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진요 왓비컴즈 “나는 패자 타블로가 이겼다” | “타블로가 이겼다.”
“경기가 있다면 타블로가 이긴 것으로 승자로서 얼마나 기쁘겠는가. 고소를 취하해 주기 바란다. 나는 이제 운영자를 그만두고 패자로 떠나겠다. 타블로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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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견 제 목 | 나머지는 국내에서 처리하면 됨 |
| 이 름 | 事必歸正 |
| 작 성 일 자 | 2010.10.12 (10:00:29) |
| 독 자 의 견 | 아무리 그래도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수가 있나?
80년생이 그것도 구구단을 못외워서 초등학교때 2년을 꾸리고
중학교 3학년때 퇴학을 당한 사람이 어떻게 98년에 대학을 들어갈 수 있단 말인가?
졸업을 했다고 하는 2002년 쯤이나 들어가도 들어가지?
그리고 미국의 SAT는 아무나 볼 수 있는 시험이란 말인가?
기상천외 말도 안돼는 캐나다인의 말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고 말았네.
하루속히 진실이 밝혀지고 국내에 기생하고 있는 오만여명의 외국 유명대 가짜 학위자들도 모두 발본색원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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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목록(6 개의 독자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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