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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약속 잘 지키는 ‘경북’
사)법률소비자연맹 주관, 민선5기 공약이행 평가‘전국1위'
상근모니터 위원,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224명이 평가
  • 입력날짜 : 2014. 03.10. 15:49
경상북도가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 주관 민선5기 광역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전국 1위’ 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23년 전통의 법률전문 NGO며, 공약이행 여부 등 의정·선거감시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하 법률연맹)의 상근 모니터 위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224명이 공약 이행여부 조사 분석 및 평가 작업을 통해 오는 6월4지방선거에 앞서 유권자 정보로 공개한 것이라 그 의미가 크다.

경상북도는 이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광역자치단체 민선5기 공약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달성,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주관 평가에서 ‘대상’ 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법률연맹 주관 평가에서 평가단이 224명이나 되고 비교적 젊은 계층이 평가했음에도 ‘전국 1위’ 를 차지했다는 것은 도민과의 신성한 약속을 가장 잘 지켜 낸 광역자치단체로서 객관적으로 모든 세대가 인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약 이행률은 경북 80.45%, 서울 80.3%, 전남 80.0% 순이다.

이번 평가기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게재돼 있는 5대 공약 자료를 기준으로 광역자치단체 홈페이지 및 공개 자료 및 언론 보도 내용 등 가능한 모든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집, 조사분석, 평가했고, 마지막으로 자치단체의 소명자료를 참고했다.

법률연맹은 민주주의의 꽃이 선거이며 ‘공약은 선거의 꽃’ 이라고 강조했고, 공약이행률이 유권자의 판단과 선택의 최고 중요기준이 되므로 오는 6월4일 지방선거에 앞서 공표하는 것, 선거공약 이행률 등 4년 동안 지방행정에 충실했고 검증된 현역 자치단체장들까지 공천 등에서 배제하는 역차별이 있을 경우 지역발전과 정당 발전을 위해서나 책임정치․행정을 위해서도 큰 잘못이므로 옥석을 가려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서혜정 기자 shjung51@naver.com        서혜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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