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04.02(목) 17:36
경남 조선 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제언
중국에서 시작하여 아시아 지역은 물론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쓰나미처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제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 경남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산업의 확보를 위한 지역특성에 맞는 적극적인 대책을 발 빠르게 마련해야 한다. 경남에서 조선 산업이 차지하는 경제 비율이 20~30%나 된다. 그러나 2017년까지 수주물량 부족으로 인한 노동자 대량실직과 중·소 조선소 및 하…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줄이기에 힘을 모으자
얼마 전 JTBC ‘슈가맨3’에서 가수 김혁건이 과거에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전신이 마비되었음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히트곡인 ‘DON’T CRY’를 부르기 위해 노력하는 감동적인 사연이 나왔었다. 방송을 보며 나의 어린 시절 친구 하나가 떠올랐다. 손재주가 무척 좋아 고무 동력 비행기 대회만 나가면 1등을 매번 휩쓸었던 친구... 그 친구도 가수 김혁건처럼 불의의 사고를 당했고, 그 사고로 인해 더 이상 만나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우리 주변…
[기고] 인터넷 물품사기, 예외란 있을 수 없다
이제서야 작은 용기를 내어 아내 말고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일을 말할 수 있을 거 같다. 몇 년 전 수사과에 근무할 때 일이다. 인터넷 지역카페에서 침대를 저렴하게 판다는 글을 보고 판매자에게 이것저것 물어본 끝에 결국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저렴한 가격에 새 제품이나 다름이 없고 무엇보다 내가 있는 곳까지 판매자가 직접 가져다주겠다고 했다. 너무 싸게 사는 거 같아 판매자에게 몇 번이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판매금액에 만원까지 얹혀 …
모범운전자의 수신호를 지키자
경찰은 출, 퇴근 시간 때 및 지자체 등 기관이나 각종 집회 등의 장소에서 교통 혼잡 완화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관리를 하는데, 이를 보조하여 혼잡한 도로 등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이 바로 모범운전자다. 모범운전자는 경찰서장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되어 출 퇴근 시간에 교통보조근무 및 거리질서 홍보활동 및 교통 안전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선진교통질서 문화를 정…
[기고] 겨울철 캠핑장 난방기구 안전한 사용법
겨울철 캠핑장에서 사용하는 각종 난방기기와 도구로 인하여 질식 및 화재사고로 인한 인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캠핑장에서 발생한 인명 피해 사고의 13건 중 10건이 화재와 질식사고 일정도로 화재와 질식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다. 그렇다면 어떻게 화재와 질식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캠핑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첫 번째, 캠핑장에서 난방용 전기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문어발식 콘…
′민식이법′ 알고 있나요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죤) 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발생 이후어린이 사망, 상해를 일으킨 가해자를 가중 처벌하는 내용으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어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개정 내용으로는 운전자의 부주의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사망할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상해를 가한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 징역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 하고,어린이보호구역…
[기고]자녀 셋 둔 아버지가 맞이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내일은 2019년 대입을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살 수 있게 하기 위해 교육을 한다. 하지만 교육이 바로서지 못하면 정반대의 폐단을 낳을 수도 있다. 따라서 국가를 경영함에 있어 가장우선시 되어야 하는 중요 정책의 하나가 바로 교육정책이다. 이제는 일등교육과 서열교육에서 탈피하여 적성과 인성이 중시되는 함께하는 공동체 교육으로 전환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일등교육과 서열교육이 가난 탈출과 일정 궤도…
대한민국에서 중장년으로 산다는 것
대한민국 중장년이 고달프다. 40~50대 가장으로 산다는 게 녹녹치 않다. 하물며 실직한 중장년이 겪는 심리적 압박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가정과 직장(직업)은 사람이 공기와 물 없이 살 수 없듯 불가분의 관계다.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데 있어 직장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과거 1950~60년대는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많은 자녀를 두었더라도 그저 배만 굶기지 않았다면 그것으로 만족했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1970년~80년대 이후부터는…
[기고] 이중잣대를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라  2019.10.17 12:10
조국사태로 본 수월성교육(秀越性敎育)의 현명한 대안은?2019.09.05 23:46
[기고] 언론의 성숙한 ‘비판’을 바라며   2019.08.26 10:47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중국서 만세 플레시몹   2019.08.13 19:07
[기고] 때론 시책도 수정할 줄 알아야   2019.07.23 12:29
[기고] 대우조선, 현대중 밀실 특혜 매각 주장에 관하여  2019.04.24 12:14
[기고] 거제를 살리는 길  2019.04.11 10:37
[기고] 화재시 선 피난 , 후 대응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  2019.04.10 11:30
[기고] 대우조선해양 밀실매각 … 해명 안 되는 이유(?)   2019.03.22 11:34
[기고] DSME는 현대중공업에 매각되어냐 하나   2019.03.04 14:25
시민운동으로 포장된 적폐의 두 얼굴  2019.02.20 12:12
[윤동석 칼럼] ‘고교학점제’ 신중하게 추진해야  2019.02.02 11:29
[신년사] 변광용 거제시장   2018.12.26 15:21
거제도의 볼거리가 9경 뿐인가  2018.11.13 09:36
거제 청년 창업,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2018.10.29 15:33
“거제관광의 미래를 만들어라”   2018.10.20 13:12
[투고] 거제시 모 주민센터 서예교실의 실태를 고발한다2018.10.08 16:48
[기고] 나는 왜 계속 소송을 당하는가  2018.09.18 16:32
[윤동석 칼럼]대한민국 건국 정치세력 역사관 유감  2018.09.13 13:54
[기고] 거제시 행정에 혁신이 필요한 이유  2018.08.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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