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07.12(금) 16:33
고성군,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엄정 대응 적발 시 ‘무관용 원칙’
- 야간대응반 체제개편·강화,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 외출·모임 자제 당부
  • 입력날짜 : 2021. 08.17. 14:11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세를 막기 위해 야간대응반 체제를 개편·강화하고 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고성군은 8월 17일부터 지난 1월부터 시행하던 방역수칙 위반신고 야간대응반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야간대응체제를 개편 및 강화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야간대응반은 식당, 편의점, 실내체육시설 등 일반 및 중점관리시설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야간신고 건에 대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점검과 단속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담당 부서가 주간과 야간 모두 대응하면서 업무가 과중되고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즉각적인 단속과 조치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군은 담당 부서는 주간 점검과 방역에 더욱 집중하고 야간에는 다른 부서의 직원으로 대응반을 편성해 신속히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야간대응반에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되면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세를 막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한 상황이다”며 “불필요한 외출·모임을 자제해 최대한 접촉을 줄이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성옥 기자 newsmorning@daum.net        구성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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