 사업(총 사업비 9,029억원)이다.

국도 5호선 거제~상동(L=1.9km) 명진터널 확장사업은 거제동서간연결도로로 터널 진입도로가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축소됨에 따라 병목현상이 발생하여 이를 해소할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향후 4차선으로 확장될 경우 주요 정체 구간의 통행 흐름 개선과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돼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지도 58호선 연초~장목(L=13.9km) 사업은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거제지역 산업단지와 물류 거점(부산·진해신항만)을 최단 경로로 연결하고, 부산·울산 및 동부 경남권 지역에서 거제지역 관광자원 접근을 위한 주요 간선도로망 역할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국지도 58호선 상동~문동(L=1.8km) 4차로 신설사업은 국도 14호선 상동교차로 일원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국지도 58호선 우회(고현천변)로 국도 14호선 및 국지도 58호선 간 보조도로를 신설한다.

국도 5호선 통영~거제(L=10.1km) 해상교량 신설사업은 152km 구간의 섬을 연결하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거제 동부면부터 한산도를 거쳐 통영 도남동까지 연결한다.

이 사업을 통해 한·아세안 국가정원을 비롯한 남해안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동·서·남해안을 아우르는 ‘U’자형 교통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서일준 의원은 국토부·기재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등 예타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서일준 의원은“먼저 거제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었는데, 예타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최종적으로 제6차 도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재부ㆍ국토부 등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Fri, 24 Jan 2025 17:17:26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문동교 앞 교차로 교통신호기 정상 운영</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3770487485607011</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그동안 점멸로 운영되던 문동교 교차로 신호기를 정상 운영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신호 체계 전환으로 인해 기존의 보행자 작동 신호기가 철거되며, 대신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가 설치될 계획이다. 

이로 인해 보행자들은 잔여 보행 시간 및 대기 시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어 교차로를 더 안전하게 건널 수 있다.

거제시는 운전자들의 신호 준수율을 높이고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주도로의 신호를 제외한 고현천 및 문동마을회관 방면 부도로 신호는 계속 점멸로 운영하고, 인근 상문고등학교 신호기와 교통 신호를 연동해 운영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운전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차로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여 시행 전 충분히 홍보하면서 “시행 초기에는 운전자들이 환경 변화로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시민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 교통 신호 준수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Fri, 24 Jan 2025 16:47:54 GMT</pubDate>
</item>
<item>
<title>국토부 '뉴빌리지' 공모사업 부산시 사업지 3곳 선정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3496372085474011</link>
<description><![CDATA[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도시재생사업 '뉴빌리지'에 시 사업지 3곳이 선정돼 국비 404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2025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982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지는 ▲부산진구 개금3동 ▲연제구 연산8동 ▲사상구 주례2동, 총 3곳이다.

선정된 3개 지역에 대한 사업비가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시는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내년(2025년)부터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뉴빌리지' 사업은 국토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공모한 사업으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선정은 시에서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해 상담(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 결과다.

정부는 지난 3월 19일 민생토론회를 통해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공공에서 기반·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기금 융자, 도시·건축규제 완화 등의 혜택(인센티브)을 통해 민간의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뉴빌리지' 사업을 발표했고, 지난 9월 3일 지침(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뉴빌리지’는 전면적인 재개발 · 재건축이 어려워 그간 정비 사각지대에 놓여왔던 노후단독·빌라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이다. 불편한 편의시설, 주택 노후화 등으로 인해 아파트에 비해 주거 만족도가 낮은 지역에 대해 주차·안전 등 기반 시설(인프라)을 개선하고 신규주택 공급을 유도한다.

사업 대상지별 주제는 ▲부산진구 개금3동 본동마을, '고립에서 다시 중심으로 본동마을, 근본을 되찾다!' ▲연제구 연산8동, '다 함께 살맛나는 동네 I believe 연산8동 뉴:빌리지' ▲사상구 주례2동, '두루 갖춘 주례, 주례 엔 뉴:빌리지!'이다.

‘부산진구 개금3동 본동마을’은 보도 확폭, 가로등·보안등 설치를 통해 도로를 정비하고 주차장, 도서관, 쌈지공원을 확충한다. 또한, 신규주택사업과 연계한 노후 골목길 개선과 외부 집수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연제구 연산8동’은 주민 요구에 따라 어린이 공원, 시니어 문화공간, 체험형 도서관을 조성하고 어린이 공원 지하에 주차장을 설치할 예정이며,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특화가로 시설물,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사상구 주례2동’은 주차장, 소공원, 어울마당을 설치하고 거점시설을 조성해 어린이·청소년 지원시설, 건강센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과 골목 진입로 정비 및 집수리 사업이 예정돼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시는 경사지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에 따라 도로, 주차장, 공원 및 건강·여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빈집을 정비하는 등,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사업 대상지에는 이미 신규 주택 건립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므로, 인구 유입으로 인한 지역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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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23 Dec 2024 23:2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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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서일준, 거제-부산간 광역버스 노선 신설 확정</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3491938485466011</link>
<description><![CDATA[연말 거제시민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지역구인 서일준 국회의원의 전방위 노력과 거제시 실무자들의 수고가 빛을 발했다.

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 국민의힘)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광역버스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거제-부산을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그간 거제에서 부산을 오가는 2000번 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탓에 대체 노선 신설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일준 의원은 지난해 6월 대광위 위원장을 만나 거제를 대도시권 권역에 포함시켜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한편, 국토교통부 광역교통정책국장, 경남도 및 거제시 관계자 등을 만나 대도시권 포함 이후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광역버스 노선은 상문동 삼오르네상스를 기점으로 용산마을, 아델하임아파트, 고현동 터미널, 수월삼거리, 연초 임전마을을 지나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 토성역, 자갈치역, 남포역, 중앙역을 경유하여 부산역을 종점으로 한다. 

국토부는 해당 노선에 대해 내년 상반기 중 운송 사업자 모집 공고 및 선정을 진행하고 사업자에 면허를 발급한 뒤 구체적인 운행 횟수 등을 협의하여 내년 하반기에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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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의원은 “이번 광역버스 노선 신설로 부산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해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빠른 시일 내 광역버스 운행이 개시될 수 있도록 대광위, 경남도 및 거제시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로 말했다.

이어 서 의원은 “이번에 광역버스 신설에 고생한 거제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거제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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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23 Dec 2024 11:03: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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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2465926984998011</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2024년 하반기 거제시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9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모집한다. 

거제시 내에 주택을 구입하여 살고 있는 신혼부부이면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연 최대 150만원(상·하반기 각각 75만원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4년 상반기에는 39세대가 지원을 받았다. 신청자격과 지원기준을 충족하면 신청을 통해 하반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신규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혼인신고 5년 이내 가구로 △1주택자(혼인신고 후 주택구입),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원 이하, △매매가액 4억원 및 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 △주택자금 대출용도임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거제시 건축과 건축행정팀(055-639-46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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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26 Aug 2024 17:01: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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