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납품, 차판벌인 영세상인 직격탄 | 무인카메라 단속이 시행된 후 시내 도로의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가 사라지고 있다.
고현약국 삼거리에서부터 해안도로 장평, 옥포중심가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운전석을 비웠다가는 여지없이 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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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답답한 모닝신문님아 |
| 이 름 | 빠꾸미 |
| 작 성 일 자 | 2004.11.03 (12:38:17) |
| 독 자 의 견 | 답답한 모닝신문님아...
감시카메라로 시민을 감시하는데 이것은 21세기 민주국가에서 흔치않은 일이오.
최근에는 여수에서도 카메라를 설치하려고 했다가 시민들의 반발에 부딪혀서 철회하였소.
개인 사생활은 어떠한 이유에서건 철저히 보호받아야 하고,
시 세수를 올리기위해 초법적인 행위를 하는것에 대해
언론은 심각하게 문제를 제지하는 것이 순서라고 하겠오.
무인카메라 설치는 엄연히 편법이고 위법이오.
그것을 알려내고 잘못된 점을 보완하도록 지적해주시오...
오늘 듣자하니 시민단체에서 이때문에 긴급회의를 소집했다하오.
제발 구찮더라도 공부좀 하시오.
무슨 기사가 아무런 고민도 없이 시정홍보지도 아니고
사랑하는 모닝신문님..참...안타까워서 못보겠오. |
| 독자의견 목록(2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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