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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폭우, 주택 피해 74세대 이재민 100여명
김한표 의원, 수해지역 복구에 총력 다하도록 촉구
  • 입력날짜 : 2017. 09.13. 08:16
수해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김한표 의원
11일 거제에 내린 폭우로(12일 오전 9시 기준)도로사면 유실 11개소(약 2800만원), 도로 파손 2개소(약 6700만원), 하천 석축 유실 3개소(약 8800만원), 도로 침수 및 배수불량, 하천범람 26개소 등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거제지역의 총 피해액(잠정)은 5억4000여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유시설 피해는 육상 양식 7건(약 3억3000만원), 주택 침수 18건(약 1400만원), 농작물 유실 3건(약 180만원), 사면 유실, 기타 침수, 정전 11개소 등으로 파악됐으며 약 100명(74세대)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김한표 의원(자유한국당/경남 거제시)은 지난 12일(화), 김경렬 거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부터 관내 호우피해 상황보고를 받은 뒤 곧바로 옥포 등 수해지역 및 산사태 피해지역으로 이동해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도록 촉구했다.

수해현황을 보고받은 김한표 의원은“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시민들이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까운 심경”이라며,“거제를 비롯한 경남지역의 호우피해를 조속히 복구하기 위해 현장과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이번과 같이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배수시스템 개선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며, 거제시민의 대표로서 관련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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