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진요 왓비컴즈 “나는 패자 타블로가 이겼다” | “타블로가 이겼다.”
“경기가 있다면 타블로가 이긴 것으로 승자로서 얼마나 기쁘겠는가. 고소를 취하해 주기 바란다. 나는 이제 운영자를 그만두고 패자로 떠나겠다. 타블로가 이겼다”
… | | | |
|
| 의 견 제 목 | 치사하고 비겁하다. |
| 이 름 | 치사하고 비겁하다. |
| 작 성 일 자 | 2010.10.11 (23:31:18) |
| 독 자 의 견 | 자기가 한짓이 잘못일 경우에는 감방행도 마다않겠다던 사람이
두손모아 싹싹빌고 사죄하지는 않을지언정, 너가 이겼다?
이런 어이없는 글로 자기는 그냥 빠지겠다고? 이런사태를
만들어 놓고? 당신은 아직도 어린아이에 불과한거 같소.
나이는 그리 드셔놓고, 자기가 내뱉은 말 (정확히말하면 글이지)
을 지키기는 커녕 자기 이익에 맞춰 요리조리 바꾸는 못된어른
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준거 같소.
이제그만 감방가서 후회하는것이 그대가 사회에 인정받는
유일한 길은 아닐런지. |
| 독자의견 목록(6 개의 독자의견)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