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06.18(월) 10:16
거제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조속 지정 촉구
조선업의 장기침체와 불황으로 지역경제에 짙은 암운이 드리운지 오래 되었다. 한때 우리나라의 반도체, 자동차, 무선통신기기, 석 유화학제품과 함께 수십년 동안 수출효자산업으로 각광을 받았던 우리의 조선산업이 세계경제의 추락으로 허망하게 무너진지 벌써 5년의 세월이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대형조선소들은 살아남기 위한 생존의 몸부림으로 멀쩡한 사람들을 구조조정으로 내보내고 직격탄을 맞은 조선협력사들은 힘없이 허물어져 도산으로 간판을…
거제, 고용위기지역 그리고 정부 추경
얼마 전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부처 와 고용위기지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관계기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우리 시를 비롯한 고용·산업위기지역 시·군의 어려운 현실과 정부지원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시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고용위기지역에 대한 정부의 각별한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번 추경에 1조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고용위기지역에…
노인교통사고 예방, 어렵지 않아요
지난 해 겨울, 야간에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달리던 노인이 갑자기 중심을 잃고 도로가 전봇대를 충격,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당시 현장은 오토바이 잔해로 어지러웠고, 주변에 있었던 주민들은 안전모만 썼어도 돌아가시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작년 경남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329명 그 중 노인은 144명 사망률은 약 43.8%에 달한다. 경남경찰청에서는 이러한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현장에 내놓고 있다. 교…
거제시장 선거, 똑똑한 유권자가 되자
2016년 11월 8일,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일 아침, 뉴욕의 한 투표소 근처에서 우리에게는 낯선 광경이 있었다. 노란색 단체복을 입은 네댓 살 정도의 유치원 아이들이 줄지어 걸으면서 이렇게 외쳤다. “전 투표를 못 하지만 여러분은 할 수 있어요!”인근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아이들이 투표 독려 캠페인을 펼치고 있었던 것이다. ‘ 짝짝짝’ 박수 소리에 맞춰 구호를 외치다가 길에서 어른들을 마주치면 작은 팜플릿을 나눠주었다. 선거인 자격과 등록마감…
봄의 불청객 농무(짙은 안개) 주의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어느덧 동백꽃이 한려수도를 수놓으며 봄의 시작을 알려온다. 천혜의 관광명소이자 다도해(多島海)를 품은 통영 한려수도에 해양관광을 즐기러 오는 관광객이 잦아들면서 해상교통량도 급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맘때면 반갑지 않는 불청객도 우리 바다를 찾아온다. 그것은 다름 아닌 농무(짙은 안개)이다. 농무는 봄철 해안에서 발생한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바다와 만나 바다위에 짙은 안개가 만들어지는데, 그 층이 두껍…
신호위반 했는데 ‘면허정지’
얼마전 신호위반 차량을 단속했다. 위반사실 안내 후 면허를 조회하니 운전자는 이미 벌점 30점을 받은 상태였다. 신호위반은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5점이 부과되는 처벌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단속이 이뤄지면 범칙금 6만원과는 별도로 벌점 누적으로 인해 면허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위 내용을 운전자에게 설명하니 운전자는 ‘벌점제도’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었다. 벌점제도는 교통법규 위반, 교통사고 야기, 음주운전을 한 경우 그 위반과 피…
김영춘 대표, “장운 출마예정자에게 묻는다”
김영춘 거제자연의 벗 대표가 장운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출마자에게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사태와 관련해 공개질의 했다. 김 대표는 20일 지역언론을 통해 5개항을 질의했다. 김 대표는 장운 출마자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복지관 사태와 관련 있는) 그들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 문제를) 언급했기 때문에 공개질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운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출마자에게 드리는 공개 질의 지난 2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기고] 바람의 언덕 방치만 할 것인가
제게 바람의 언덕은 매우 인연이 많은 곳입니다. 염소들 풀 뜯는 도장포마을의 바닷가 언덕을 2002년 봄부터 바람의 언덕으로 이름 짓고 거제도에서 최초로 홍보를 시작하였으며 ‘6시 내고향’ ‘TV전국기행’ ‘영상포엠 내 마음의 여행’ 영화 ‘종려나무 숲’ 등 다양한 매스컴으로도 꾸준히 소개하였으며 2007년 8월에는 거제8경에 속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한 해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거제도를 대표하는 자연관광 지역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
거제 바람의 언덕 ‥ 소나무의 습격
바람의 언덕과 해금강 한국관광 100선 선정
바람의 언덕 ‘네덜란드식 풍차’ 준공
거제의 비경, 전 세계인 매혹
[기고]특정인의 더 잘못된 재반론 글에 대한 반론  2018.02.06 10:55
[기고]특정인의 잘못된 반론 글에 대한 반론   2018.01.29 17:20
[반론]꼭두각시의 소설과 진실  2018.01.23 09:54
[기고] 부당 채용으로 시작된 해고자 문제의 팩트   2018.01.22 13:40
[기고]거제시청 입구의 시위를 보면서  2017.12.19 20:47
[조형록의 기자수첩] '내로남불' 공인의 도덕성  2017.11.27 21:35
거제시 투자유치설명회를 마치고  2017.11.23 16:25
소방차량의 길, 화재예방안전의 지름길  2017.11.22 16:22
청소년 보호와 관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017.11.06 13:37
[단상] 쌀의 회상(回想)  2017.11.03 16:30
소방출동로 확보와 골든타임에 대한 이해  2017.10.18 19:34
명진터널 입구 디자인을 특색있게 만듭시다  2017.09.19 17:45
가을철 안전한 등산 위해 알아 두어야 할 것  2017.09.12 10:06
사곡만 매립은 중대 범죄행위   2017.08.28 10:41
다함께 힘모아 거제의 새역사를 창조하자  2017.08.22 14:07
해양플랜트산업 발목 잡지마라  2017.08.16 17:06
“석유시대가 저물어가고 있다”  2017.08.11 17:45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조성사업 재검토 이유서(2)2017.08.07 15:50
[기고] 자연의 효용가치는 비교불가  2017.07.31 14:10
하수도사용료 반환에 대하여  2017.07.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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