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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계룡산은?? |
| 이 름 | 환경단체 |
| 작 성 일 자 | 2006.12.01 (00:04:27) |
| 독 자 의 견 | 난 환경단체가 진정 환경을 생각하는 단체인지가 의심스럽다.
평일 등산을 주로 계룡산에 오르는데 허리가 흉물스럽게
잘려나간 계룡산이 너무도 가엽다.
그런데 그 당시 환경연합은 뭘 했는지..
장평 들어오는 길목에 요상한 모텔들이 줄지어 들어설 때
그네들은 고성에 살고있었나?
그 외에도 짚을 수 없으리 만치 많은 일들이 있을진데...
어디 아파트를 도시 한 복판에 지은곳이 몇 곳이나 되나..
모두가 산을 깍고 집을 짓고 그 밑으로 도로 공사하고..
다 그렇게 하더만..
삼성사람들..참 불쌍한 사람이다..
겨울에 찬바람 맞고 여름에 뙤약볕 아래서 고생해서 번 돈으로
지주들 주머니 채워주고 죽을 때까지 빚 갚으며 살아야 한다던데..쯧쯧..
거제도..이렇게 발전 시킨건 삼성,대우 사람들인데 떵떵 거리며
사는 사람들은 땅을 가진 사람들이고..
삼성~삼성~ 하더니만 직원들 빚더미에 앉든말든 신경도 안쓰나봐
조합원들 억울하면 로또라도 긁으시라..
당신들 돈 있으면 아마도 다 해결 될 듯 하다.
참..돈 있는 부자가 조합따위 할리가 없지..
에구...무식이 한이 아니라 가난이 한이다..
무식해도 돈 많으면 떵떵 거리는 세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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