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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한심 기자.. |
| 이 름 | 권현정 |
| 작 성 일 자 | 2010.10.02 (17:11:35) |
| 독 자 의 견 | 화가 나네요. 이 기사를 쓰신 기자 분, 이런 기사를 올리려면 제대로 이 자료, 저 자료 조사를 하신 후 기사를 쓰셔야 되는거 아닌지 한심하단 생각이 드네요. 첫째 배설물, 고양이는 흙을 파고 용변을 보고 반드시 덮기 때문에 사람이 밟았다는거 말이 안되죠. 둘째, 음식물 봉투를 뜯어 지져분하다구요? 기자분, 음식물은 어디에 버려야죠? 그렇게 함부로 버리는 사람들의 잘못 아닌가요? 또 음식물 수거함을 연다구요? 예전과 달리 그렇게 수거함에 버리기 때문에 길냥이들이 먹을 음식이 없어 굶어 죽거나 앙상하게 마른 모습 못보셨나요. 가끔 여기저기서 이런 내용의 글 많이 읽어 봤는데.. 기자분은 공부를 전혀 안하고 맘 내키는대로 글을 쓰나봐요. 셋째, 한번에 다섯마리를 낳는다고요? 그럼 그중 몇이 살아 남는지도 알아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길냥이들 평균 수명이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박씨? 허구의 인물? 아님 기자분 성씨가 박씨가 아닌죠..암튼 어이없고 한심하네요. |
| 독자의견 목록(8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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