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0.16(수) 17:16
조국사태로 본 수월성교육(秀越性敎育)의 현명한 대안은?
교육은 사회변화와 밀접하게 관련된다. 과거 조선 왕조에는 양반자제만의 특수계층만 엘리트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사회가 산업화사회로 민주시민양성교육이 최우선 교육목적으로 추구되어 그 정신바탕으로 경쟁과 서열을 벗어나 1969년 중학교 평준화정책에 이어 1974년 고등학교 평준화교육을 순차적으로 지금까지 실시하여 왔다. 평준화 정책은 교육의 기회균등으로 과열되는 입시열기에서 벗어날 수 있고 모든 사람이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
[기고] 언론의 성숙한 ‘비판’을 바라며
비판과 비방은 엄연히 다르다 정당한 '비판'은 건설적인 설득력이 있어 양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반면 ‘비방’은 인신 공격적이고 설득력이 없어 수긍하기 힘들다 최근 지역 언론에서는 한 기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남 도내에서 거제시장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가장 낮다며 시정방향 전반을 바꿔야 한다고 보도했다. 지역일간지인 창원일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8월 7일 ~ 9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중국서 만세 플레시몹
올해는 대한민국이 일본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어 조국을 되찾은 지 74주년이 되며,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해에서 한국 독립운동가들이 수립했던 임시정부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3·1운동 전후 국내외 7개의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으나, 독립운동을 능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동녕, 이승만, 안창호, 이동휘 등을 중심으로 1919년 4월 11일 상해를 거점으로 개헌 형식의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이 시기 독립운동은 국내외 동포사회에 통할조직을 확…
[기고] 때론 시책도 수정할 줄 알아야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공약이었던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이 어려워진 데 대해 사과했다. 물론 약속을 이행치 못한 데 대한 비난 여론도 있겠지만, 현실과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바꿀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한 법이다. 공약과 국정운영 사이에 괴리가 생기면 적절히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이 책임 있는 정부의 기본자세라 여겨진다. 며칠 전 언론에서 비판한 우리 시 ‘화물 공영 차고지 조성’은 화물자동차의 불법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전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기고] 대우조선, 현대중 밀실 특혜 매각 주장에 관하여
민주주의의 가치의 기준중 하나는 어떤 행위를 할 때 법이 정한 절차의 범위 내에서 합리적인 집행을 하였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 산업은행이 지난 1월31일 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조선해양지분(55.7%)매각을 전격 발표하였다. 이를 두고, 회사 사장은 물론 국회의원도, 해당 지방정부의 시장도 몰랐다고 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산업은행은 국유재산법이 정한 법률을 위반한 직권남용과 민주주의 질서를 위반 한 샘이 된다. 산업은행은 주요국가 재산이고, 산…
[기고] 거제를 살리는 길
지난 해 부터 거의 매주 거제에 온다. 고등학교 때 학업 때문에 거제를 떠난 이후 50대에 이르러 거제를 찾다보니 강산이 변한만큼 많은 생각들이 교차한다. 첫 번째 감정은 안타까움이다. 부모님이 사시고 친척 어른들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고향의 경기가 예전 같지 않다. 먹고 사는 문제가 힘에 부친다. 조선 경기의 쇠락은 많은 것을 변화 시켰다. 집값은 폭락하고 인구는 줄어들고 민심은 흉흉해 졌다. 반짝하는 조선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대…
[기고] 화재시 선 피난 , 후 대응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
작년 2018년은 크고 작은 화재들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여 우리 모두를 안타깝게 했던 한 해였다. 특히 밀양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불법증개축, 피난실패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해 많은 사상자를 냈다. 반면에 2018년 2월에 있었던 신촌 세브란스병원 화재 당시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다수 있었음에도 신속한 대피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올해 초 초등학교 공사현장 화재 시에도 신속한 피난을 완료하여 한명의 사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렇듯 화재…
[기고] 대우조선해양 밀실매각 … 해명 안 되는 이유(?)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은 근본적으로 공적자금의 회수가 본질이다. 현재까지 투입된 공적자금 규모를 산업은행이 시원하게 밝힌 적 없다. 국내 여론을 주도하는 주요 언론들이 지금까지 대우조선해양의 공적자금투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공적자금회수가 불가하다고 하면서, 노동자들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지 않았나, 그러나 현대 일가에 매각하면서 공적자금이 얼마나 회수하는지 대하여는 입을 봉하고 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산업은행이 현대 일가…
[기고] DSME는 현대중공업에 매각되어냐 하나   2019.03.04 14:25
시민운동으로 포장된 적폐의 두 얼굴  2019.02.20 12:12
[윤동석 칼럼] ‘고교학점제’ 신중하게 추진해야  2019.02.02 11:29
[신년사] 변광용 거제시장   2018.12.26 15:21
거제도의 볼거리가 9경 뿐인가  2018.11.13 09:36
거제 청년 창업,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2018.10.29 15:33
“거제관광의 미래를 만들어라”   2018.10.20 13:12
[투고] 거제시 모 주민센터 서예교실의 실태를 고발한다2018.10.08 16:48
[기고] 나는 왜 계속 소송을 당하는가  2018.09.18 16:32
[윤동석 칼럼]대한민국 건국 정치세력 역사관 유감  2018.09.13 13:54
[기고] 거제시 행정에 혁신이 필요한 이유  2018.08.02 11:31
해녀들의 삶터 바다 스킨스쿠버에게 양보할 수 없는 이유   2018.08.01 13:09
[기고] 복지사회 거제 구현, 사회적 약자의 외침2018.07.27 13:21
거제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조속 지정 촉구 2018.05.09 11:52
거제, 고용위기지역 그리고 정부 추경  2018.04.20 17:14
노인교통사고 예방, 어렵지 않아요  2018.04.13 11:39
거제시장 선거, 똑똑한 유권자가 되자   2018.04.09 20:07
봄의 불청객 농무(짙은 안개) 주의  2018.03.19 13:31
신호위반 했는데 ‘면허정지’  2018.02.28 18:23
김영춘 대표, “장운 출마예정자에게 묻는다”  2018.02.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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