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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10월 축제 안전 했습니까
진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경정 오덕관
  • 입력날짜 : 2016. 10.21. 15:05
오덕관 과장
2016년 10월 16일 진주글로벌 축제가 16일간의 일정으로 남강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남강 유등축제에서 시민들은 진주를 찾는 관광객을 배려하기 위해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는 등 선진 시민의 모습을 보여 준데 대하여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진주경찰은 관광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경찰, 기동중대 등 평일 450명, 주말 550여명을 동원하고 ,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 380명의 지원을 받아 시내 권 교통관리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

축제기간 중 교통사고는 총 111건, 사망 1명 부상 53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사망 4명, 부상 22명이 감소하였고 , 112신고 사건은 평일 평균 250건, 휴일 300여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394건이 증가하였고 폭력사건은 72건으로 25건이 감소하였다.

축제의 성패는 교통소통이지만, 이에 부수적으로 경찰에서는 축제장 소매치기 등 절도범을 예방하기 위하여 생활안전과에서는 임시파출소 2개소를 설치하여 조별 순찰을 실시하고, 형사과에서는 폭력, 강절도범 예방과 검거를 위해 형사 2개 팀을 운영하는 한편 테러사건 예방및 신속한 검거를 위해 축제장 출입구 8개소 주변 CCTV를 확보했다

또한 행사장에서 가장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경비교통과 에서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시청, 한전, 소방서 등과 수회에 걸쳐 부교 4개소, 진주성 앞 계단에 대해 안전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보행자 안전을 위한 휀스를 설치하였고, 부교 인명구조요원 확보도 면밀하게 확인 하였다.

하지만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축제장내 취객들의 의경들에 대한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차량 통제구역에서의 시비로 몸살을 앓았다.

돌이켜 보면 진주성 앞 공용주차장내 통제구역을 밀치고 들어와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사망사고가 제일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이번 축제기간 중 통제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된 동방호텔에서 진주성 정문까지의 교통통제는 운전자들의 불편을 가중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행사장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과 실버부부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한다.

다시 한 번 축제기간중 선진시민의 모습을 여준 진주시민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진주경찰은 축제의 화두를 ‘안전’ 두 글자에 두고 안전사고 없는 진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모닝뉴스 기자 news@morningnews.co.kr        모닝뉴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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