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주정차 단속이 ‘화’ 불렀다 |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보행자사고, 중앙선침범 등 ‘차 대 차’ ‘사람과 차 사고’ 의 원인이 되는 불법주정차. 시내도로는 불법주정차단속에 나선 단속원과 단속에 항의하는 차주들 간의 다툼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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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무단주차는 용납안된다 |
| 이 름 | 이웃사람들 |
| 작 성 일 자 | 2004.10.28 (09:35:25) |
| 독 자 의 견 | 이유야 어떻든, 주정차금지구역에 차를 정차시킨것과 누구나 자칫 저지를 수 있는 잘못을 단속원이 시정시킨데도 불구하고 말을 듣지않은 차주의 잘못은 용서할 수 없고, 과잉단속이나 매끄럽지 못한 언행을 한 단속원도 비난받아야 마땅한 일이다.
잠시 잠깐이라도 금지구역에 주정차할 생각을 했다면 그 못된 생각들을 없애는것이 우리사회가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본다.
가까운 나라 000현 000시는 빨간선 절대금지구역에 정차한 차는 쓰레기라고 인정하고 폐차장으로 직행해도 꼼짝못하더라.
빨리빼라면 빼야지 안빼다가 요런 소란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
| 독자의견 목록(3 개의 독자의견) |  |
| 독 자 의 견 제 목 | 이 름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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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탓해야할지! | 김광희 | 2004.11.11 (11:3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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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불인견 | 로빈훗 | 2004.10.29 (10:5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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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주차는 용납안된다<< | 이웃사람들 | 2004.10.28 (09:3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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