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의회는 함양군이 마천면을 지리산면으로 행정명칭 변경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전면 백지화 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산청군의회(의장 오동현)는 22일(화) 제2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함양군이 마천면의 행정명칭을 지리산면으로 변경하려는 …
[모닝뉴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에 …
[모닝뉴스] 경남 고성군(이상근 군수)은 농…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강민국)이 내년 …
허성무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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