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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 중국 상하이 정기노선 취항
이스타항공 청주-상하이 운수권 확보 중국 하늘길 다양해져
  • 입력날짜 : 2014. 02.26. 16:52
지난 25일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가 이스타항공에 청주-상하이 1개 정기노선 운수권(주7회 운항)을 배분했다.

중국 양쯔강 하구에 위치한 상하이는 서울의 10.5배에 해당하는 6341㎢의 면적과 서울의 2.3배인 2300만명의 인구가 상주하는 중국 대외개방 창구인 경제 중심지다.

이번 정기노선 개설로 청주국제공항이 우리나라 경제와 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로써 청주국제공항의 국제 정기노선은 태국 방콕(대한항공, 주 2회), 중국 베이징(아시아나, 주 2회), 항저우(대한항공, 주 2회), 심양(이스타항공, 주 2회), 상하이(이스타항공, 주 7회) 총 5개가 됐다.

부정기 노선은 연길, 난닝, 하얼빈, 하노이, 씨엠립, 카오슝, 타이페이 7개가 운항중이고 하계 스케줄(4월~9월)에는 중국 노선의 확대로 작년 29개 국제노선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해 8월 이후 수차례 상하이 여유국 및 현지 여행사를 방문, 노선 개설에 힘써왔다.

충북도는 상하이 정기노선의 활성화 및 정착을 위하여 충청권 지자체와 항공사 재정지원, 노선 및 여행상품 홍보를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 2009년 6월 12일 청주공항에서 제주노선을 매일 2회 운항하고 있고 국제선은 중국 심양 정기편을 주2회(수‧일) 운항하고 있으며 부정기편으로는 상해, 연길, 난닝, 장사, 방콕 등을 운항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사 측에 의하면 청주-상하이 정기노선에는 148석 규모의 B737-700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오정미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오정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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