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예회관, 자원봉사도 35세 넘으면 안된다 | 연초부터 거제시가 운영하는 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김응태)이 자원봉사자 문제로 소란스럽다.
회관측은 2일 2007년의 출발을 젊은 자원봉사자로 채워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겠다며 문예회관 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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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기사 정정 부탁... |
| 이 름 | 문화예술 자원봉사자. |
| 작 성 일 자 | 2007.01.04 (00:50:12) |
| 독 자 의 견 | 일당 2만원(식대포함)은 새로이 산정된 아르바이트비입니다.
저흰 작년에 5천원..올핸 만원 준다하던데..아직 입금 전이구요.
모 신문사에서는 문화예술회관을 "돈먹는 하마"라는 제목으로 19억 적자라는 기사를 썼던데...
이런 적자 문화예술회관에서 일당 2만원을 주면서 알바를 쓴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
소명의식을 갖고 일하던 자봉을 없애구요.
일당 주면서 젊은 알바 쓰면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나요?
거기서 일하는 공무원과 직원들이 무표로 지인들 공연 입장 시키는 것이나 좀 근절하십시요.
줄줄이 세금 세어나가는 것이 가슴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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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6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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