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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모닝뉴스 &gt; 자치행정</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section.html?section=3</link>
<description>모닝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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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 노후 건물번호판 새 단장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073149987818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오는 2027년까지 관내 노후 건물번호판을 QR코드 기반의 스마트 건물번호판으로 전면 교체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탈색&#8228;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주소 기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도로명주소가 공법상 주소로 시행되기 전인 2009년 관내 모든 건물에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하지만 건물번호판이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면서 탈색과 훼손 등 노후화가 진행돼 시인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노후 건물번호판을 순차적으로 QR코드 기반의 스마트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고 있다.

새롭게 설치되는 QR코드 건물번호판은 △112&#8228;119 문자 신고 △카카오지도 위치 연계 △KT 원스톱 주소변경 서비스 등 다양한 주소 기반 서비스와 연계돼 긴급 상황 대응과 행정서비스 이용을 보다 편리하게 한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해당 위치와 관련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재난&#8228;범죄 예방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과 신속한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2023년부터 공공기관, 마을회관, 병원, 유치원, 어린이집, 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QR코드 건물번호판 설치를 시작했으며, 2027년까지 이를 관내 모든 건물로 확대해 노후 건물번호판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옥차영 토지정보과장은 “QR코드 건물번호판은 재난&#8228;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QR코드 건물번호판의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10:24:59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이용 활성화 나선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073136287817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올해 하반기 본인서명사실확인 제도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안내 활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 제도는 인감도장 대신 서명을 통해 확인서를 발급하여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제도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와 ‘전자본인서명확인서’로 구성된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신청인이 민원창구에 방문하여 본인이 직접 서명한 사실을 발급기관이 확인해주는 종이문서이다. 인감도장 대신 본인이 전자서명기에 자필서명한 것이 증명 역할을 한다. 부동산, 차량이전등록, 금융, 각종 계약 및 위임 관련 업무 등에서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고 사용될 수 있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정부24 온라인상에서 본인이 발급한 전자문서이다. 최초 1회 면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이용승인을 신청하고 나면 이후로는 언제든 온라인 발급 가능하다. 단,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종이 등으로 출력하지는 않고 발급증을 제출하면 제출처에서 e-하나로민원 시스템을 통해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또한 현재까지는 공공기관 제출용으로만 사용가능하므로 사전에 제출처에 문의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인감증명서를 발급하려면 인감도장을 별도로 만들어 등록해야 하는데다 도장분실시 변경신고를 해야 하는 경우도 생겨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신분증만 제시하면 간단히 발급 가능한 편리성에다 2028년 말까지 발급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제성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이러한 편리성을 알리기 위해 거제시는 시 누리집, 카카오톡, 블로그 등에 해당 정보를 게시하고 고현, 아주동의 다목적 전광판에 10월 한달간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각 면동 민원담당자들이 해당내용을 정확히 숙지하여 민원안내시 활용할 수 있도록 10월 7일에 내부 교육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본인서명사실확인 제도는 인감증명 제도의 불편함을 해결할, 편리하고 안전한 제도이니 향후 많은 시민들이 활용하시길 권한다“ 고 말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30 Sep 2026 10:22:42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집중호우 피해 공유수면 점·사용료 감면 추진</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056091387805003</link>
<description><![CDATA[이번 여름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해수욕장을 비롯한 공유수면을 이용하는 사업자들의 피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유수면 점·사용료 일부감면이 추진된다.

그동안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사업자의 경우, 감면지원 근거가 없어 경영상의 어려움이 가중 되어 왔다.

이에 관련 감면 기준 고시를 통해 재해 피해를 입은 공유수면 점·사용자에 대한 사용료 감면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피해 사업자가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허가를 받은 사업자 중 집중호우 등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어 공유수면 점·사용 목적을 달성 할 수 없는 허가자가 대상이 된다. 

사용료의 감면은 하천, 도로 분야와 동일한 수준의 25%로 감면하며 금년 8.15일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부터 시행하여 별도로 변경 고시 사항이 발생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재해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고시를 통해 그간 재해로부터 사각지대에 있는 사업자에 대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1:01:53 GMT</pubDate>
</item>
<item>
<title>변광용 시장 "수해 복구·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 집중"</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003941187800003</link>
<description><![CDATA[변광용 거제시장이 추석을 맞아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을 위로하며 수해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변 시장은 22일 발표한 추석 인사 메시지를 통해 "큰비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도 수해가 남긴 상처를 추스르며 일상을 정리하고 있다"며 피해 시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방·경찰 관계자와 군 장병, 자원봉사자, 지역사회단체,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이 복구 과정의 큰 힘이 됐다고 평가했다.

변 시장은 앞으로의 시정 방향으로 항구적 재해 복구와 재난 대응 체계 강화, 관광 정상화와 지역경제 회복, 대형 국책사업 추진 등을 제시했다.

특히 부서진 산과 하천 등에 대한 항구적 복구계획을 수립해 재난에 대비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관광지와 시설을 정상화해 관광객 유입을 회복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되찾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남부내륙철도와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업혁신파크 등 주요 국책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변 시장은 "1400여 공직자와 함께 수해의 상처를 딛고 더 큰 거제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석 메시지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와 함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병행하겠다는 시정 방향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b>변광용 거제시장 추석 인사말 전문</b>

존경하는 23만 거제시민 여러분, 향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거제시장 변광용입니다.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맞았습니다.

예년 같으면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여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며 풍성한 마음으로 명절을 맞이했을 텐데, 올해 추석을 맞는 마음은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지역에 내린 큰비로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어려움을 겪으셨고, 지금도 수해가 남긴 상처를 추스르며 집과 일터, 상가를 정리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피해를 겪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복구 현장에는 정말 많은 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애써주신 소방·경찰 관계자와 군 장병, 자원봉사자, 지역사회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성금과 구호물품으로 마음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도 이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비가 그친 뒤 땅이 더 단단해지듯, 이번 위기를 딛고 더욱 굳건히 일어서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는 일부터 산적한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는 일까지, 더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먼저 부서진 산과 하천 등에 항구적인 복구계획을 세워 재난에 더욱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거제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주요 관광지와 시설을 정상화하여 다시 많은 관광객이 모여들고, 지역 곳곳에 활기가 돌아 소상공인과 지역경제가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홀히 할 수 없는 주요 과제인 남부내륙철도와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업혁신파크 등의 대형 국책사업도 착실히 챙겨 시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1400여 명의 공직자는 수해의 상처를 딛고 더 큰 거제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힘든 시간을 견뎌주신 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번 연휴만큼은 걱정은 조금 덜어내고, 사랑과 희망은 더 많이 나누는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오르는 보름달처럼 거제에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 차오르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거제시장 변광용 드림.]]></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0:10:11 GMT</pubDate>
</item>
<item>
<title>고현리을상권, 상인·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키운다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95400287795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 고현리을상권이 지역 상인과 청년들이 직접 가게와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알릴 수 있도록 ‘고현상권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은 ㈜바람인터랙티브와 함께 지난 9월 16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11일까지 8주간 채널·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상권 구성원이 직접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현상권 소상공인을 비롯해 예비창업자, 지역 대학생, 유학생 등이 참여해 자신의 가게와 상품, 서비스, 지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16일 코웍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강의에서는 박진한 강사가 ‘나도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SNS 이해하기’를 주제로 크리에이터의 개념과 역할, SNS 특성, 영상·숏폼 콘텐츠의 중요성, 플랫폼별 활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타깃 설정부터 콘텐츠 기획·제작·게시까지의 기본 과정을 소개하고,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누구나 콘텐츠 제작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앞으로는 △채널 개설·브랜딩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문구 및 콘텐츠 기획 △카드뉴스·이미지 제작 △스마트폰 촬영 △릴스·쇼츠 등 숏폼 기획·제작 △모바일 영상 편집 △SNS 업로드 및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실습한다.

교육생들은 자신의 가게와 상품, 서비스 또는 아이디어를 소재로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편집한 뒤 실제 SNS에 게시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 교육을 통해 제작한 결과물은 수료 후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은 더 많은 상인과 청년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참여자 5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 첫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9월 30일부터 교육과정에 합류할 수 있으며, SNS나 콘텐츠 제작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9월 30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거제시 고현동 하나빌딩 9층 코웍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 관계자는 “첫 수업을 놓쳤더라도 9월 30일부터 부담 없이 합류할 수 있도록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며 “SNS가 처음인 분들도 채널 개설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만큼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활용해보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전화(010-3272-3089)&#8203;를 통해 가능하다.]]></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Mon, 21 Sep 2026 10:26:42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추석 연휴 고현시장 일원 한시적 일방통행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61301887785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현시장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통행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23일(수)부터 24일(목)까지 고현시장 일원 도로를 한시적 일방통행로로 지정·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과 차량 증가에 따른 고현시장 주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방통행은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KT 방향으로 운영되며, 반대 방향인 우체국→KT→하나로마트 구간은 통행이 제한된다. 아울러 고현시장 공영주차장 출차 시 좌회전이 금지되므로, 운전자들은 현장 교통안내에 따라 이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시는 거제경찰서와 협조해 일방통행 운영기간 동안 운전자들이 통행 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표지 설치와 교통안내를 강화하고, 시장 주변 교통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8203;원활한 차량 소통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고현시장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주변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방통행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며 “고현시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운전자께서는 통행 방향을 반드시 확인하고 현장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Thu, 17 Sep 2026 11:43:38 GMT</pubDate>
</item>
<item>
<title> 거제시, 추석 연휴 주차 편의 증진 대책 추진</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61052287781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정차 허용 등 교통지도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고현시장 공영주차장, 옥포국제시장 공영주차장, 고현중앙 공영주차장, 고현시장 관광버스전용주차장 등 유료 공영주차장 46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같은 기간 고현시장, 옥포중앙시장, 장승포신부시장, 능포옥수시장, 장평종합시장 등 전통시장 5곳 주변의 지정 구간에서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

주요 허용 구간은 고현시장 주변 고현사거리~신현농협 하나로마트 앞과 일부 이면도로, 옥포중앙시장 주변 국산사거리~중앙사거리, 장승포신부시장 주변 장승포농협~장승포수협, 능포옥수시장 주변 장승포시외버스터미널~능포우체국, 장평종합시장 주변 장평종합상가~장평 고봉김밥 구간이다. 구간별로 도로 양측 또는 한쪽에 주·정차를 허용한다.

다만, 한시적 허용 구간이라도 교차로, 횡단보도, 보도, 버스정류소, 소방시설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등 주·정차 금지구역은 허용 대상에서 제외하며, 해당 구역의 위반 차량에는 단속과 과태료 부과가 이뤄진다.

명절 장보기 차량이 집중되는 고현종합시장 주변에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모범운전자연합회 거제지회에서 교통정리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도울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교통지도 대책이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올바른 주차질서 유지에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17 Sep 2026 11:02:02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9월 정기분 재산세’부과</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43643787772003</link>
<description><![CDATA[ 거제시는 2026년 9월 주택 및 토지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액 249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및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하며,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고지하되, 재산세 합계 금액(함께 부과되는 세액 포함) 기준 20만 원 이하는 7월에 전액 고지됐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납부(☏142211) 등을 통해 편리한 방법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는 납부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을 추가 부담하게 되며, 고지 및 납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ue, 15 Sep 2026 10:40:37 GMT</pubDate>
</item>
<item>
<title>박명옥 도의원 “굴 종패도 재해보험으로 보장해야”</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50236887736003</link>
<description><![CDATA[경상남도의회 박명옥 의원(더불어민주당, 거제1)은 지난 3일 「굴 종패 재해보험 보장 확대 및 피해지원 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8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거제 연안에 대량의 담수와 토사가 유입되면서 굴 종패가 대규모로 폐사한 가운데, 본수하 이전 굴 종패 생산단계가 현행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의 보장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는 전국 굴 종패 생산의 핵심 산지로 알려져 있다. 지난 8월 거제 일부 지역에 900㎜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바닷물의 염도가 급격히 낮아졌고, 일부 굴 종패 단련장에서는 현장 어업인들이 약 80%의 피해를 호소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를 입은 종패는 오는 10월께 양성시설에 본수하되어 약 1년간 양성된 뒤 출하될 물량인 만큼, 이번 피해가 향후 본수하 차질과 내년도 굴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거제수협이 자체 파악한 자료에서도 굴 종패 약 160만 연 가운데 피해율을 약 70%로 추정하고 있으며, 종패 피해액만 약 89억 6천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굴 종패는 입식신고 등 피해물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기초자료가 부족해 실제 피해 인정과 보상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굴 종패는 본수하 이전 굴 생산의 기초단계이자 향후 굴 생산량을 좌우하는 핵심 생산재다. 그러나 현행 양식수산물재해보험은 굴의 보험목적물을 ‘양성단계의 양식굴’로 한정하고 보험기간 역시 본수하일부터 적용하고 있어, 채묘·육성·단련 등 본수하 이전 굴 종패 생산단계는 사실상 보험보장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특히 지난 8월 15일부터 시행된 개정 「농어업재해대책법」은 어업재해로 수산양식물 피해가 발생한 경우 수산종자대금 등 재해 이전까지 투입된 생산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재해보험 상품 미출시 등으로 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어가에 대해서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책을 마련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굴 종패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재해 인정 및 복구지원 기준 마련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박 의원은 “굴 종패는 본양식을 시작하기 위한 ‘바다 농사의 씨앗’인데 정작 가장 기초적인 생산단계가 재해보험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2024년 고수온에 이어 올해는 극한호우와 저염분으로 같은 종패단계에서 피해가 반복된 만큼 더 이상 개별 어업인이 자연재해 위험을 고스란히 떠안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굴 종패의 특성상 재해 전 종패 보유량과 피해량을 객관적으로 산정하기 어렵다면 이를 보험에서 제외할 것이 아니라, 종패 생산특성을 반영한 손해평가기준을 마련해 제도가 현장의 생산 현실을 반영하도록 해야 한다”며 “당장의 피해 어업인에 대한 실질적인 복구지원과 함께 본수하 이전 굴 종패까지 재해보험의 보호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2026년 집중호우에 따른 거제지역 굴 종패 피해조사 및 실질적인 지원대책 마련 ▲굴 종패의 채묘·육성·단련 특성을 반영한 객관적인 손해평가기준 마련 ▲굴 종패를 현행 굴 재해보험의 보험목적물에 포함하거나 별도 시범사업 품목으로 도입 ▲재해보험 가입이 어려운 수산종자 생산단계에 대한 피해의 어업재해 인정 및 복구지원 기준 마련 등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해당 건의안은 오는 9월 9일 열리는 제3차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Fri, 04 Sep 2026 15:12:48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QR코드 건물번호판 인증사진 이벤트</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33765587728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시장 변광용)는 9월 1일부터 QR코드 건물번호판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하고, 선착순 450명에게 2000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거제시가 2023년부터 관공서와 노후 건물번호판을 QR코드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함에 따라,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QR코드를 활용한 주소정보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주변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스캔 화면을 캡처해 참여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450명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QR코드 건물번호판을 스캔하면 119·112 긴급신고 문자서비스를 비롯해 안전신문고, 국민콜110 등 공공웹사이트와 연계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옥차영 토지정보과장은 “주변 건물번호판 QR코드를 스캔하면 시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2027년까지 관내 건물번호판을 QR코드 건물번호판으로 전면 교체해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재난·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02 Sep 2026 17:27:35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개별공시지가 9월 22일까지 의견제출 접수</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33749787727003</link>
<description><![CDATA[ 거제시는 2026년 상반기 중 토지(임야)대장에 토지이동된 1,412필지에 대하여 2026년 7월 1일 기준 수시분 개별공시지가(안)을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임야)대장에 지목변경, 분할, 합병, 등록전환 등으로 토지이동된 1412필지이며, 토지이동이 없는 토지는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시분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분할 등으로 새롭게 생성되거나 지목변경, 등록전환, 토지개발사업 완료, 합병 등으로 토지의 이용상황과 특성이 변경된 토지의 공시지가를 새롭게 산정하였으며,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사가 지가의 적정성 등을 검증했다. 

 2026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와 시청 토지정보과 및 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고, 의견이 있는 경우 9월 22일까지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 및 면·동 민원실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160;

 제출된 의견은 지가의 적정성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검증하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토지(임야)대장에 지목변경, 분할, 합병, 등록전환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소유자께서는 9월 22일까지 열람 기간 내에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한 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 등 국세,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 국·공유재산의 사용료,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자료로 활용된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Wed, 02 Sep 2026 17:24:57 GMT</pubDate>
</item>
<item>
<title> 거제 고현천댐 기후부 신규댐 최종 선정</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781222387717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거제시장 변광용)는 27일, 기후부가 추진하는 신규댐 사업에 고현천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현천댐은 2020년 12월 특정하천유역 치수계획에서 홍수 방어 대안으로 제시된 이후 신규댐 후보지로 검토돼 왔다. 

이후 기후부는 2024년 7월 신규댐 후보지 14곳을 공개하고 검토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거제 고현천과 의령 가례천 등 경남 지역 2곳을 포함한 7개소를 대상으로 공론화 및 대안 검토를 실시했다. 

그간 변광용 거제시장은 김성환 기후부 장관을 직접 만나 고현천댐 조성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여기에 이번 극한호우로 인한 고현천 범람 및 도심지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서 고현천댐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고현천댐 추진을 확정했다.

기후부는 건설이 확정된 5개 댐에 대해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타당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법적 절차를 거쳐 댐건설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태풍과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됐던 고현동 침수 문제를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현천댐 조성사업으로 수몰 예정인 이주 가구에 대한 철저한 보상대책을 마련하고, 재난 예방은 물론 고현·상문동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27 Aug 2026 15:30: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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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변광용 거제시장,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대시민 호소</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753762587708003</link>
<description><![CDATA[변광용 거제시장이 23일‘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변 시장은 호소문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거제를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의용소방대원, 군 장병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거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정부의 신속한 결정에도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도, “행정과 자원봉사자의 힘만으로는 피해 현장을 온전히 복구하기 어려운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과 내 가게, 내 주변부터 살피고 여력이 된다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달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거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 대해서는 현행 제도의 대상과 범위의 한계가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정부 차원의 추가 지원대책을 요청했다. 이에 거제시도 피해 유형과 규모를 파악해 별도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피해 복구과 시민의 일상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예정된 축제 등 각종 행사를 취소해 행정력과 가용 재원을 복구 현장과 주민 지원에 집중할 방침이다.

변 시장은 마지막으로 “거제시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로 연락주시면 소중한 손길이 꼭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연결하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거제시는 집중호우 직후인 18일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를 구성하고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을 도움이 필요한 피해 현장에 연계하고 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24 Aug 2026 11:13:45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 모집</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692077087687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 거제에서 한 달 여행하기’사업의 2차 참가자를 오는 8월 19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실시한 1차 모집에는 63팀이 신청해 이 중 18팀이 참가팀으로 선정, 거제에서 짧게는 닷새에서 길게는 한 달까지 머물며 지역 곳곳을 여행했다. 참가팀은 체류 기간 동안 블로그 등 개인 SNS에 거제 관광 콘텐츠 339건을 게시하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고, 시는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2차 모집에 나섰다.

「거제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참가자가 거제에 머물며 지역의 관광·문화·먹거리·로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SNS·블로그·영상 등 개인 채널로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여행기간은 9월 14일부터 11월 8일 중 참가자가 원하는 기간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으며, 최소 4박에서 최대 29박까지 머무를 수 있다.

참여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거제 관광자원을 SNS로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1차 모집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과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2차 모집도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며 “장기 체류 관광객이 늘어나는 만큼 관광 경제 전반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 공고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누리집(www.geoje.go.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관광과 관광마케팅팀(055-639-4174)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17 Aug 2026 07:52:50 GMT</pubDate>
</item>
<item>
<title>“멀리서 달려와줘 고맙습니다”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667871087683003</link>
<description><![CDATA[ 경상북도에서 넘어온 소방차 11대가 마른논에 물을 뿌리고 있다. 

먼 길을 달려온 이들은 거제시의 가뭄 대응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이후 긴급 투입된 긴급 살수 지원 인력이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논마름 피해가 발생한 거제면·동부면·사등면 농경지를 둘러보며 벼 잎이 마르고 시드는 위조현상 등 생육 상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만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거제시는 가뭄이 장기화되며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관정 개발과 하천 수원조성, 저수지 준설, 급수차 임차·지원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대응해 왔다.

변광용 시장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긴급 살수 지원에 힘써주신 경북 소방서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뭄으로 지친 농업인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장기화 되고 있는 가뭄 대응을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소방서·농협·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가동하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피해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대응 속도를 더 끌어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물 한 방울이 아쉬운 시기인 만큼 가용 수원을 최대한 확보해 농경지에 제때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가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관정 개발, 하천 수원조성, 긴급 용수공급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대책을 추진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Fri, 14 Aug 2026 12:38:30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641093987675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8월 10일 거제시청 본관 지하 체납관리단 사무실에서 ‘2026년 거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사무실 개소식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해 행정국장, 예산실장, 회계과장, 납세과장, 체납관리단 13명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체납관리단 운영 및 사무실 조성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부시장 격려 말씀, 체납관리단 현판 게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거제시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약 1억 원을 투입해 시청 본관 지하에 전용 사무실을 조성하고 체납자 실태조사와 상담 등 업무에 필요한 근무환경을 마련했다.

체납관리단은 출범식에 앞서 지난 8월 3일부터 13명의 단원이 실제 업무에 투입돼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방문을 실시해 거주 여부와 생활실태, 납부 능력 등을 확인하고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납부 안내와 체납액 징수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단순한 납부 독려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관련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징수와 복지를 연계한 맞춤형 체납관리를 추진한다.

거제시는 올해 체납관리단 운영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 2029년까지는 체납관리단을 33명으로 확대해 연간 6개월간 운영함으로써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고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부시장은 이날 체납관리단원들에게 “거제시 세입에서 지방세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체납관리단 여러분도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주시길 바란다”며, “체납자를 직접 만나 징수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살피고, 스스로 마음가짐을 잘 다스려 불필요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체납관리단원들과 함께 체납관리단 현판을 게시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고, 지난 8월 3일부터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단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함께한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거제시 납세과는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성실한 납부를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징수와 따뜻한 세정이 조화를 이루는 시민 중심의 세정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10:15:39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주말도 잊은 고수온 대응</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632601787669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가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업 피해를 막기 위해 주말에도 현장 대응에 나섰다.

거제시는 8일 오후 2시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운면 소재 육상양식장을 방문해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경상남도와 함께 고수온 대응상황을 합동 점검하고 양식어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고수온에 따른 양식생물 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계기관이 함께 양식현장을 직접 찾아 대응상황을 살피고, 피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양식장의 사육관리 상황을 비롯해 수온 관리, 사료 공급 조절 여부, 액화산소 등 대응장비 운영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거제시는 어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등 고수온 대응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단순한 행정적 안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양식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필요한 지원과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민기식 부시장은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양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대응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지자체의 역할”이라며 “주말에도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찾은 만큼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업인들께서도 수온 변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료 공급 조절, 대응장비 가동 및 점검 등 고수온 대응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10 Aug 2026 10:40:17 GMT</pubDate>
</item>
<item>
<title>변광용 거제시장, 가뭄 피해 현장 점검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610760587668003</link>
<description><![CDATA[변광용 거제시장은 7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과 벼 생육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장목면과 하청면 농업 현장을 찾아 농작물 피해와 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변 시장은 장목면 매동·황포지역에서 벼 잎이 마르고 시드는 위조 현상 등 생육 상태를 살핀 뒤 하청면 실전지역과 성동천 일대를 방문해 관정 개발과 하천 수원 조성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용수 확보를 지시했다.

앞서 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과 가뭄 대비 용수개발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해 저수지 준설, 관정 개발, 하천 수원조성, 급수차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림1중앙#
현재 관정 20개소 가운데 6개소는 조성을 완료하고 8개소는 조성 중이며, 추가 6개소도 개발할 계획이다. 하천 수원조성은 9개소를 완료했다.

거제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약 39.2%이며, 가뭄 영향을 받는 면적은 전체 벼 재배면적의 약 2.3%인 28㏊로 파악됐다.

변 시장은 “가뭄이 이어지면서 벼 생육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농업용수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가용수원을 최대한 확보해 필요한 농경지에 적기에 용수를 공급하고 피해지역에 대한 예찰과 지원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9일 어름철 농업가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8월 확대간부회의에서도 농업용수 확보와 농작물·수목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Fri, 07 Aug 2026 22:00:05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폭염·가뭄 피해 최소화 총력대응</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93957587663003</link>
<description><![CDATA[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연일 계속 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인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저수지에 대한 상시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저수율 변화를 파악하고 있다.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관정 추가 개발에더 속도를 내며, 하천 굴착을 통한 임시수원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가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양수기 등 관련 시설·장비를 현장에 배치해 다각적인 방안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농협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관별 보유 자원과 시설을 연계해 가뭄 대응력을 높이고,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가축 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농작업 현장에 대한 병해충 예찰 활동도 한층 강화했다. 

농업인을 대상으로는 폭염 예방수칙 알림톡을 발송해 신속한 정보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얼음물 등 폭염예방 물품과 예방수칙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고 있으며, 한낮 취약시간대에는 농작업 중단을 적극 권고하는 등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 될 것을 대비해 농업용수 확보와 농업인 건강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농업인 여러분께서도 무리한 농작업을 자제하고 폭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23:19:35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도비 확보‘총력 … 도의원과 정책소통간담회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93864987661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명옥·김성갑·박봉휘 경상남도의원과 변광용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기획실장, 예산실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원과 거제시 간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도의원과의 정책소통간담회 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7년도 주요 도 전환사업과 도비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참석한 도의원들과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방향 및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거제시는 도 전환사업으로 △노자산 선셋브릿지 조성사업 △거제 공공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거제중앙도서관 건립사업 △아주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도비사업으로는 △어촌정주어항 시설 확충사업 △거제~동부 지방도 확·포장사업 등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도의원들은 거제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방향에 공감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상황을 공유했고,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도 도의원과의 정기적인 정책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도비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Wed, 05 Aug 2026 23:04:09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대규모 민간투자사업 추진사항 검토 보고회</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20793187633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지난 27일 거제시청 부시장실에서 관내 주요 민간투자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민간투자사업 추진사항 검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민기식 부시장을 비롯한 거제시 관계자와 사업 시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별 현안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거제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민간투자사업(기업혁신파크, 소동 휴양콘도미니엄, 장승포유원지, 해금강휴양시설 등)의 추진 상황을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행정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지연, 각종 규제, 기반시설 부족 등 기업의 핵심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송이나 중단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원인 분석을 바탕으로 대응책을 강구하고 시행사와의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대규모 민간투자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라며, “예상치 못한 행정적·환경적 저해요인을 초기에 예측,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사업 차질과 중단 사태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고회에서 논의된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여 각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28 Jul 2026 12:05:31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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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시, ‘맹종죽시배지’ 조성 본격화</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60176187595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시장 변광용)는 해양수산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맹종죽시배지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최종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시행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하청면 맹종죽시배지 일원에 총사업비 50.3억 원을 투입, 주민 참여형 정주 여건의 개선과 맹종죽시배지의 역사성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기본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거제 맹종죽 100년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한 문화전시관 조성과 노후화된 성동마을회관의 리모델링, 열린 복합 문화공간을 위한 맹종죽 다목적공간 조성, 맹종죽 생산 체계 연결 및 보행 환경개선을 위한 맹종죽 시배지길 조성, 주민 활력 제공을 위한 맹종죽 건강쉼터 조성의 기초생활기반확충(H/W) 사업,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운영·관리를 위한 맹종죽 테마마을 만들기, 맹종죽 휴(休)건강 프로그램, 맹종죽 품은 하청 컨설팅의 지역역량강화(S/W) 사업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거제시는 기본계획 승인에 이어 세부 설계가 담긴 시행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하고 2029년 사업 준공 및 시설 운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기본계획 승인을 바탕으로 하청면 맹종죽 시배지 권역이 지속가능한 농어촌 거점으로 도약하고,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삶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ue, 21 Jul 2026 11:42:41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17587987574003</link>
<description><![CDATA[ 거제시는 2026년 7월 건축물, 주택 및 선박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액 163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을 기준으로 건축물 및 주택,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하며,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누어 고지하되, 재산세 합계 금액(함께 부과되는 세액 포함) 기준 20만 원 이하는 7월에 전액 고지한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납부 등을 통해 편리한 방법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는 납부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납부 지연 가산세을 추가 부담하게 되며, 고지 및 납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hu, 16 Jul 2026 13:24:39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1조 4306억원 규모 민선9기 첫 추경 편성</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391142987561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당초예산 대비 924억원이 증가한 1조 4,306억원 규모의 민선9기 첫 추경예산안을 지난 9일 거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되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생 회복과 생활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미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재정적 마중물 역할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일 취임사를 통해 "거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도약하는 거제를 만들겠다”라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미래를 선도할 기반 구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이러한 시정 철학을 구체적인 재정으로 실현하는 첫걸음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급성과 효과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

제1회 추경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다시 뛰는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해서 △ 고유가 피해지원금(280억원) △ 경남도민 생활지원금(235억원) △ 조선업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19억원)  △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사업(4억원) △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1억원) 

매력 있는 문화관광 시대를 열기 위해서 △ 장승포 365 전망대 조성사업(29억원) △ 노자산 선셋브릿지 조성사업(11억원) △ 일운면 생활체육시설(풋살장, 족구장) 조성사업(14억원) △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5억원) △ 매미성 관광지 편의시설 설치사업(4억원) △ 흥남철수기념공원 운영관리(4억원) 

앞서가는 미래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 △ 지방투자촉진지원금(36억원) △ 도시계획도로 등 개설(33억원) △ 어촌신활력증진사업(32억원) △ 중곡 주차타워 조성사업(20억원) △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1차년도)(3억원) 

더 따뜻한 든든 복지 실현을 위해서 △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 경로당 개보수(21억원) △ 노인(의료)복지시설 운영(21억원) △ 어르신 택시비 지원 사업(16억원) △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6억원) △ 국가암검진비 지원(5억원) △ 거제시 노인회관 건립(2억원) △ 경로당 부식비·양곡비 지원(2억원) △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보급지원(1억원)

마지막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공감행정을 위해서 △ 옥포도시재생 뉴딜사업(76억원) △ 도로정비 및 유지관리(29억원) △ 장목면사무소 신축(15억 원) △ 거제면사무소 이전 신축(9억원)  △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7억원) △ 해변 마을 색채시범사업(5억원) 등이다.

거제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재원을 효율적으로 재배분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는 등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곳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는 예산 편성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거제시의회 제264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31일경 확정될 예정이며, 거제시는 추경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13 Jul 2026 11:57:09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해산물은 익혀 먹고, 피부 상처 주의하세요”</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366302887556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여름철 바닷물 온도 상승 등에 따른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예방을 위해 유통 수산물 수거검사, 유통업체 지도&#8228;점검 및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매년 5월부터 10월 사이 발생하며 해수 온도가 높은 7~9월에 환자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다. 

감염시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피부 병변과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의존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구입 시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깨끗하게 씻기 △신속하게 5℃이하 냉장보관 △횟감용 칼, 도마 반드시 구분 사용 △ 85℃이상 충분히 가열 후 섭취하기 △사용한 조리기구 열탕처리 등 소독하기 △ 상처난 피부 부위 바닷물 접촉 피하기 등 안전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제시 위생과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과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한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비브리오패혈증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하며, 특히 고위험군에서 발열과 피부 병변이 함께 나타날 경우 신속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Fri, 10 Jul 2026 14:57:08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흥남철수기념관 연계 관광상품 개발 본격화</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366286487555003</link>
<description><![CDATA[흥남철수기념관이 거제 관광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본격 활용된다. 거제시는 흥남철수기념관 개관을 계기로 관광사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지와 숙박·외식업계가 함께하는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지난 9일 일운면 거제관광협업센터에서 관광사업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흥남철수기념관 연계 할인·공동홍보 추진,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제도 개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제시와 거제시관광협의회, 거제씨월드,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 호텔 리베라 거제, 거제삼성호텔, 고현자율상권조합 등 관광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흥남철수기념관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와 거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흥남철수기념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계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공동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여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거제씨월드와 거제파노라마케이블카는 기념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할인하고, 호텔 리베라 거제와 거제삼성호텔은 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 회원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거제시관광협의회도 식당과 카페 등 회원사의 자율적인 할인 참여를 확대해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재 거제를 방문하는 국내 인바운드 단체관광객의 약 95%를 관외 여행사가 유치하고 있는 만큼, 성수기에도 관외 여행사가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고 건당 신청 한도 제한을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거제시는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광객 유치 효과와 예산 운용의 적정성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의 ‘런트립 할인’ 지역 러닝여행 상품 개발 공모사업 참여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거제섬꽃마라톤과 산달도, 가조도, 칠천도 등 지역의 특색 있는 러닝 코스를 숙박형 관광상품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전제종 관광과장은 "흥남철수기념관 개관을 계기로 관광사업체와 함께 연계 관광상품 운영과 공동홍보를 확대해 거제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거제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해 흥남철수기념관을 중심으로 관광사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관광지와 숙박·외식업계가 함께하는 관광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관광객 증가가 지역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관광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Fri, 10 Jul 2026 14:54:24 GMT</pubDate>
</item>
<item>
<title>변광용 거제시장, 삼성중공업 ‘10조원’ 투자 결정 환영</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330503687539003</link>
<description><![CDATA[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중공업의 10조 원 규모 대규모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오늘 발표는 거제가 AI 팩토리 설비·로봇·자율운항 기술이 집약된 첨단 조선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10조 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열린 보고회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영남권에 60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히며, 이 중 거제 삼성중공업에 총 10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투자를 통해 최첨단 고부가가치선 및 해양 인프라 건조 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AI 팩토리 설비, 로봇, 자율운항 기술을 집약한 디지털·AI·로봇 전환(3X) 기반의 ‘자율형 스마트 조선소’를 조성해 건조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관내 전후방 협력회사들의 생태계 육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거제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스마트 자율형 조선소가 구축되면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것은 물론,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첨단 일자리 창출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06 Jul 2026 11:30:36 GMT</pubDate>
</item>
<item>
<title>[인사] 거제시 5급 이상 인사 … 전보 13명</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299101087529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가 5급 이상 승진과 직무대리,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오는 7월 6일자 인사는 5급 이상 승진 2명, 직무대리 12명, 전보 13명 등이다.

<이하 인사내정사항>
 인사내정사항(2026. 7. 6.자)

□ 승 진(5급 이상) : 2명
○ 5급⇒4급(2명)
o어촌발전과지방해양수산사무관 신상옥→경제해양국장
o도시계획과지방시설사무관 김천식→도시정책국장

□ 직무대리 : 12명
(승진의결: '26. 6. 23.)
o수산과지방해양수산주사 주성조→어촌발전과장 직무대리
o허가과지방시설주사 백성철→체육지원과장 직무대리
o사회복지과지방사회복지주사 반희순→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o도시계획과지방시설주사 곽병재→도시계획과장 직무대리
o감사실지방시설주사 이문기→시민안전과장 직무대리
o민생경제과지방행정주사 제윤재→교통과장 직무대리
o기후환경과지방환경주사 이동성→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o공원과지방녹지주사 서진교→산림과장 직무대리
o세무과지방세무주사 김남주→세무과장 직무대리
o시민안전과지방행정주사 김명숙→민원과장 직무대리
o건강증진과지방간호주사 김향아→감염관리과장 직무대리
o시민공감실지방행정주사 양진임→아주동장 직무대리

□ 전 보(5급 이상) : 13명
○ 5급(13명)
o연초면지방행정사무관 김옥연→조선지원과장
o하청면지방시설사무관 박원석→해양항만과장
o교통과지방행정사무관 배승정→평생교육과장
o하수운영사업소지방환경사무관 반충수→기후환경과장
o세무과지방행정사무관 김상준→납세과장
o기후환경과지방환경사무관 서재삼→하수운영사업소장
o체육지원과지방행정사무관 유효영→일운면장
o고현동지방행정사무관 윤명희→남부면장
o남부면지방행정사무관 김재호→연초면장
o자원순환과지방행정사무관 김순이→하청면장
o평생교육과지방행정사무관 강세영→능포동장
o민원과지방행정사무관 김선애→장평동장
o사회복지과지방행정사무관 공은미→고현동장
]]></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Thu, 02 Jul 2026 20:16:50 GMT</pubDate>
</item>
<item>
<title>변광용 거제시장 취임 민선 9기 힘찬 출항</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296298987527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는 1일 저녁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제12대 변광용 거제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당초에는 시민 참여와 공동체 강화를 중시하는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반영해 흥남철수기념공원 광장에서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거제문화예술회관으로 부득이하게 장소를 변경했다.

변광용 시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시청에서 취임 선서문에 서명한 뒤 국·소장들과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그림1중앙#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변 시장은 지난해 옹벽 붕괴가 발생했던 상동동 아파트 현장을 찾아 시설물 안전 상태와 재해 예방 대책을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힘을 쏟았다. 이후 거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시청 정원에서 직원 대표와 올리브나무를 기념식수하며 거제시정의 새로운 시작을 직원들과 함께 축하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기념식수로 선정된 올리브나무는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나무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물 육성 등 거제의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한 비전과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오후 7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된 취임식에서 변 시장은 시민들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비전과 향후 시정 방향을 밝혔다.
#그림2중앙#
취임식은 ‘기회의 항해! 거제 대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축하 영상 상영, 시민이 참여하는 비전 선포 퍼포먼스, 거제시민합창단 공연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거제 미래를 향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변 시장은 취임사에서 “흥남철수의 기억이 살아숨쉬는 이곳 장승포에서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흥남철수의 정신처럼, 23만 거제시민과 함께 거제의 새로운 기적을 써 내려가겠다. 다음 세대가 자랑스러워할 도시, 머물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도시, 대한민국 동남권의 중심 거제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9대, 제11대 거제시장을 지낸 변광용 시장은 태풍과 재선거 등의 사유로 두 차례 취임식을 생략한 바 있어, 이번 민선 9기 출범으로 3선 만에 처음 취임식을 갖게 됐다.

거제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다시 뛰는 지역경제, △매력 있는 문화관광, △앞서가는 미래성장, △더 따뜻한 든든 복지, △시민이 만족하는 공감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거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02 Jul 2026 12:29:49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시민 공모</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287351387518003</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민선 9기 시장 공약사업의 투명한 추진과 책임 있는 이행 점검을 위해 ‘거제시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9기 시장 공약사업의 확정과 실천계획 변경에 대한 자문 및 심의를 맡고,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평가하는 등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공약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하고 거제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5명 이내이며, 선발 과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자가 15명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평가단은 오는 8월 중 위촉식을 시작으로 제12대 시장 재임기간인 2030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제시 홈페이지(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거제시청 기획실 정책조정팀을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bbiccal@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Wed, 01 Jul 2026 11:38: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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