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1(화) 17:38
올바른 역사교육보다 좋은 역사교육을 위해
교육현장을 떠난 지 오래되어 요즘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필자가 고등학교에서 관리자로 재직 중 좌편향 오류의 역사교과서를 올바른 선택도 하지 못한 주제에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해서도 그렇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정권대의 검인정 역사 교과서를 ‘올바른 교과서가 필요하여 특별한 방법이 없으니 국가가 만들 수밖에 없다’는 군색한 논리 제시…
개선되어야 할 학생부종합 대입전형
대부분 좋은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리나라는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보기 힘든 교육열과 사교육의 부담 때문에 정권이 바뀔 때마다 대입 문제를 큰 걱정거리로 대두시키고 있다. 올해도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의 수시모집 70.5% 중 85.8%(211,762명) 인원을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위주로 선발하는데 문재인 정부도 정시축소 수시모집 확대의 기조를 내세운 가운데 앞으로 ‘학생부 전형의 위력’은 점점 더 높아지게 될 것이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나타난 자료를…
[서용찬의 뉴스해설] 여중생 성폭행 등 사건종합
안녕하십니까. 뉴스해설 서용찬입니다. 최근 거제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입에 올리기 민망한 사건이 끊이지 않습니다. 거제에서 일어난 사건 중 지적장애 여학생 성폭행 사건이 대표적입니다. 학교 선후배 사이인 남학생 세명이 술을 마신 뒤 또래 여학생을 차례로 성폭행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아동 장애인 성폭력 사건을 전담하는 경남도경 성폭력특별수사대가 직접 수사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 사이에 …
거제시의회 윤리위원회 존재하나
김대봉 거제시의원 음주사고 ‘사과’
거제시의회, 브레이크 풀린 도덕성 \'도마\'
거제시장 조폭사주설 국감이슈 등장
노동당, H의원 사실이면 정치 떠날 것
거제시의회 K의원 음주 교통사고로 입건
[영상] 거제시 주택시장 찬바람, 인구 역주행
안녕하십니까. 뉴스해설 서용찬입니다. 조선경기 악화와 인구감소, 분양물량 과다 등 3대 악재가 겹친 거제지역 주택시장이 침체되고 있습니다. 신규 아파트는 물론 기존 아파트 매매나 전세거래도 크게 줄었습니다. 원룸에는 빈방이 늘어나고 부동산 사무실에 아파트 매매를 맽겨도 문의조차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9월말 기준 거제시 홈페이지 아파트 미분양 현황을 살펴보면 입주자 모집 공고가 승인된 공동주택 열 여섯 개 단지 칠천삼백서른다섯 …
거제시의회 해고자 문제 중재 신중해야
거제시의회가 거제종합사회복지관 해고자 문제에 직접 중재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해고된 사람은 총 3명이다. 정확히 말하면 부당해고 철회를 주장하며 거제시청 앞에서 오랫동안 시위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 증 1명은 종합사회복지관 위탁운영자였던 종교법인이 채용한 A씨. 그는 거제시가 종합사회복지관에 대한 특정종교재단과의 위탁계약 종료 및 새로운 위탁기관이 운영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해고됐다. 가장 큰 잘…
'입시 교육정책 서두르면 안 된다'
언제나 정권이 바뀌어 이때쯤 되면 중·고 학부형들은 자녀 대학 입시 때문에 고민이 한없이 많다. 2012년 우리나라 대학의 한해 입시종류가 총 3600개나 넘을 때도 한때 있었다. 전국 4년제 대학 200개교가 평균 각각 98회 전형을 치른 셈이 된다. 흔들리는 대학 입시에 학부모는 물론 교사 까지도 이해하기 힘들다. 입시 전문가들의 설명회에서는 항상 ‘입시의 복잡함’을 먼저 시작하면서 말하곤 한다. 12년 동안 공부의 결과에 따른 대학 선택이 인생을 좌…
거제지역 고교평준화 반드시 실현되길 바란다
필자는 처음으로 인문계고등학교 관리자로 근무하면서 현장에서 거제 평준화가 절실히 필요함을 가진 기억이 난다. 상위권 학생의 유치 노력, 대입진학 상황, 학생 학부모는 학교 서열화로 인한 자멸감의 압박 등이 거제에서는 유난히 많은 문제가 나타나는 현실을 보면서 무척 가슴 아픈 안타까운 일을 경험한바 있다. 그래서 필자는 인문계 중앙, 옥포 두 학교를 거치면서 자체적으로 만회해 보려는 숱한 노력을 쏟은 기억이 되살아난다. 또한 2006년 거제교육장…
거제 고교평준화 2019년 부터 시행
거제지역 고교평준화 추진위 발족
경남교육청, 거제시 고교 평준화 추진계획 발표
추첨배정 거제지역 고교평준화 논의 어디까지
[칼럼] 인생은 마라톤 ‥ 소중한 레이스
경기불황 때문일까? 모객에 나섰던 여행사 주부직원이 잠적하는가 하면 생활고를 견디지 못한 주부는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서 자살했다. 최근 H여행사 직원 A씨는 단체여행객이 맡긴 고객들의 돈을 챙겨 잠적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규모 파악에 나서는 한편 잠적한 직원의 소재를 찾고 있다. 지난 주말 중학생 자녀를 둔 가정주부 B씨가 목숨을 끊었다. B씨는 숨지기 하루전까지 친구와 지인들에게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는 전화와 문자를 남겼던 것으로 알…
인공지능 AI시대 인성교육은 어떻게?
가정과 학교와 사회가 의무적인 인성교육의 절박한 시점에 도달하여 세계 최초의 법으로 ‘인성교육 진흥법’이 지난 2015년 1월5일 제정되어 그해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면서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인성교육이 사회와 각 학교마다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가끔 비윤리적인 사건들이 발생할 때마다 우리는 이구동성으로 인성교육의 문제점을 제기하곤 한다. 학교폭력, 성폭력, 언어폭력, 살인 등으로 각종 사회악이 되어 지금…
교육현장에도 이념의 논쟁이 안타까운 현실로  2017.04.07 11:06
정유년, 줄탁동시(啐啄同時) 교훈 본받자   2017.01.05 15:53
[단상] 대학가의 시국선언과 지잡대2016.11.04 17:44
[단상] 최순실 사태와 책임총리제 2016.11.03 15:51
정권에 따라 휘둘리는 교육정책  2016.10.28 11:02
[칼럼] 콜레라균 거제가 창조했나  2016.09.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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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동남권 신공항두고 이러지 말자2016.06.20 16:39
가정의 달 ‥ 윤리교육의 현주소2016.05.27 13:28
[데스크 칼럼] 국회의원 후보들의 ‘깜냥’2016.04.08 22:57
[덕후뉴스3] 덕후력 깨우는 이색 기획 ‘그림&콘서트’  2016.03.18 18:01
사교육을 조장하는 학원이 문제인가   2016.02.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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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법도 법’ … 법은 행위를 우선 따진다  2015.09.04 10:50
[칼럼] 독재보다 무서운 왜곡된 프레임2015.08.13 17:45
[칼럼] 동성애와 대한민국의 차별금지법2015.07.24 16:30
[윤동석 칼럼] 디지털 삼매경 스마트폰 중독   2015.07.24 10:28
교육감 직선제 개선 반드시 필요하다  2015.06.05 10:26
진성진 변호사 … 다시 도덕을 생각한다  2015.05.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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