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04.22(월) 18:57
[윤동석 칼럼]‘국가교육위원회’에 거는 기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교육으로 일어선 나라라고 해도 감히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해방 당시 한글을 읽을 수 없는 인구가 78%였다. 하지만 전쟁 때도 끼니를 걸러도 천막교실에서 공부하여 10년 후인 1955년에는 인구 90%이상이 문자를 이해하였다고 하니 우리나라처럼 교육에 집착이 강한 나라는 드물 것이다. 그 열정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으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육은 미래이고 희망인 것이다. 그런데 오늘의 교육을 보면 역대 정권이 끊임없는 교육…
[기고] 거제를 살리는 길
지난 해 부터 거의 매주 거제에 온다. 고등학교 때 학업 때문에 거제를 떠난 이후 50대에 이르러 거제를 찾다보니 강산이 변한만큼 많은 생각들이 교차한다. 첫 번째 감정은 안타까움이다. 부모님이 사시고 친척 어른들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고향의 경기가 예전 같지 않다. 먹고 사는 문제가 힘에 부친다. 조선 경기의 쇠락은 많은 것을 변화 시켰다. 집값은 폭락하고 인구는 줄어들고 민심은 흉흉해 졌다. 반짝하는 조선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대…
[기고] 화재시 선 피난 , 후 대응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
작년 2018년은 크고 작은 화재들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여 우리 모두를 안타깝게 했던 한 해였다. 특히 밀양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불법증개축, 피난실패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해 많은 사상자를 냈다. 반면에 2018년 2월에 있었던 신촌 세브란스병원 화재 당시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다수 있었음에도 신속한 대피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올해 초 초등학교 공사현장 화재 시에도 신속한 피난을 완료하여 한명의 사상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렇듯 화재…
[기고] 대우조선해양 밀실매각 … 해명 안 되는 이유(?)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은 근본적으로 공적자금의 회수가 본질이다. 현재까지 투입된 공적자금 규모를 산업은행이 시원하게 밝힌 적 없다. 국내 여론을 주도하는 주요 언론들이 지금까지 대우조선해양의 공적자금투입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공적자금회수가 불가하다고 하면서, 노동자들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지 않았나, 그러나 현대 일가에 매각하면서 공적자금이 얼마나 회수하는지 대하여는 입을 봉하고 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산업은행이 현대 일가…
[기고] DSME는 현대중공업에 매각되어냐 하나
저는 개인적으로 매각을 반대합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DSME의 매각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중공업에 매각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경쟁사에게 매각하는 것은 전쟁시 아군에게 적진으로 투항하라고 하는 것과 같고 마치 죽으라고 내보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경제와 정치논리를 떠나서 이것은 거제와 경남경제를 송두리채 나락으로 밀어넣는 행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거제는 다른 곳과 다르게 조선산업이 지역경제의 75%를 형성하고 있다. DSME는 이중 약…
시민운동으로 포장된 적폐의 두 얼굴
-팩트 1 2015년 3월 3일의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 성명서는 ‘비리기업 현대산업개발의 국가산단조성 사업참여에 대한 거제시민연대의 입장’이라는 제목에 –악덕기업 현대산업개발, 국가산단 개발이 웬말인가? -시민의 혈세를 불법편취! 기만적인 사회공헌약속! -현대산업개발의 국가산단 사업자 지정은 재검토 되어야 한다. 라는 부제로 지역 언론사에 배포 되었고 지금도 그 기사를 확인 할 수 있다. 2015년 3월 3일 거제통영오늘신문은 원종태 기자의 기…
김영춘, 거제복지관 사태는 7대 거제시의회 '직무유기'
거제시의회 복지관 정상화 특위, 증인 조사 진행
부당해고대책위, '복지관 특위' 공정 조사 촉구
거제시의회‘복지관 특위’조사대상 7건 결정
[윤동석 칼럼] ‘고교학점제’ 신중하게 추진해야
우리나라는 해방 후 아주 척박한 환경 속에서 가난을 벗고 살기위한 노력에 모든 것을 쏟아왔다. 거기에는 교육도 큰 몫을 해 왔다는 것을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 가운데 경제 발전 속에서 우리의 교육은 위정자의 이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많은 교육과정이 여러 차례 변화되어 왔다. 하지만 올바른 성공을 이룬 제도는 없고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 속에서 대입에만 교육력을 몰두하는 일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미래 사회변화를 이끌어갈 교육의 변…
[신년사] 변광용 거제시장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은 조선업 침체와 고용절벽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를 하루라도 빨리 회생시키고 지속성장 거제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정신없이 뛰었던 한해였습니다.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세 곳의 정부청사를 하루가 멀다 하고 어디든 찾아가 여야를 가리지 않고 국회의원과 주요 인사를 만나 우리 시 현안을 읍소하며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7월 민선 7기 거제시장으로 취…
[영상]황금돼지의 해 2019년…거제 선상일출 장관
[신년사] 거제시의회 옥영문 의장
거제도의 볼거리가 9경 뿐인가  2018.11.13 09:36
거제 청년 창업,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2018.10.29 15:33
“거제관광의 미래를 만들어라”   2018.10.20 13:12
[투고] 거제시 모 주민센터 서예교실의 실태를 고발한다2018.10.08 16:48
[기고] 나는 왜 계속 소송을 당하는가  2018.09.18 16:32
[윤동석 칼럼]대한민국 건국 정치세력 역사관 유감  2018.09.13 13:54
[기고] 거제시 행정에 혁신이 필요한 이유  2018.08.02 11:31
해녀들의 삶터 바다 스킨스쿠버에게 양보할 수 없는 이유   2018.08.01 13:09
[기고] 복지사회 거제 구현, 사회적 약자의 외침2018.07.27 13:21
거제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조속 지정 촉구 2018.05.09 11:52
거제, 고용위기지역 그리고 정부 추경  2018.04.20 17:14
노인교통사고 예방, 어렵지 않아요  2018.04.13 11:39
거제시장 선거, 똑똑한 유권자가 되자   2018.04.09 20:07
봄의 불청객 농무(짙은 안개) 주의  2018.03.19 13:31
신호위반 했는데 ‘면허정지’  2018.02.28 18:23
김영춘 대표, “장운 출마예정자에게 묻는다”  2018.02.20 20:14
[기고] 바람의 언덕 방치만 할 것인가  2018.02.12 14:50
[기고]특정인의 더 잘못된 재반론 글에 대한 반론  2018.02.06 10:55
[기고]특정인의 잘못된 반론 글에 대한 반론   2018.01.29 17:20
[반론]꼭두각시의 소설과 진실  2018.01.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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