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08.14(화) 15:22
올바른 역사교육보다 좋은 역사교육을 위해
교육현장을 떠난 지 오래되어 요즘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필자가 고등학교에서 관리자로 재직 중 좌편향 오류의 역사교과서를 올바른 선택도 하지 못한 주제에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해서도 그렇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정권대의 검인정 역사 교과서를 ‘올바른 교과서가 필요하여 특별한 방법이 없으니 국가가 만들 수밖에 없다’는 군색한 논리 제시…
도마 오른 변광용 거제시장의 리더십
리더십은 조직체를 이끌어나가는 지도자의 역량이나 단체의 지도자로서 그 단체가 지니고 있는 힘을 마음껏 발휘하고 구성원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자질을 뜻한다. 취임 2달째를 맞은 변광용 거제시장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을까? 변광용 거제시장은 오늘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시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 7일 밤 10시께 자신의 비서가 지나가던 시민 2명을 폭행한 사건 때문에 이 자리에 선 변시장은 회견…
"거제시의원님들, 기본기부터 갖춥시다"
최근 일부 거제시의원들의 경솔한 행보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거제시민을 대표하는 의결기관인 거제시의회 의원들은 지역구민에 의해 선출되며 의원 개개인은 해당 지역구를 대표하는 위임된 지위를 갖고 있다. 의원들은 시민의 대표로써 민의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감시 견제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뒤따른다. 그러나 8대 거제시의회는 시작부터 5분자유발언과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일부 시의원들의 경솔한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공인으…
[윤동석 칼럼] 어느 천사 어머니의 역할
궁핍했던 1960년대 어머니들이 고난의 세월을 희생과 헌신으로 맞서 가정과 삶의 정신을 일으키고 나라를 구했다. 구로공단의 여공에서 자기의 삶을 담담하게 소설화한 신경숙 소설가가 그러했고 여공에서 오페라 무대의 프리마돈나가 된 성악가 이점자 교수가 그러하였다. 또한 혼혈아로 2006년 미국 풋볼의 영웅 한국계 하인스 워드의 뒤에는 모진 시련을 극복한 장한 김영희 어머니가 있었기 때문이다. 70년대 초 새마을운동이 시작되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
[칼럼] ‘한 길 사람 속’과 ‘세 치 혀’
내달 2일 오전 11시, 개원을 앞두고 있는 고성군의회가 6·13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자유한국당 일색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11명(비례대표를 포함)의 의원가운데 더불어 민주당 2석. 자유한국당 6석. 무소속이 3석을 차지했다. 제8대 전반기 고성군의회 의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의석수에 따라 자유한국당 재선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여기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이 의장직을 맡게 되면 부의장은 누가 맡을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 철도 개통에 대비해야
오는 6·13 거제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과 개통을 저마다 선거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후보들은 자신들의 임기 내 남부내륙철도를 조기 착공 후 개통하겠단다. 이 철도만 개통되면 마치 관광산업과 조선 산업이 다시 부활할 것처럼 시민들에게 힘을 실어달라며 호소한다. 하나 후보들의 공약은 허언처럼 들린다. 거제시장이 어떻게 조선 산업을 어떻게 살리겠다는 것 인지 구체적인 방안은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리한 시장 공약사업 추진 멍든 입주민들
“전임 시장의 공약 사업은 성공했는지 모르겠지만, 거제시의 협약 사항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입주민들의 몫으로 남게 돼 분통이 터집니다.” 오는 6월 입주를 앞 둔 양정동 현대 아이파크 2차 입주민 300여 명은 16일 오전 10시30분 거제시청으로 몰려와 신현도시계획도로 3-9호선(이하 도로)을 2→4차로 확·포장 불이행 등에 항의했다. 거제시가 이 아파트 지구단위사업 도시관리계획변경에 앞서 길이 900m, 4차로 도로 편입부지 매입 및 …
\'형평성 잃은 도로\' … 현대 아이파크 사태 불렀다
아이파크 2차아파트 민원 해결 시급
[영상] 거제 아이파크 2차 입주는 코 앞 도로는 감감
거제 아이파크 입주민 분양률 뻥튀기에 \'발끈\'
재경향인이 손사래 친 거제시장 후보는 누구(?)
민주당이 내부경선을 앞두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장 선거전을 지켜보던 저명 출향인사로부터 예상치 못했던 쓴소리가 나왔다. 쓴소리의 주인공은 지만호 재경거제향인회 전 회장. 지 전 회장은 민주계 원로이자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화합과 화해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지 전 회장은 12일 지인들에게 카톡을 보내 “벼슬 맛에 중독된 어느 후보를 보면 인생사 참으로 상식 밖의 뻔뻔한 모습을 본다. 거제시도 예외는…
공공타워주차창 지하 빗물사업 병행은 ‘일거삼득’
우리나라는 2008년 물 부족 국가로 지정된 이후 가뭄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정부가 가뭄 해소 대책 시행을 추진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학교, 시·군 청사, 소방서, 경찰서 등 공공청사와 대형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빗물사업’을 추진해 왔다. 빗물사업은 우천 시 건물 옥상과 주변 배수로의 빗물을 지하에 설치된 저장탱크에 보관했다가 가뭄에 재활용 한다는 것. 학교 등 공공기관에는 빗물탱크를 무료 설치, 대형 아파트단지의 빗물사업은 시행사측에 세…
해양관광레포츠로 관광산업 돌파구 열자  2018.02.27 18:11
[칼럼] 해양경찰서 최신형 방제선 교체 ‘일거양득’  2018.02.21 17:19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승인 해법은 ‘입주기업 모집’  2018.02.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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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되어야 할 학생부종합 대입전형   2017.11.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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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해고자 문제 중재 신중해야2017.10.20 16:52
'입시 교육정책 서두르면 안 된다'  2017.09.07 19:34
거제지역 고교평준화 반드시 실현되길 바란다2017.08.07 15:37
[칼럼] 인생은 마라톤 ‥ 소중한 레이스 2017.07.31 16:54
인공지능 AI시대 인성교육은 어떻게?  2017.06.22 17:00
교육현장에도 이념의 논쟁이 안타까운 현실로  2017.04.07 11:06
정유년, 줄탁동시(啐啄同時) 교훈 본받자   2017.01.05 15:53
[단상] 대학가의 시국선언과 지잡대2016.11.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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