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서장 백형환) 119구급대원 2명이 31일 진주시 의사회(회장 심성섭)가 선정한 ‘119소방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과 순금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진주시의사회 ‘119소방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공이 많은 소방관을 선발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진주소방서 119구조대 안경규 소방장, 상대119안전센터 정성식 소방위가 수상했다.
안경규 대원은 “이번 수상은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동료 119구급대원을 대신해서 수상한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구급대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