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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모닝뉴스 &gt; 문화예술</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section.html?section=6</link>
<description>모닝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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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예술섬거제협의회, 양달석 초상 스트링아트 ‘아트 포토존 1호’ 제막</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124882987844006</link>
<description><![CDATA[예술섬거제협의회가 거제 출신 양달석 화백의 초상을 형상화한 스트링아트 작품을 ‘아트 포토존 1호’로 설치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예술섬거제협의회는 거제시의 자연과 역사, 지역 인물 등을 현대적인 예술작품으로 재해석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첫 작품으로 양달석 화백 초상조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국내외 미술관 가운데 양달석 화백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해조음미술관 외벽에 설치됐다.

작품을 제작한 위세복 조각가는 홍익대 건축학과를 거쳐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부재의 존재적 거리, 디지로그 미학’을 주제로 작업해 왔다. 직선 형태의 강철 철사를 일정한 계획에 따라 교차시켜 인물의 형상을 표현하는 와이어 아트 방식으로 양달석 화백의 초상을 제작했다.

위세복 조각가는 강원도 양구의 박수근미술관 야외에 화가 박수근 초상조각 등을 설치한 작가로 소개됐다.

예술섬거제협의회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민과 관광객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경험할 수 있는 형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임호건 예술섬거제협의회 회장은 “거제는 섬과 바다라는 자연뿐 아니라 역사와 사람, 지역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라며 “아트 포토존 프로젝트를 통해 거제의 이야기와 인물을 창의적 상상력으로 표현하고 지역의 기억과 정체성을 담아내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석 예술섬거제협의회 기획위원장은 “거제시민들과 함께하는 예술사랑, 거제사랑 단체를 지향하고 있다”며 아트 포토존 조성 외에도 국내 예술관광 명소를 찾는 아트투어, 미술전시회, 예술 강좌, 공연 관람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내년 1월 일본 나오시마 지중미술관과 이우환 미술관 등을 비롯해 후쿠오카 시립미술관, 히로시마 미술관, 야마구치 현립미술관, 오하라 미술관, 다카마쓰 현립미술관, 오카야마 현립미술관 등을 둘러보는 아트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예술섬거제협의회는 앞으로 청마 유치환 시인, 성파 하동주 서예가, 소설 ‘팔색조의 섬’의 윤후명 작가 등 거제와 인연이 있는 예술가를 활용한 아트브랜딩과 예술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양달석 화백은 거제시 사등면 성내마을 출신으로, 고향 거제와 경남의 풍경과 서정을 화폭에 담아 ‘동화적 사실주의’로 불리는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06 Oct 2026 10:07: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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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수협효시공원, 삼성포커스 ‘제41회 사진전’ 개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094740087835006</link>
<description><![CDATA[설경과 숲, 밤하늘 등 자연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 작품들이 거제시 사등면 가조도 수협효시공원에 펼쳐진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수협효시공원 3층 실내 전망대에서 삼성포커스 사진동우회 ‘제41회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유계정 회장을 비롯한 삼성포커스 회원 6명이 참여해 자연과 일상에서 포착한 사진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설경과 숲, 밤하늘, 호수 등 서로 다른 계절과 빛, 풍경이 담겼다. 회원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기록한 순간에서 자연이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수협효시공원 관계자는 “사진 속 다양한 자연 풍경과 가조도의 바다를 함께 감상하며 잠시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협효시공원 누리집 또는 전화(055-639-8340)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Fri, 02 Oct 2026 22:23:20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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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서 프랑스 바로크 앙상블 첫 내한 공연</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056292387813006</link>
<description><![CDATA[프랑스 바로크 앙상블 ‘르 포엠 아르모니크’의 첫 내한 공연이 거제에서 열린다.

‘한화클래식 2026’ 거제 공연은 오는 11월 24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17세기 프랑스 궁정음악을 담은 ‘태양왕의 음악’을 선보인다. 티켓은 전석 5만 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놀티켓에서 할 수 있다.

‘르 포엠 아르모니크’는 1998년 창단한 프랑스 고음악 앙상블로, 지휘자 뱅상 뒤메스트르가 이끌고 있다. 테오르보와 리로네 등 당시 사용된 고악기를 활용해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연주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루이 14세 시대 프랑스 궁정에서 연주됐던 음악을 중심으로 당시 유럽과 여러 지역의 문화가 프랑스 궁정예술에 미친 영향을 음악으로 보여준다.

‘한화클래식 2026’은 거제 공연에 앞서 11월 22일 창원 3·15아트홀에서 열리며, 26일에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다. 한화클래식이 경남에서 공연을 여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올해 공연은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한화클래식은 2013년 헬무트 릴링의 내한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윌리엄 크리스티, 마크 민코프스키, 조르디 사발 등 고음악 연주자와 단체를 초청해 국내에 바로크 음악을 소개해왔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14년간 이어온 한화클래식을 통해 경남 지역 관객에게도 세계적 수준의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1:35: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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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52개국 364명 참여…거제서 국제아트페스티벌 열린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056194687809006</link>
<description><![CDATA[세계 52개국 364명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제12회 거제국제아트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유경미술관에서 열린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박물관 2층 유경미술관 1관부터 5관까지 전시공간에서 이번 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 주제는 ‘문화와 예술’이다. 참여 작가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회화와 조각 등 작품을 선보인다.

국제전 심사위원장은 노르웨이 예술가이자 국제문화예술연맹 예술감독인 하이디 포슬리가 맡았다. 18명의 다국적 심사위원단이 작품을 심사해 전시작을 선정했다.

해금강테마박물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작품을 매개로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국제 예술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경명자 유경미술관장은 “지난 11년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거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국제전을 통해 거제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 관련 문의는 해금강테마박물관 김미리 학예사 055-632-0670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1:19:06 GMT</pubDate>
</item>
<item>
<title>안인모와 떠나는 미술관 속 클래식 여행, 거제서 만난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056144587807006</link>
<description><![CDATA[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연구가 안인모가 미술과 클래식 음악을 연결하는 해설 콘서트로 거제를 찾는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1월 9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거제문화지음 소담홀에서 <소담예감> 담화살롱 '콘서트 가이드 안인모의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안인모의 저서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를 바탕으로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나의 일, 나의 꿈', '성장과 인간관계', '사랑과 이별', '화가의 자화상' 등을 주제로 화가와 작곡가의 삶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한다.

해설과 함께 피아노와 첼로 연주가 이어지는 해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클래식 음악과 미술을 별개의 예술 장르가 아닌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관객에게 소개하는 방식이다.

안인모는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연구가, 작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클래식이 알고 싶다' 시리즈와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등의 저서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소개해왔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성인 대상 자유석으로 운영된다. 예매는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좌석은 입장 순서에 따라 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055-680-1051로 문의하면 된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1:10:45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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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서 만나는 대학로 코믹 연극 ‘수상한 흥신소’</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056115887806006</link>
<description><![CDATA[대학로 코믹 연극 ‘수상한 흥신소’가 오는 10월 24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이날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공연한다고 밝혔다.

‘수상한 흥신소’는 귀신을 볼 수 있는 고시생 오상우가 죽은 영혼들의 의뢰를 받아 생전에 해결하지 못한 일을 대신 해결해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영혼들의 사연이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어지며 가족과 사랑, 인연 등 삶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다.

여러 인물을 소화하는 배우들의 빠른 역할 전환과 재치 있는 대사, 관객과 가까운 무대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연기가 특징이다. 귀신을 소재로 하지만 공포보다는 코미디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수상한 흥신소’는 대학로에서 공연돼 온 작품으로, 재단 측은 전국 누적 관객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055-680-1051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28 Sep 2026 11:05:58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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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17회거제여성백일장 작품 공모</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9012731187803006</link>
<description><![CDATA[거제참꽃여성회(회장 원순련)는 제17회 거제여성백일장 작품 공모를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달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 수필, 편지글 등 3개 부문에 대해 공모하는 이번 백일장은 올해 참꽃여성회가 창립20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현장 개최를 추진했으나 거제시의 대규모 홍수피해로 작품 공모형식으로 변경 개최키로 했다.
 
공모작의 주제로 시는 소나기, 흔적, 결실을, 수필은 홍수가 지나간 길, 치유의 방법이면 되고 편지글은 잊지못할 사람에 대해 쓰면 된다. 

작품제출은 11월 30일까지 아래 메일과 우편으로 보내주면 되고 당선작 발표는 12월 초 지역 언론사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대상은 상금 50만원이고 각 부문별 상금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참꽃여성회는 지난 3월 말 일운면 공곶지축제 행사장에서 16년간 개최해 온 거제여성백일장 입상적품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백일장 공모행사는 거제지역 여성들의 건강한 문학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직한 연중 행사다.

접수와 마감은 우편과 메일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된 원고에 한하여 재교정 접수는 불가하디.

작품접수/문의:거제참꽃여성회 638-4444 /010-4775-6060/010-9289/3779
주소 : 거제시 거제중앙로 1847번지 2층 거제참꽃여성회 사무국
메일 : leeks9837@nate.com /alwjd3779@hanmail.net

]]></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Wed, 23 Sep 2026 10:35:11 GMT</pubDate>
</item>
<item>
<title>영화 속 음악, 재즈로 만난다…거제 ‘두시 음악살롱’</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43665087773006</link>
<description><![CDATA[영화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익숙해진 음악이 재즈와 국악의 색채를 입고 거제 무대에 오른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렉처 콘서트 '두시 음악살롱' 하반기 두 번째 공연을 연다.

이번 무대에는 크로스오버 재즈 앙상블 ‘더 크레인’이 출연해 영화음악과 애니메이션 음악 등을 재즈와 국악을 결합한 편성으로 들려준다. 익숙한 선율에 새로운 리듬과 음색을 더해 원곡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더 크레인’은 국악과 서양 재즈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앙상블로, 서로 다른 음악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 해설은 아나운서 출신 클래식 해설자 김유니가 맡는다. 음악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연주를 감상하는 렉처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클래식이나 재즈가 낯선 관객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스크린에서 듣던 음악을 공연장에서 다시 만나는 시간이다. 익숙한 선율에 재즈의 즉흥성과 국악의 색채가 더해지면서 영화의 장면도 새로운 모습으로 떠올릴 수 있다.

'두시 음악살롱'은 11월과 12월에도 새로운 주제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10월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1만원이다. 예매와 자세한 내용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또는 전화(055-680-1051)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15 Sep 2026 10:44:10 GMT</pubDate>
</item>
<item>
<title>“전석 매진”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 한국적 정서로 다시 만난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934903787766006</link>
<description><![CDATA[안톤 체호프의 대표 희곡 ‘바냐 아저씨’를 한국적 정서와 공간으로 새롭게 풀어낸 연극 ‘반야삼촌’이 거제 무대에 오른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경남도립극단의 ‘반야삼촌’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반야삼촌’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한국의 삶과 정서에 맞게 각색한 작품이다. 원작이 다룬 인간의 욕망과 사랑, 후회, 삶에 대한 고민을 한국적 상황과 인물의 관계 속에서 풀어낸다.

작품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들이 한 공간에 모이면서 시작되는 관계와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서로 다른 욕망과 기대를 가진 인물 사이에서 사랑과 실망, 갈등과 후회가 교차한다.

특히 체호프의 원작을 한국적인 공간과 인물로 옮겨오면서 고전 희곡이 가진 인간에 대한 질문을 보다 가까운 현실의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도립예술단과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다.

한편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앞서 가족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도 전석 매진된 바 있다. 이번 ‘반야삼촌’까지 매진되면서 연극과 가족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 대한 지역 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반야삼촌’은 18일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또는 전화(055-680-1051)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14 Sep 2026 10:23:57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 작가 16인의 대형 작품을 만나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92134087754006</link>
<description><![CDATA[올 가을, 거제 작가 16인의 300호급 대형 신작이 전시실 가득 펼쳐진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9일(수)부터 10월 18일(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1·2에서 한글날 기념 특별 기획전시 <푸른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서예 등 각기 다른 장르의 작가들이 청마 유치환의 시를 저마다의 예술 언어로 창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곽지은, 권용복, 김명화, 김영명, 김영희, 박광수, 신선주, 엄윤숙, 이유경, 이재구, 정명란, 조창희, 진강욱, 진영세, 최태황, 허인수 등 총 16명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거제 중견 작가들의 저력과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시실에는 300호급 대형 신작이 전시된다. 관람객이 작품의 크기와 표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규모로 제작되었으며, 16명의 작가가 하나의 문학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여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과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7회 진행되며, 청마 유치환의 문학 세계를 설명하는 강의 프로그램도 열린다. 참여 예약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거제 관내 예술인의 창작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참여 작가에게 신작 제작을 의뢰하여 대형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소개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김준성 상임이사는 “이번 전시는 한글날을 맞아 문학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고, 거제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특히 300호급 대형 작품들이 한 공간에 전시되는 만큼, 전시장을 찾아 작품의 규모와 다양한 해석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단체 관람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및 전화(055-680-1014)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Wed, 09 Sep 2026 11:35:40 GMT</pubDate>
</item>
<item>
<title>수협효시공원, ‘오늘도 화(花)이팅!’전시회 개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84603787747006</link>
<description><![CDATA[꽃이 가진 생명력과 화사한 에너지가 지친 일상에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오는 30일까지 가조도 수협효시공원 3층 실내 전망대에서 거제전통미술연구회 화색의 작품전 ‘오늘도 화(花)이팅!’을 연다.

이번 전시는 ‘꽃 화(花)’와 응원 구호 ‘파이팅(Fighting)’을 결합한 제목처럼, 꽃으로 일상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거제전통미술연구회 화색 회원들이 꽃을 주제로 각자의 시선과 감성을 담아 완성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품 전시 공간에서는 가조도 바다와 주변 풍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전시 작품과 자연 풍경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수협효시공원 관계자는 “꽃이 전하는 밝고 따뜻한 에너지가 관람객들에게 일상의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 휴관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협효시공원 누리집 또는 전화(055-639-8340)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ue, 08 Sep 2026 14:40:37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도 해조음미술관, 윤후명 문학과 미술의 만남展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74407787737006</link>
<description><![CDATA[경남 거제에 신비의 새로 불리는 팔색조의 섬 지심도가 있다.
장승포에서 도선으로 30분 거리에 있는 지심도는 동백섬으로도 불린다.

지심도를 사랑한 작가. ‘동백섬 지심도 러브스토리로 유명한 현대문학의 거장 윤후명 작가의 문학그림전이 해조음 미술관에서 열린다.

해조음 미술관은 영남 최초의 근대, 현대미술 전문 미술관이다.  

윤후명 문학과 미술의 만남展 ‘내 빛깔 내 소리로 &#8211;책을 그리다’는 2026년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해조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해조음미술관 주최, 예술법인 가이아(주)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역전시 활성화사업 후원이다. 

전시 홍보대사는 경남 마산(현, 창원), 부산에서 고교, 대학을 졸업했고, 부울경 연고 연예인과 기획자 모임 ‘갈매기의 꿈(약칭, 갈꿈회)’ 직전회장, 이재용 영화배우가 맡았다.

이 행사는 문화예술광산 정선 삼탄아트마인에서 했던 기획전으로 문화부, 예경에서 추진하는 '지역전시 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전시회이다. 지역전시 활성화사업은 우수 콘텐츠와 지역 전시공간을 연계해 미술 생태계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윤후명 문학그림전은 한국 현대미술 현장에서 독창적인 작가세계와 시대정신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원로, 중견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고석원 부산대 교수, 한중 아트프로젝트팀 사야, 위세복 조각가, 윤후명 작가, 이이남 미디어 아티스트, 이인 한국화가, 이재효 조각가, 장태묵 계명대 교수, 추니박 한국화가, 한생곤 서양화가, 황재형 원로화가 작품들 함께 했다.

전시기간 중 9월 17일 오후 2시에는 개막식 겸 낭독회와 아트토크 등을 전시 홍보대사 이재용 영화배우(거제도 촬영, SBS 인기 드리마 '김부장' 빌런 역) 사회로 가진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출신 바로크 시대 악기 전문 앙상블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은식, 비올리스트 장희진, 첼리스트이자 감비스트 강효정의 String Trio 432(실내악 3중주)는 축하 연주로 시작 연다. 

그리고 윤후명 작가 제자와 거제시민의 소설 명문장과 애송시 낭송회, 해설이 있는 전시 도슨트 등 다양한 이벤트 연출한다. 특히, 90년대 '아라비안나이트' 메가 히트곡의 김준선 가수는 연세대 철학과 후배의 인연으로 윤후명 시인 대표시 ‘사랑의 길’을 편곡한 시노래를 축가로 열창할 예정이다.

윤후명 작가는 경남의 거제, 통영, 진주 등 그리고 부산과 인연이 깊다. 거제시와의 인연은 1980년대 소설가로 필명을 날리던 당시, 대우조선(현, 한화오션) 김우중 회장의 초대에 의해 총무과에 소속되어 거제도 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옥포에 살았었다. 

지역 배경 작품들 중 ‘섬’이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하고, ‘새의 초상-팔색조’라는 제목으로 MBC 베스트셀러극장(나한일, 김도연 탈렌트 주연)에도 방영되었다.

“위대한 고독과 근원을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천착하는 작품을 추구하던 작가는 경남에서 창업한 모 재벌그룹 따님과의 러브스토리가 반대에 부딪치자 사랑의 도피(?)를 거제도 동백섬 지심도로 하게 되었고, “사랑이 이루어진 섬이 지심도”였다. 

그래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지역 스토리텔링, 아트브랜딩, 문화마케팅으로 책 발간, 전시회, 낭독회 등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행사를 하기도 하였다.

부산시와의 인연은 서울대 법대를 나와 군법무관이던 부친을 따라 부산진초등학교, 부산 개성중학교를 다녔다. 부산진구 양정동에서 창설되었던 군수기지사령부(현, 육군군수사령부)에 근무하였는데, 당시 초대 사령관이던 박정희 소장이 집으로 부친을 찾아와 “혁명에 동참하라.”고 하였지만 “군대에 남겠다.”고 하였단다. 그리하여 5.16군사정변 후, 박정희 대통령의 미움을 사 부친이 군에서 강제 예편 당하며 윤후명 작가의 가족 수난사는 시작되었다.

강원도 강릉 출신인 윤후명 작가는 문학에 병든 소년 시절을 거쳐 한강 소설가 노벨문학상 배출한 연세대학교의 철학과로 진학해 시인, 소설가로 등단했다. 1983년 소설 ‘돈황의 사랑’으로 문학적 족적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후 작품 활동으로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소설문학 작품상, 녹원문학상, 김동리문학상, 3.1문화상 예술상 등 대다수 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단길로 오는 사랑’, ‘협궤열차’, ‘여우사냥’, ‘가장 멀리 있는 나’, ‘삼국유사 읽는 호텔’, ‘꽃의 말을 듣다’, ‘팔색조의 섬’, ‘명궁’, ‘이 몹쓸 그립은 것아’, ‘부활하는 새’,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 ‘곰취처럼 살고 싶다’, ‘그래도 사랑이다’, ‘지심도 사랑을 품다’, ‘나에게 꽃을 다오 시간이 흘린 눈물을 다오’, ‘새의 말을 듣다’, ‘고래’, ‘비단길 편지’, ‘윤후명 그리고 쓰다’ 등 주옥같은 소설집, 시집, 화서첩 등을 출간했다.

그리고, 언어로의 한계를 비주얼로 표현하기 위해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헤르만 헤세처럼 그림도 그려 개인전 등을 연 멀티플레이어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윤후명 예술가는 ‘문체미학의 대가’, ‘한국문학의 독보적 스타일리스트’로 끝없는 사유의 여정과 시적이고 투명한 언어를 바탕에 둔 글쓰기로 삶의 근원에 대한 물음과 진정한 ‘나’, 자아를 찾기 위한 성찰의 자세를 견지해 온 여로(旅路)형 작가이다.

인문학의 위기라는 시대! 속도와 효율이 지배하고,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현대사회에서 예술가의 진정한 길을 찾기 위한 작지만 위대한 여정 시작이다. “문학과 미술의 만남” 전시회는 스토리와 이미지의 창조적 융합과 통섭, 문학세계의 비주얼로의 접점과 상상력을 만나는 그 섬으로의 가을여행, 아트투어 이다.

전시를 기획한 김형석 예술감독은 “윤후명 작가는 한국문학 지평을 파미르 고원 넘어 실크로드 이후로 확장시킨 현대문학 거장이다. 창의적인 한국 동시대미술 작가들과 함께 혜초 스님처럼, 고선지 장군처럼 하얀 파꽃 아름다운 총령(&#33905;&#23725;, Congling) 넘어가는 미술과 문학의 조우이다. 은하수 건너오다 몸에 별똥별을 맞고, 우주를 건너다 별들이 내는 음악소리를 들으며, 도대체 근원을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천착한 작가의 서정적 허무혼, ‘사랑의 길’에 다가서는 전시”라고 강조했다.

예술섬거제협의회 회장으로 거제도를 ‘예술의 섬’으로 만드는 모임도 맡고 있는 해조음미술관 임호건 관장은 “지역 정체성 찾기 기획전으로 텍스트 문학과 비주얼 이미지 미술의 조화 시도한 현대미술전이다. 

낙조, 해질녘이 아름다운 미술관에서 여는 ‘문학과 미술의 만남’ 전시가 거제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는 작은 마중물이 되었으면 하고, 한국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의 창조적, 인문학적 상상력을 만나는 거제도에서의 힐링과 사유 예술여행, 문화관광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거제시 하청면 칠천도 입구의 해조음미술관은 개인 콜렉션 소장품 500여 점을 전시하는 사립 미술관이다. 한국 근현대화가 이중섭, 박수근, 장욱진, 천경자, 김환기, 김창열 등과 추사 김정희, 성파 하동주 서예 작품들과 부산, 경남, 거제의 대표작가 김종식, 문신, 김형근, 전혁림, 양달석 등 작품들을 상설 전시한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Mon, 07 Sep 2026 10:21: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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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거제도 갤러리예술섬, ‘문화 치유’ 위한 추니박 초대전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14509987724006</link>
<description><![CDATA[집중호우 피해로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며 공동체 정신 발휘하고 있는 경상남도 거제시의 갤러리예술섬(Gallery Art Island)은 “문화예술로의 치유” 위한 기획전으로 한국화가 추니박 초대전 ‘섬, 치유의 바다’ 개최한다.

광복절 연휴 극한 호우 강타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은 전 국민들의 성원, 기부의 물결 속에 거제시민 일상 회복을 앞당기려 민관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섬, 치유의 바다’라는 전시 제목처럼 이번 전시는 수해로 몸과 마음이 지친 거제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코리아와 해외에서 호평 받고 있는 추니박 한국화가의 개인전은 2026년 9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갤러리 예술섬(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월화 휴관)에서 전시하며 무료 관람이다. 

갤러리예술섬 주최, 예술법인 가이아(주) 주관이며, 예술섬거제협의회, 팔색조예술대학 후원이다.

추니박 작가는 전통적인 수묵 산수의 틀에 머물지 않고 먹과 아크릴, 한지 등을 활용해 독특한 색채와 자유로운 붓질로 자연의 생명력과 내면의 풍경을 표현해 온 아티스트 이다. 

작품에는 자연을 바라보며 느끼는 안식과 명상, 자유, 희망과 치유의 정서가 담겨 있고, 동양화의 전통적 필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풍경화 세계를 구축해 왔다.

관조적 서정성으로 ‘치유의 섬, 바다 풍경’ 대작들을 가지고 거제도를 찾은 추니박(Chuni Park) 초대작가는 “내가 남도 바다의 풍광에 깊이 매료된 것은 2006년,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한 ‘거제비경 기행전’에 참여하면서 이다. 동료 작가들과 함께 3박 4일간 거제의 절경을 직접 마주했던 시간은 강렬했다. 

해금강, 바람의 언덕, 신선대, 몽돌해변, 여차-홍포 대·소병대도, 그리고 폐왕성에서 조망한 통영과 거제 사이의 바다는 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폐왕성에 올라 부감법(俯瞰法)으로 담아낸 푸른 바다는 오늘날 대표 연작인 ‘다도해 시리즈’가 태동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이후 남해와 통영, 고성, 여수, 장흥, 해남, 진도에 이르기까지 남도의 물길을 따라 숱한 섬 작업을 이어왔다.”라고 밝혔다.

갤러리 예술섬, 함의정(문학박사) 큐레이터는 “예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여행을 통해 지역 관광에 힘을 보태는 기획전 이다. 거제 시민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거제도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거제도를 찾아주시는 발걸음이 지역민에게는 큰 응원이 된다. 갤러리예술섬 1관, 2관의 ‘섬, 치유의 바다’ 기획전과 함께 전시장 뒤의 삼나무숲에 조성한 예술숲 야외조각전에서의 힐링, 사유 아트투어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거제시 하청면 해조음미술관에서 열리는 동백섬 지심도 소설 ‘팔색조의 섬’으로 3.1문화상 예술상 수상한 현대문학 거장, 윤후명 작가 오마주 문학그림전 ‘내 빛깔 내 소리로 _책을 그리다’ 전시회도 가볼만한 곳으로 강추한다”라고 강조했다.

왕성한 창작활동의 추니박 작가는 2015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전 초대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초대전 ‘풍경여행’ 성곡미술관 중견작가 초대전 '길을 묻다' 외 미국, 대만 등 국내와 해외 50여 회 개인전을 했다. 

LA아트쇼 2026, 삼탄아트마인 ‘천년의 사유-흑멸백흥’, 영월 젊은달와이파크,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프랑스 파리 살롱 드 데생 컨템포러리 아트페어, 중국 심천 관산월미술관, 호주 시드니미술관, 카자흐스탄 독립궁 현대미술관 등 수백 회의 단체전, 아트페어에 초대되어 참가했다.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경기도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국회도서관, 미술은행, 사비나미술관, OCI미술관, 일민미술관, 겸재정선미술관, 가나아트센타, 금호미술관, 청송객주문학관, 전등사 등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31 Aug 2026 11:58: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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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거제 시민에게 힐링을 전합니다” 연극 《아빠들의 소꿉놀이》</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14476687723006</link>
<description><![CDATA[“어려운 시기, 거제시민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을 전합니다. 올 가을 따뜻한 여운을 전할 연극 《아빠들의 소꿉놀이》를 통해 희망을 느껴보세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오는 10월 17일(토) 오후 3시와 7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극단 ‘모다’의 연극 《아빠들의 소꿉놀이》를 무료로 선보인다.

연극《아빠들의 소꿉놀이》는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아내는 작품으로, 해고된 아빠들이 놀이터에서 보내는 일상을 무겁지 않게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상황과 배우들의 호흡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터지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따뜻한 마음을 안고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우리 지역에 남기고 간 상처가 빠르게 치유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무료 공연을 통해 요즘 같은 시기 거제시민에게 작은 힐링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극 《아빠들의 소꿉놀이》는 경남 문화예술주간을 맞아 마련된 공연으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배우들이 만든 극단 ‘모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공연은 경상남도와 거제시가 주최하고 거제시문화예술재단과 극단 모다가 주관하여 마련되었다.  

전석 무료로 열리며,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및 전화 문의(055-680-105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31 Aug 2026 11:52:46 GMT</pubDate>
</item>
<item>
<title>소프라노 이해원, 가까이 만나는 클래식의 새로운 무대</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00608687720006</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문화예술재단 거제문화지음이 새로운 감성 문화기획 프로그램 「소담예감」을 선보인다. 

그 첫 번째 무대로 소프라노 이해원의 ‘CLASSICAL LOUNGE’를 마련해 오는 9월 10일(목) 거제문화지음 소담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소담예감」은 거제문화지음의 소담홀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소소한 클래식 ▲담화살롱 ▲예감플레이 ▲감성재즈 등 총 4개의 시리즈로 구성되며, 각 프로그램의 첫 글자를 조합해 ‘소담예감’이라는 이름을 완성했다. 소담한 공간에서 음악과 이야기, 다양한 문화예술을 편안하게 만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첫 번째 시리즈 〈소소한 클래식〉은 대규모 공연장과는 다른 소담홀만의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으로 가까이 소통하는 클래식 공연이다. 연주자의 음악을 보다 생생하게 느끼고, 클래식의 깊이와 매력을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무대에는 맑고 따뜻한 음색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소프라노 이해원이 오른다. 이해원은 이번 공연에서 ‘CLASSICAL LOUNGE’를 주제로 가곡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어렵고 낯선 장르가 아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담홀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살려 관객과 연주자가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보다 편안하고 깊이 있는 클래식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소담예감」은 거제문화지음이라는 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첫 번째 시리즈인 〈소소한 클래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친밀하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현재 티켓 예매가 진행 중이다.
]]></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Sat, 29 Aug 2026 21:21:26 GMT</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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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문정 음악감독이 들려주는 ‘뮤지컬 &lt;영웅&gt;의 모든 것’</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800584887719006</link>
<description><![CDATA[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음악감독이자 지휘자 김문정이 거제를 찾는다.

〈영웅〉을 비롯해 〈명성황후〉,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레베카〉, 〈엘리자벳〉, 〈팬텀〉, 〈웃는 남자〉 등 수많은 작품의 음악을 이끌어 온 김문정 음악감독은 배우의 노래와 오케스트라의 선율, 작품의 감정을 하나로 엮어내며 한국 뮤지컬 음악의 중심을 지켜온 인물이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거제문화예술회관 ‘거제문화지음’이 선보이는 감성 문화기획 시리즈 《소담예감》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7시 30분 소담홀에서 《김문정 마에스트라와 함께하는 뮤지컬 〈영웅〉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그린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 〈영웅〉을 중심으로, 김문정 음악감독이 직접 들려주는 작품의 음악과 명장면, 그리고 관객에게는 보이지 않았던 무대 뒤 이야기를 만나는 토크 콘서트 형식의 강연이다.

특히 작품 속 주요 넘버와 영상·이미지를 함께 감상하며 음악이 인물의 감정과 서사를 어떻게 완성하는지 살펴본다. 

배우의 노래와 오케스트라가 하나의 장면을 만들어 가는 과정부터 음악감독의 역할, 공연 제작 과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까지 김문정 음악감독만의 생생한 해설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문정 감독은 현재 시즌엠 아카데미 헤드마스터와 THE M.C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뮤지컬 〈순신〉, 〈메이사의 노래〉, 〈도리안 그레이〉, 〈내 마음의 풍금〉 등의 작곡에도 참여했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더뮤지컬어워즈 음악감독상 등을 수상했으며, JTBC 〈팬텀싱어〉 시즌 1~4 심사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음악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소담예감》은 시민들이 공연뿐 아니라 강연과 이야기,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만나고 새로운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거제문화지음의 감성 문화기획 시리즈”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사랑했던 뮤지컬 〈영웅〉을 김문정 음악감독의 시선으로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한 편의 무대가 완성되기까지 음악이 만들어내는 힘과 감동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문정 마에스트라와 함께하는 뮤지컬 〈영웅〉 이야기》는 10월 15일(목)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거제문화지음 소담홀에서 진행된다. 

관람 대상은 중학생 이상, 티켓은 1인 1만 원이며, 9월 1일(화) 오전 10시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Sat, 29 Aug 2026 21:17:28 GMT</pubDate>
</item>
<item>
<title>미술관 도슨트 한이준, 거제를 찾는다</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692105287688006</link>
<description><![CDATA[국립현대미술관·서울시립미술관 등 주요 미술관과 전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한이준 도슨트는 깊이 있는 작품 해설과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미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사랑받고 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거제문화예술회관 ‘거제문화지음’이 새롭게 선보이는 감성 문화기획 시리즈 《소담예감》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6일(수)과 30일(수) 오후 2시 소담홀에서 《도슨트 한이준과 떠나는 미술관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이준 도슨트와 함께 모네와 드가, 고야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예술가의 삶, 작품이 탄생한 시대를 흥미롭게 들여다보는 미술 인문 프로그램이다.

한이준 도슨트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작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작품 한 점에서 출발해 화가의 삶과 사랑, 시대와 사회를 넘나들며 한 편의 이야기를 듣는 듯 미술을 풀어낸다. 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에게는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미술 애호가에게는 익숙한 명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도슨트 한이준과 떠나는 미술관 여행》은 총 2회에 걸쳐 서로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9월 16일 1회차에서는〈프랑스 미술관 여행: 오르세 미술관〉을 주제로, 모네와 드가 등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들이 포착한 빛과 순간, 작품 뒤에 숨겨진 삶과 시대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이어 9월 30일 2회차에서는〈스페인 미술관 여행: 프라도 미술관〉을 주제로, 고야를 비롯한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가가 바라본 시대와 인간, 그리고 명작 속에 담긴 다채로운 이야기를 살펴본다.

관객들은 한이준 도슨트의 해설을 따라 명화를 단순히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작품이 탄생한 시대와 예술가의 삶을 이해하며, ‘아는 만큼 더 깊이 보이는 미술’의 매력&#8203;을 경험할 수 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소담예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만나고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거제문화지음의 감성 문화기획 시리즈”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미술과 한층 가까워지고, 한이준 도슨트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 세계적인 명화를 새롭게 바라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9월 16일(수)과 9월 30일(수)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거제문화지음 소담홀&#8203;에서 진행되며, 두 회차 모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20,000원&#8203;이며, 티켓은 8월 14일(금) 오전 10시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8203;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055-680-1031)로 문의하면 된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17 Aug 2026 07:57:32 GMT</pubDate>
</item>
<item>
<title>선선한 가을 오후, 음악과 이야기에 머물다 </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641134887677006</link>
<description><![CDATA[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여유로운 오후가 찾아온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9월 10일(목)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두시 음악살롱》의 하반기 첫 공연을 개최하고, 12월까지 매달 서로 다른 주제의 렉처 콘서트를 선보인다.

《두시 음악살롱》은 음악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전문 해설과 연주를 함께 만나는 렉처 콘서트 시리즈다. 

해설을 들으며 곡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까지 함께 만날 수 있어 클래식과 다양한 음악 장르를 보다 편안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하반기 첫 무대인 9월 10일 공연에서는 다섯 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밴드 ‘컨트리 공방’이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가을의 문을 연다. 평소에 듣기 힘든 밴조, 피들, 만돌린 등의 악기가 있는 어쿠스틱 밴드가 연주하는 정통 미국 컨트리 음악은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어 10월에는 ‘시네마 뮤직 파티’를 부제로 추억의 영화음악부터 애니메이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가 열리며 11월에는 우아한 ‘바로크의 정원’을 산책하는 듯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12월에는 브로드웨이의 황금기 뉴욕을 대표하는 재즈 곡을 ‘유사랑 콰르텟’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매달 한 번, 평일 오후에 열리는 《두시 음악살롱》은 음악을 좋아하는 시민은 물론, 문화예술을 통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관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설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평소 클래식이나 공연을 어렵게 느꼈던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학교 단체 관람이나 문화예술 교양 프로그램을 찾는 관객들에게도 의미 있는 음악 감상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하반기 《두시 음악살롱》은 9월 10일(목), 10월 15일(목), 11월 12일(목), 12월 3일(목)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전석 1만 원이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및 전화 문의(055-680-105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모닝뉴스 기자</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10:22: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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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티켓 오픈과 동시 ‘매진’ … 가족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641114787676006</link>
<description><![CDATA[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의 선택을 받은 가족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오는 9월 12일(토)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하는 가족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이 2회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함께 빠르게 전 회차가 매진되면서 지역 가족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수탕 선녀님》은 오랫동안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동명의 그림책을 무대 위로 옮긴 가족 뮤지컬이다. 

동네의 오래된 목욕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상상의 세계를, 어른들에게는 아이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만을 위한 무대에 머물지 않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관람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가족 공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친근한 캐릭터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판타지적인 이야기,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전 회차 매진은 최근 거제문화예술회관이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다양한 어린이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며 쌓아온 관심이 이어진 결과로도 볼 수 있다.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부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까지, 가족 관객들의 취향을 고려한 작품들이 잇따라 좋은 반응을 얻으며 어린이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재작년부터 재단에서는 ‘어린이 공연 주간’ 등을 통해 어린이, 가족 콘텐츠를 확대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족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은 오는 9월 12일(토) 11시, 15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전 회차 매진됐다. 공연 및 향후 어린이·가족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및 전화 문의(055-680-105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11 Aug 2026 10:19: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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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연주회</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80782487659006</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오는 8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연주회’ 《여름밤의 세레나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가곡의 서정성과 오페라 아리아의 화려한 매력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문을 여는 첫 곡은 로시니의 오페라〈세미라미데〉서곡이다. 이어지는 1부에서는 〈마중〉, 〈고풍의상〉, 〈별을 캐는 밤〉, 〈꽃구름 속에〉, 〈뱃노래〉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가곡을 선보이며 우리말이 지닌 아름다움과 섬세한 정서를 전달한다.

2부에서는 푸치니의 〈예술에 살고, 사랑에 살고〉, 도니체티의 〈남몰래 흐르는 눈물〉, 비제의 〈사랑은 길들지 않는 새〉, 레하르의 〈내 입술은 뜨겁게 입맞추고〉,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와 오페레타의 명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웅장하고 극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무대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소프라노 유소영, 소프라노 이윤경,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김화수, 바리톤 이광근이 출연하며,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다채로운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024년 창단된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역을 대표하는 시 지정 예술단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국 가곡의 깊은 서정과 오페라 아리아의 화려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라며 "여름밤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물들일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3회 정기연주회 《여름밤의 세레나데》는 오는 8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별도의 티켓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5-680-103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04 Aug 2026 10:43: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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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폭염도 비켜간 거제 바다… 여름해양축제 이틀간 '북적'</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511947587624006</link>
<description><![CDATA[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거제 지세포항 수변공원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공연을 즐기는 시민들로 가득했다. 낮에는 물놀이와 해양레포츠가, 밤에는 공연이 이어지며 한여름 바다가 이틀간 축제의 무대로 변했다.

거제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지세포항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거제여름해양축제'에 거제시 추산 시민과 관광객 2만여 명이 찾았으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해양스포츠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야외 물놀이와 해양레포츠, 참여형 체험, 야간 공연을 한 공간에 배치해 낮부터 밤까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됐다.

낮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풀장으로 꾸며진 워터월드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거제해양레포츠센터에서는 패들보드와 카약, 요트 투어 등 바다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종이박스로 직접 배를 만들어 물 위에서 경주한 '조선소 종이배 대회'는 거제의 조선산업을 놀이와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았다. 해적과 심해 괴물 캐릭터가 등장한 '오션 호러 퍼레이드'도 축제장을 누비며 낮 체험과 야간 공연을 잇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밤에는 지세포항 수변공원이 야외 공연장으로 변했다. 첫날에는 박서진과 트리플에스, 미란이가 출연한 워터밤 공연이 펼쳐졌고, 둘째 날에는 코요태와 DJ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

지역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와 공연, 뮤지컬까지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일요일에는 비교적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했다", "거제에 살아 누릴 수 있는 여름 축제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후기가 이어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여름해양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거제 바다를 직접 체험하고 음악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대표 여름축제"라며 "지세포항을 찾은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관광과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거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영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은 "물놀이와 해양레포츠, 참여형 체험, 공연을 연결한 거제형 해양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현장 반응과 개선 의견을 반영해 거제 여름 바다의 특색을 더욱 살린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주최·주관하고 거제시가 후원했다. 폭염 속에서도 바다와 물놀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여름축제로 마무리되며 지세포항은 이틀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는 여름 휴식처가 됐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27 Jul 2026 11:31: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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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문예회관, ROCK IMPACT 블루거제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60210087596006</link>
<description><![CDATA[숨 막히는 여름 더위를 짜릿하게 날려버릴 청량한 락 비트가 쏟아진다.

청년층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나상현씨밴드와 미교밴드, ONEWE(원위)가 오는 8월 1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블루거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셋리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청량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 블루거제 페스티벌'은 청년 세대가 선호하는 국내 인기 락 밴드와 감성 뮤지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여름공연예술축제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거제 대표 야외공연으로 마련됐다.

 특히,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와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을 통해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젊고 활력 있는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여름철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야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것은 물론 청년 친화적인 문화도시 이미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 블루거제 페스티벌'은 8월 1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며, 전석 무료로 입장 순서에 따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부(055-680-1034)로 문의하면 된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21 Jul 2026 11:48: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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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 해조음미술관 초대전, '저문 바다에 붓을 씻고'</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51007287584006</link>
<description><![CDATA[경남 거제시 최초의 근대, 현대미술 전문 미술관으로 부산·경남 근현대 화가를 집중 조명하는 해조음 미술관(HAEJOUM ART MUSEUM)은 여름 성수기 거제도 찾는 휴가철 관광객 맞이 기획전으로 5인5색전 '저문 바다에 붓을 씻고'를 개최한다.

‘5인5색’ 전시회는 2026년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해조음미술관(거제시 하청면. 목금토일 개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한다. 해조음미술관 주최, 예술법인 가이아(주) 주관이며, 예술섬거제협의회, 갤러리예술섬 후원으로 연다.

참여아티스트는 부산에서 왕성하게 창작활동 하는 여류화가 5인으로 김춘자, 여주경, 이가영, 전혜원, 조부경 작가이다. 전시명 ‘저문 바다에 붓을 씻고’는 낙조가 아름다운 거제도 바닷가에 위치한 해조음미술관의 장소성에서 찾아, 경남 창원 출신 정희성 시인 '저문 강에 삽을 씻고'에서 차용했다.

창조적 다양성으로 무장한 5인의 부산작가 중 김춘자 화가는 이땅에 자람을 거듭하고 '생명'에 천착하며, 몽환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을 해온 중견화가 이다. 
#그림1중앙#
여주경 한국화가는 도시 풍경을 작가만의 정서로 재해석하여 채색화로 표현하며, 장지와 전통 채색기법 등 동양적 재료와 기법을 현대 도시의 이미지에 접목하여, 한국화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꾸준히 탐구하고 있다.

이가영 작가는 초기의 단색 회화는 세계의 근원과 그 작동원리에 관한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했으며, 최근에는 지점토 등으로 금기와 욕망, 에로티시즘과 기괴한 형상을 다루나 생명에 대한 불심으로 따뜻한 시선을 거두진 않는다. 

전혜원 화가의 작품은 모호함으로 가득한데, 인물과 정물 등이 내면에 존재하는 무궁무진한 기억과 사고를 이미지화하며, 어둠 속에 번뜩이는 회화 속의 눈처럼 강한 인상을 준다.

조부경 추상화가 심플한 색면으로 공간을 그리며, 어떤 사물이나 상황의 배경이 되는 공간이 아니라 설명적 요소를 모두 제거한 공간으로 화면의 미묘한 색감 차이가 만들어 내는 깊이감은 3차원의 입체적 공간을 만들어 낸다.

해조음미술관 임호건 관장은 “천혜의 비경과 여름 피서지 많은 거제도. 시원한 실내 가볼만한 곳으로 해질녘 일몰이 장관인 미술관에서의 아트바캉스, 예술여행 추천한다. 대한민국 근현대미술 대표작가와 영남권 화가들 작품들 상설전시 ‘유토피아(UTOPIA)’와 함께 기획전시관에서 여는 5인5색전은 문화예술 관심있는 지역민과 국내, 해외 관광객의 심미안을 충족시켜줄 힐링스팟, 아트투어 관광명소 이다”라고 밝혔다.

해조음미술관은 개인 콜렉션 소장품 500여 점을 상설 전시하는 미술관이다. 

한국 근현대작가 이중섭, 박수근, 장욱진, 천경자, 김환기, 김창열 등 작품들과 부산, 경남, 거제의 대표작가 김종식, 문신, 김형근, 전혁림, 양달석 등 작품들을 전시 하며 추사 김정희, 거제 출신 성파 하동주 서예가 작품 등도 전시 중이다.

특히 임호건 관장은 세계 1위 조선산업도시라는 글로벌 경쟁력에 걸맞은 해양문화관광도시 지향하는 거제시의 미래 도시전략 방향성에 거제시민 문화 향유와 국내외 관광객에게 ‘매력있는 명품도시, 예술의 섬’ 추구하는 예술을 사랑하는 거제사람들 모임, 예술섬거제협의회 회장도 맡고 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20 Jul 2026 10:14:32 GMT</pubDate>
</item>
<item>
<title>임근우 작가, '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 개인전</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50952687582006</link>
<description><![CDATA[춘천 청동기선사유적 ‘중도’의 시간성으로부터 강원의 동쪽 바다 끝까지 펼쳐지는 공간의 무한성을 작가가 40여 년 화두로 삼고 있는 ‘Cosmos-고고학적 기상도’ 연작으로 시공의 파노라마 전시를 7월 18일(토) ~ 8월 9일(일)까지 속초시 피노디아뮤지엄內 마키아올리갤러리에서 '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에는 평면회화 작품 캔버스 100호에서 500호에 이르는 대작 30여 점이 공개되고, 작업 과정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영상 부스를 설치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고 있다. 

작품명 'COSMOS-고고학적 기상도 / 東海日出에서 中島夕陽까지'는 시간과 공간, 문명과 자연, 그리고 인간 존재의 순환을 하나의 우주적 풍경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그림1중앙#
화면을 가득 채운 강렬한 붉은색은 생명의 에너지이자 대지의 기억을 상징하며, 그 위를 가로지르는 수많은 선들은 시간의 흐름과 축적된 역사와 보이지 않는 우주의 질서를 암시한다.

 화면 곳곳에 배치된 검은 바위와 항아리는 고고학적 유물처럼 과거 문명의 흔적을 상징한다. 이들은 단순한 사물이 아니라 인류가 남긴 기억과 문화, 시간이 켜켜이 쌓인 역사의 층위를 보여주는 매개체이다. 

반면 원색으로 표현된 인물들은 머리 위에 불꽃을 이고 각기 다른 방향을 향해 걷거나 서 있다. 불꽃은 인간의 의식과 생명력, 창조적 정신을 상징하며, 서로 다른 위치에 존재하는 인물들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개별적 존재이면서도 하나의 거대한 우주 질서 안에서 연결된 존재임을 드러낸다.
#그림2중앙#
'COSMOS-고고학적 기상도 중도' 연작들은 검고 육중한 암석이 작품의 핵심 조형 요소다. 두꺼운 마티에르로 쌓아 올린 암석들은 평면 위에서 실제 돌의 무게와 질감을 그대로 재현하듯 강렬한 느낌이 매력이다. 

거대한 암석들 사이에 아주 작은 인물 하나가 서 있다. 광대한 우주와 지질학적 시간 앞에 홀로 선 인간의 고독과 경이로움으로 표현하여 작가가 즐겨 탐구하는 '인간과 우주의 관계'가 이 작은 형상 하나에 압축되어 있다.

'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 개인전을 펼치고 있는 임근우 작가는 "전시에는 시간, 공간, 인간이라는 세 축을 모두 담아 원초적인 우주와 인류의 탄생 그리고 소멸 과정을 작품 통해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동 대학원 회화과 졸업 출신으로 개인전 64회, 국내외 아트페어 및 단체전 2,000여회 진행한 유명 중진작가로 회화와 오브제적 질감을 결합하여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고, 고고학적 유물과 현대적 인간 형상을 한 화면에 공존시켜 인간과 우주가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거대한 생명 네트워크 안에서 순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Mon, 20 Jul 2026 10:05:26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문화지음, 한여름 얼릴 '2026 오싹오싹 영화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17630787576006</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7월 25일(토) 거제문화지음(거제문화예술회관 별관)에서 ‘2026 오싹오싹 영화제’&#8203;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영화 상영과 학생 공포동화 창작교실으로 구성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영화 상영은 거제문화지음 4층 소담홀에서 총 2회 진행된다. 1부는 오후 1시 30분, 공포를 두려움이 아닌 상상력과 유쾌한 시선으로 풀어낸 ‘몬스터 주식회사’, 2부는 오후 4시, 기발한 상상력과 독특한 판타지 호러 감성이 돋보이는 ‘비틀쥬스 비틀쥬스’&#8203;를 상영한다. 전석 무료이며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며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

영화제와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거제문화지음 3층 교육실4에서 ‘김희철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공포동화 창작교실 <무서운 이야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가 열린다.

연계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포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오싹한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창작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야기를 구상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이번 ‘2026 오싹오싹 영화제’를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상상력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시원한 극장에서 오싹하지만 유쾌한 영화와 창작 체험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 및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16 Jul 2026 13:31:47 GMT</pubDate>
</item>
<item>
<title>거제시문화예술재단, '거제필' 신규 단원 모집</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417524187572006</link>
<description><![CDATA[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공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거제시지정예술단인 '2026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현악 부문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와 금관 부문인 호른, 튜바 등 모두 6개 파트다. 

재단은 전문성과 연주 역량을 갖춘 연주자를 선발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 4년제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한 1970년생 이후 출생자로, 합격 후에는 주 2회 정기 연습과 수시 공연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거제시 거주자에게는 전형 과정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원서 접수는 7월 15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전형은 실기와 면접으로 치러지며 심사는 7월 27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30일 발표되며, 선발된 단원은 8월 20일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거제의 문화예술을 함께 만들어 갈 재능 있는 연주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 양식은 거제시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사업부(055-680-1031)로 하면 된다.
]]></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16 Jul 2026 13:14: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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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여름해양축제, 7월 25일 지세포항서 개막</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399226387566006</link>
<description><![CDATA[쪽빛 여름 바다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해양축제가 거제시 지세포항 수변공원에서 열린다.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세포항 수변공원 일원에서‘2026 거제여름해양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주최&#8228;주관 하고 거제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문인 중심의 해양스포츠 행사에서 벗어나 가족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놀이·문화 중심의 해양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지세포항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주요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해 축제의 몰입도를 높이고 행사장 안전관리 운영 효율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워터월드, 해양레포츠 체험, 오션밤·오션건 페스타, 거제 종이배 조선소 대회, 오션 드림팀, 오션 호러 퍼레이드 등이다. 

낮에는 물놀이와 해양 체험, 오후에는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 저녁에는 메인 공연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축제장에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 놀이터, 초크 아트 체험, 포토존, 거제 푸드 페스타가 축제장을 채운다. 지역 상생 플레이존에서는 거제시에 주소지를 둔 업체에서 행사 전날인 24일부터 축제 기간인 26일까지 3만 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경품 응모권을 제공하며, 즉석 추첨을 거쳐 거제사랑상품권, 멀티팩 라면 등 경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2026 거제여름해양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낮부터 밤까지 지세포항에 머물며 즐기는 거제의 대표 여름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물놀이, 해양레포츠, 공연, 지역 상생 콘텐츠를 안전하게 운영해 거제 여름 바다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ue, 14 Jul 2026 10:24: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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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조선해양문화관, ‘다시, 민화; 시간 속에 숨은 이야기’ 전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358010687550006</link>
<description><![CDATA[전통 민화가 현대적 색채를 입고 거제조선해양문화관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조선해양문화관에서 오는 8월 30일까지 민화 전시 ‘다시, 민화; 시간 속에 숨은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물빛여울’이 참여하는 협력 전시다. 오랫동안 사람들의 소망과 위안, 행복을 담아온 전통 민화를 현대적 색채와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16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민화의 전통 소재와 구도, 복을 비는 의미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요즘 색채와 자유로운 표현을 더했다. 관람객은 작품 속에 담긴 행복, 평안, 풍요, 위안의 의미를 느끼며 민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은 조선해양문화관 5층 전망대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조선해양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만나는 자리”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생동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09 Jul 2026 15:55: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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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수협효시공원, ‘어반스케쳐스 거제’ 작품전 개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296212687524006</link>
<description><![CDATA[거제 곳곳 풍경을 현장에서 그린 손 그림 작품이 수협효시공원에 걸린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오는 7월 5일부터 31일까지 가조도 수협효시공원 3층 실내전망대에서 어반스케쳐스 거제 작품전 ‘거제를 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반스케쳐스 거제 다섯 번째 그룹전이다. 어반스케쳐스 거제는 지역 관광 명소와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찾아 현장에서 마주한 풍경을 그림으로 기록해 온 모임이다.

전시 작품은 거제 바다와 섬, 마을 풍경, 골목길 등 지역 구석구석을 그린 어반스케치 50여 점이다. 작가들은 각자 개성 있는 시선과 손맛으로 거제 풍경을 포착했다.

관람객은 사진과는 결이 다른 손 그림에서 거제 풍경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또 전망대에서 가조도 바다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수협효시공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거제 풍경을 현장에서 그린 작품을 통해 공원을 찾은 관람객이 지역을 다른 시선으로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협효시공원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을 잇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 전시를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협효시공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55-639-8340)로 문의하면 된다.]]></description>
<author>오정미  기자</author>
<pubDate>Thu, 02 Jul 2026 12:15: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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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거제조선해양문화관, 한화오션과 ‘뚝딱뚝딱 조선소의 비밀’ 전시</title>
<link>http://www.morningnews.co.kr/read.php3?aid=178296202987523006</link>
<description><![CDATA[거제 대표 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을 다양한 콘텐츠로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전시가 거제조선해양문화관에서 열린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한화오션과 함께 지역 상생 협력 전시 ‘뚝딱뚝딱 조선소의 비밀’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조선해양문화관 거제어촌민속전시관 1층 기획 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조선해양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구성한 체험형 전시다. 관람객은 조선소 안전, 선박 건조 과정, 세계 항로, 미래 친환경 선박 기술을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안전, 산업, 교류, 미래 등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안전모, 보안경 등 조선소 보호 장비로 산업 현장의 안전 문화를 배우고, 자석 블록과 미니 크레인을 활용해 선박 건조 과정을 체험한다.

또 선박 모형을 따라 세계 항로를 이동하며 글로벌 물류 흐름을 이해한다. 공기 윤활 시스템과 친환경 선박 기술을 바탕으로 탄소 저감과 미래 조선산업 방향도 살펴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대표 기업과 공공 문화시설이 협력해 산업 현장 지식과 전시 운영 경험을 시민 교육 콘텐츠로 연결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한화오션은 선박 건조, 산업 안전, 친환경 기술 관련 자료와 이미지, 콘텐츠를 제공하고 조선해양문화관은 전시 공간 연출·구성·운영을 맡았다.

조선해양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거제 대표 산업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한화오션과 협력해 조선소 안전 문화와 친환경 미래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조선산업 현장 기술과 친환경 선박 비전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협력 활동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조선해양문화관을 어린이와 가족이 안전, 조선, 선박, 환경을 함께 배우는 지역 특화 현장 학습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조은옥  기자</author>
<pubDate>Thu, 02 Jul 2026 12:13: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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