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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블루(주), 중국 청해성 규석채광허가증 취득
  • 입력날짜 : 2009. 04.09. 15:33
이너블루(주)(대표이사 최종오)가 중국 청해성에서 추진중인 메탈실리콘 및 폴리실리콘 사업의 초석인 규석광산에 대한 채광허가증을 취득했다.

중국 규석광산에 대한 채광허가증 취득은 국내기업으로서는 최초이며, 지난해 5월중국 청해성 지방 행정 공서와 맺은 합의서에 따라 채광허가증을 취득하게 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너블루(주)는 전체광구의 매장량 3400만톤 중 1차 규석 예정 채굴량은 총 750만톤이며, 이는 30년간 매년 21만톤 채굴 가능한 규모이다.

따라서, 향후 메탈실리콘 및 폴리실리콘 사업관련 공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게 됐다.
이너블루(주)는 2009년 하반기부터 중국현지에 생산시설을 구축, 2010년 메탈 약1만3000톤, 2011년 메탈 약4만톤, 폴리실리콘 약1650톤, 2012년 메탈 약 8만톤, 폴리실리콘 약2200톤을 생산 목표로 사업을 진행중이다.

특히, 이너블루(주) 는 폴리실리콘 사업의 수직계열화(규석-메탈실리콘-폴리실리콘)로 일괄생산체제를 통한 원가절감이 가능해졌다.

폴리실리콘 산업은 원자재 순도 및 공급, 그리고 폴리실리콘 생산기술이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따라서, 이번 이너블루(주)의 중국 채광권 취득은 안정적인 원자재 수급으로 원가경쟁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너블루(주)는 국내유수의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와 메탈실리콘공급에 관한 구매 의향 등을 타진 중으로 생산될 제품에 대한 판매처를 상당량 기 확보했으며 국내외 판매처 확보에 주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현 기자 kaiife@hanmail.net         김승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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