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연대 성만호 후보, 대우노조위원장 당선 | 현장연대 성만호 후보(45)가 대우조선 노조위원장에 당선됐다.
성 당선자는 8일 오전 치러진 대우조선해양노동조합위원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3582표를 얻어 3220표를 얻은 이영호(노개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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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식당 |
| 이 름 | 박진아 |
| 작 성 일 자 | 2010.10.09 (09:26:34) |
| 독 자 의 견 | 먼저 당선 축하 드려요
우연히 클릭하다가 ..건의 사항 올려도 실례가 아니 되겠는지요
몇년전 잔업이 있어서 식당에 밥먹으려 갔는데 ..
호주머니에 식권 넣어 두었는데 호주머니에 식권 꺼낼려고 보니까 식권 없더라래요 그래서 아주머니한테 식권 깜박 잊고 안가져 왔네요 하니까 식권 안가져오면 밥 안준다고 하더라네요..물론 식권 가져가야 하는것은 당연한데 ..
밥도 못먹고 잔업 했다네요 밥도 잡수시지 못하고 일했다니까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어차피 밥 남으면 버리는 것..
지금은 식당 어떻게 사황이 바뀌었는지..
양해를 구하고 올려야 되는데.. 우연이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파서 올렸고요 죄송해요 이런 글 올려서 노조에는 피해 없었으면.. 다시 한번 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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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1 개의 독자의견) |  |
| 독 자 의 견 제 목 | 이 름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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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 | 박진아 | 2010.10.09 (09:2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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