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9.29 (화) 09:59
[역사되짚기] '말하는 짐승' 노비

삼국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그 어떤 시대에도 노비는 단지 말하는 짐승에 지나지 않았다. 조선 초기의 성군이라는 세종과 성종 대. 후기의 태평치세라는 영·정조 대에도 노비의 눈물은 마를 날이 없었다. 한줌도 안되는 귀족과 양반이 오로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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