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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황종명 도의원 겨냥 또 ‘찌라시’
폭로자 유인물 하단에 주민번호 전화번호까지 남겨
  • 입력날짜 : 2017. 11.24. 10:04
조간신문에 삽지된 유인물
황종명 경남도의원이 회사자금 편법운용과 부동산실명제 위반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X파일이 폭로된데 이어 24일 또 다시 실명의 찌라시(유인물)가 배포돼 파문이 일고 있다.

조간신문에 삽지돼 배포된 이 유인물은 A4크기의 노란색 용지에 인쇄되어 있다. 2015년 12월 9일에 뿌려졌던 최초 찌라시와 같은 방법이다.

황종명 도의원의 회사자금 편법운용과 부동산실명제 위반혐의를 구체적으로 적시하고 있다.

이날 찌라시와는 별개로 집단문자로도 찌라시를 부연설명하는 내용의 문자가 무작위로 발송됐다.

이달 초에도 집단문자발신을 통해 소위 황종명 X파일이 뿌려지기도 했다.

이번에 배포된 유인물에는 회사자금 편법운용과 부동산실명제 위반혐의 외에도 2012년 후반기 의장선거를 앞둔 황의원이 그해 5월 5억원을 당시 거제시의원 A씨의 부인에게 송금했고 7월에 의장에 선출됐다며 거제시의회가 준비중인 윤리위에서 다룰 것을 촉구했다.

이 유인물의 작성자는 추모씨다. 유인물 하단에 주민등록번호와 전화번호까지 공개했다.


서용찬 기자 webmaster@morningnews.co.kr        서용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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