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예회관, 자원봉사도 35세 넘으면 안된다 | 연초부터 거제시가 운영하는 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김응태)이 자원봉사자 문제로 소란스럽다.
회관측은 2일 2007년의 출발을 젊은 자원봉사자로 채워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겠다며 문예회관 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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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맞습니다. 공치사 같아서 그냥 보고있다가.. |
| 이 름 | 기고자 |
| 작 성 일 자 | 2007.01.04 (00:55:48) |
| 독 자 의 견 | 저희는 제작년까지 5천원 그리고 올해 1만원을 주신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아래 회원님처럼 아직 해를 넘겨도 미입금 상태구요, 저두 신랑이랑 글 보면서 저 이만원은 새로 뽑는 아르바이트생에게는 이만원을 주겠다는 의미같다고 그리 말했습니다.
뭐... 공치사 하는것 같아서 작은 돈 받고 더 많이 주었다면야 것도 그리 듣고 말지뭐, 아마 기자분께서 새로 낸 공고를 보시고 기존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같은 대우를 해주었구나 착각하신걸로 생각했어요. 기고자다 보니, 계속 컴을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정정해달라는 횐님의 글을 보고 덧글 답니다.
그래도 본사는 뭔가 건강한 언론의 기운이 느껴져서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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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6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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